2005년에 200쇄 돌파했으니 지금은 훨씬 많이 돌파했을듯.
“‘난쏘공’ 쓸 땐 근로 기준법만 지키면 낙원이 올 것 같다는 생각으로 썼는데, 근로 기준법만 지켜지면 뭐해…. 30년 뒤 비정규직 문제가 나올지 누가 생각했겠어”란 한탄이다. 도시 빈민, 철거민들의 모습이 30년 뒤 비정규직 문제로 환생했다고 여긴다.
미수(美壽)를 넘겼지만 청년 시절 초심을 잃지 않은 조씨다. “자식들을 외국어 학원 못 보내더라도 내가 할 일이 있어”라며 작가의식이 뚜렷하다. “내가 그 (불행한) 현장을 거쳐가는 마지막 작가가 됐으면 좋겠어”란 바람도 간절하다.
내가 ‘난장이’를 쓸 당시엔 30년 뒤에도 읽힐 거라곤 상상 못했지. 앞으로 또 얼마나 오래 읽힐지, 나로선 알 수 없어. 다만 확실한 건 세상이 지금 상태로 가면 깜깜하다는 거, 그래서 미래 아이들이 여전히 이 책을 읽으며 눈물지을지도 모른다는 거, 내 걱정은 그거야 ~2008년 30주년 인터뷰 中
그로부터 근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나 공감되는 소설이라는게 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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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왈 : 이게 아직도 팔린다는것 자체가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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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취업이 안되거든 봉사활동이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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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실은 난쏘공은 mb정부때 국방부가 지정한 반입불가 서적이며 불온서적임 마르크스 자본론조차 불온서적이 아니지만 저 책은 불온서적임 삼성공화국이라는 책도 불온서적으로 분류되었지 mb정부의 퇴행성은 진짜 내 인생관에 너무나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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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2.0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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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될랑말랑한 유일한 업적이 유엔 박살낸 총장이 될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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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근로기준법 안지켜진다. 뭐 합법적으로 지키지말라고 비정규직도 생긴것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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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설이 씌여지던 시절의 재단 시다 여공들을 보다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를 여성운동한다는 물건들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조롱하고, 그런 것들을 노동자 정당이라는 것들이 "여성주의"를 옹호한답시고 편들어주는 꼬라지를 보니, 내가 여태 옳다고 믿던 사상의 방향성에 의문이 생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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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왜유? (근데 왜 이게 유머? 의 줄임말이다.) | 17.01.20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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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왈 : 이게 아직도 팔린다는것 자체가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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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근로기준법 안지켜진다. 뭐 합법적으로 지키지말라고 비정규직도 생긴것도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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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삼촌㈜
반기문: 취업이 안되거든 봉사활동이라도 해라 | 17.01.20 0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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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삼촌㈜
이명박 2.0ver | 17.01.20 0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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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삼촌㈜
유엔 총장해먹을때도 암것도 안하고 그냥 우려표명만 남발해대서 "반우려"라고 불릴정도인데 국정운영 맡으면 이번엔 또 얼마나 우려해댈라나....제발 안 나왔음 좋겠다 | 17.01.20 04: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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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늑
지금 될랑말랑한 유일한 업적이 유엔 박살낸 총장이 될지도 모름 | 17.01.20 0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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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와 더불어 교과서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작품.. | 17.01.20 03: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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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실은 난쏘공은 mb정부때 국방부가 지정한 반입불가 서적이며 불온서적임 마르크스 자본론조차 불온서적이 아니지만 저 책은 불온서적임 삼성공화국이라는 책도 불온서적으로 분류되었지 mb정부의 퇴행성은 진짜 내 인생관에 너무나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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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국방부의 콜라보?! | 17.01.20 0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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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 진짜 그1지 같은 놈들이네...;; | 17.01.20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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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때 필독도서가 불과 몇년 후에 몸담은 곳에선 불온서적인 이상한 현실 다른 나라에 간 것도 아니고 뭐 장난하나 | 17.01.21 0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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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설이 씌여지던 시절의 재단 시다 여공들을 보다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를 여성운동한다는 물건들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조롱하고, 그런 것들을 노동자 정당이라는 것들이 "여성주의"를 옹호한답시고 편들어주는 꼬라지를 보니, 내가 여태 옳다고 믿던 사상의 방향성에 의문이 생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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