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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55.***.***
시1발새기 썜통이다
(IP보기클릭)112.168.***.***
ㅇ이거 하나 읽기 귀찮으면 밥은 왜처먹냐
(IP보기클릭)210.183.***.***
와... 설계 지렸다
(IP보기클릭)116.123.***.***
기억해라 반도의 통수는 두번친다 착한 통수긴 하지만
(IP보기클릭)175.205.***.***
정29현
(IP보기클릭)211.184.***.***
(IP보기클릭)175.209.***.***
암 투병하던 아내를 간병인까지 고용해서 정성으로 돌보는 남편이 있으나 알고보니 간병인하고 남편하고 볼륜 관계 아내 죽으면 보험금이랑 전부 탈 계획으로 미리 치료 할수 있던걸 아내한테 말 안해서 악화시킴 아내가 모든 사실을 알고 복수를 계획 재산이라던가 보험금이라든가 전부 친정 어머니에게 돌려놓은 이후에 사망 이후에 이 사실을 알게된 남편 재산 다 잃고 간병인 여자도 떠나가버림 | 17.01.14 18:25 | | |
(IP보기클릭)211.226.***.***
이정도도 이해가 안가실 정도면... | 17.01.14 18:45 | | |
(IP보기클릭)112.168.***.***
EVAGREEN
ㅇ이거 하나 읽기 귀찮으면 밥은 왜처먹냐 | 17.01.14 19:09 | | |
(IP보기클릭)121.139.***.***
똥싸야 하니까? | 17.01.21 11:45 | | |
(IP보기클릭)121.159.***.***
똥은 왜싸냐 | 17.01.21 18:40 | | |
(IP보기클릭)198.91.***.***
다시 밥먹어야 되니까? | 17.01.21 20:54 | | |
(IP보기클릭)116.123.***.***
기억해라 반도의 통수는 두번친다 착한 통수긴 하지만
(IP보기클릭)210.183.***.***
와... 설계 지렸다
(IP보기클릭)218.55.***.***
시1발새기 썜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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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9현
(IP보기클릭)180.182.***.***
(IP보기클릭)118.222.***.***
(IP보기클릭)110.12.***.***
(IP보기클릭)112.160.***.***
(IP보기클릭)211.226.***.***
정의 구현이라고 쓴사람들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 17.01.14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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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1.***.***
ㄹㅇ 보험금 안주는 거랑 간병인 떠난걸로도 부족한데 쟤도 죽어야지 | 17.01.14 2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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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오래 사셔야겠네요 님 논지대로면 한쪽이 불륜으로 가정 파탄난 피해자는 불륜 저지르기 전에 상대방이 먼저 저질러서 그리되나봅니다 | 17.01.21 22:14 | | |
(IP보기클릭)125.188.***.***
더 살아야할거같은데 | 17.01.21 23:15 | | |
(IP보기클릭)114.74.***.***
덜사셨어요 | 17.01.22 06:20 | | |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220.125.***.***
빛나래4
이런 사회에서 집과돈이면 거의 대부분을 잃은거 아닐까? 몸은 남아있지만 | 17.01.14 19:41 | | |
(IP보기클릭)116.33.***.***
빛나래4
감옥에 가는게 나을수도 있음. 저나이에 전재산 다잃으면 살기힘듬 | 17.01.21 22:20 | | |
(IP보기클릭)14.37.***.***
빛나래4
60도 안됬는데 전재산 잃고 땡전 한푼 없으면 사실상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임. 나이도 보니깐 정년퇴직 때 인데 뭔수로 저돈을 다시 범? | 17.01.22 08:40 | | |
(IP보기클릭)183.99.***.***
(IP보기클릭)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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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복잡한절차를 걸쳐야 할듯 저건 그냥 깔끔하게 정리되어버린 싱황이고 본인이 어차피 오래 살지 못하는데 친정엄마한테 구질구질한 싸움 계속하라고 그럴필요는 없어보임 | 17.01.14 19:58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0.72.***.***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113.216.***.***
사건취재기자라고 써있잖아 | 17.01.15 00:54 | | |
(IP보기클릭)125.180.***.***
저거 예전에 군대있을때 봤는데 마지막에 픽션이라고 짫막하게 나오더라. 그게 나올때까지만 해도 동기끼리 이게 실화다 픽션이다 싸웠었음 | 17.01.15 01:29 | | |
(IP보기클릭)113.216.***.***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Contents.php?progCode=657&menuCode=4020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을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 된 드라마입니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장소와 출연자는 실제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17.01.15 01:32 | | |
(IP보기클릭)125.180.***.***
지금은 모르겠는데 당시엔 그렇게 나왔었음. | 17.01.15 01:48 | | |
(IP보기클릭)113.216.***.***
지금은 저러니까 이름만 리얼이라고 했던거 잘못알고있는게 맞아 | 17.01.15 01:50 | | |
(IP보기클릭)110.13.***.***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나왔던 얘기니끼 사실일 겁니다 | 17.01.15 09:58 | | |
(IP보기클릭)27.35.***.***
사실 이런 방송들이 메갈들을 양산하는 것같음. 내용만 보면 남자만 쓰레기잖아. | 17.01.21 13:43 | | |
(IP보기클릭)39.113.***.***
픽션이란건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다시" 썼으니 픽션이리고 하는고지. | 17.01.21 19:16 | | |
(IP보기클릭)175.208.***.***
(IP보기클릭)118.173.***.***
(IP보기클릭)175.209.***.***
부부는 상호동의 없이 팔아도 되는걸로 법이 바뀌어서 그래요 한쪽이 팔아도 확인하기 전까진 모를수밖에 없어요 | 17.01.15 00:58 | | |
(IP보기클릭)203.152.***.***
이게 뭔소리임? 부부 공동명의 집이면 한쪽 동의없이 집 못팜. 어느 한쪽 단독 명의일 경우에는 동의없이 팔 수 있음. 당연한 소리지만... 그러니까 저렇게 남편몰래 집을 팔았다는건 여자명의 였다는 얘기밖에 안될듯 | 17.01.21 13:26 | | |
(IP보기클릭)39.7.***.***
제가 4년전에 겪은일이라 알아요 공동명의 아파트를 팔렸는데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셨어요 어머니가 차를 본인명의로 돌리고 집도 팔아버린걸로 변호사한테가서 물었더니 법이 바뀌어서 부부중 한명이 팔아도 문제가 없고 통보할 이유도 없으니 그 부분에 대해 어머니께 뭐라 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 17.01.21 15:08 | | |
(IP보기클릭)58.73.***.***
그러니깐 죽어도 공동명의따윈 해주는게 아니란소리네 ㅋ | 17.01.21 16:34 | | |
(IP보기클릭)175.223.***.***
서로 신뢰한다면 해도 되겠죠? 잘 지내시다 아버지 사업이 무너지고 그 외에 여러가지 일 때문에 이런 상황까지 됬었던거니까요 | 17.01.21 16:53 | | |
(IP보기클릭)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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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앞으로 누가 보험금 수령 신청해놨다고 연락 오지는 않겠죠? 동일선상으로 생각허시면 됩니다. 보험금 수령인은 피보험자가 지정하는 것 뿐입니다. | 17.01.21 17:21 | | |
(IP보기클릭)198.91.***.***
그렇죠. 세상에 없는 (예를 들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으로 지정할 수도 있고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지구 반대편 사람으로 지정할 수도 있고... (현실적으로 이름정도는 알아야겠지만) | 17.01.21 20:57 | | |
(IP보기클릭)125.179.***.***
혈연 관계아니면 막 지정 못해요 그거 쉽게 가능하면 대출업체에서 보험가입시켜서 담궈버리는게 일상이 되게 되거든요 | 17.01.22 00:55 | | |
(IP보기클릭)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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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험금 목적으로 치료기한 놓치게 만들었으니 일부러 죽인거 맞아요 저거. 저기도 나오잖아요. 의사가 분명히 항암치료 받아야 한다고 남편한테 전했는데, 왜 안왔냐고 말하는거. | 17.01.21 20:21 | | |
(IP보기클릭)114.30.***.***
극 중 내용 그대로받아들이자면 남편이 보험금 노리고 부인의 치료를 중단 시킨 것 처럼 연출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도 그럴까요? 이게 현실이라면 극 중 내용은 장모측 입장에서 만들어진 이야기이고 극중에서도 남편 주장은 또 다르잖아요 최소한 법은 그렇게 가정하고 따지겠죠 부인과 장모가 한 일은 서류가 다 남아 있지만 남편이 한 일은 정황 뿐입니다 가해자가 비싼 변호사 사면 피해자 되는 세상인데 그냥 뒤집어 집니다 보험이야 어떻든 간에 본인 의사 없이 집 몰래 팔아서 장모가 챙긴건 당사자와 부동산 업자도 불리하게 돌아갈겁니다 | 17.01.21 20:49 | | |
(IP보기클릭)114.30.***.***
혼자 진지한 것 같아 이제와서 좀 민망하네요 ㅋ | 17.01.21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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