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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근데 자리 옮기는건 혹시 뭐 물어볼까봐 옮기는게 아닐까?
(IP보기클릭)211.255.***.***
인종차별은 좋게 봐줄 수 없지만 그래도 노인네들을 좀 변호하자면 피하는 노인네들은 외국인이 싫은게 아니고 무서워서 그러는 거임. 물론 대놓고 차별성 발언하거나 하는 꼰대들은 그냥 노답이지만.
(IP보기클릭)210.123.***.***
솔까 외국인이 말걸까 무서워서 외국인이 보이면 걍 튄다. 근데 외국인이래도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한국사람이랑 별차이가 없어서 멍하니 걷다가 일본어나 중국어로 길물어보면 패닉!
(IP보기클릭)121.139.***.***
맥주가 맛없다고 환불할까바
(IP보기클릭)218.152.***.***
지하철 꼰대들은 어딜가나 노답이군
(IP보기클릭)61.78.***.***
근데 자리 옮기는건 혹시 뭐 물어볼까봐 옮기는게 아닐까?
(IP보기클릭)223.39.***.***
이게 맞을 걸ㅋㅋㅋ | 17.01.11 17:01 | | |
(IP보기클릭)218.144.***.***
노 잉글리쉬 | 17.01.11 17:06 | | |
(IP보기클릭)14.63.***.***
다들 곤란한 상황에 돌입하는 것 조차도 두려워하지ㅋㅋ | 17.01.12 09:07 | | |
(IP보기클릭)223.62.***.***
ㅋㅋㅋ 대충 알아는 듣지만 말해줄수 없다... | 17.01.12 09:49 | | |
(IP보기클릭)183.96.***.***
난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볼 때 언뜻 알아들으면 한국어로 대답해줌 ㅋㅋㅋㅋ 자기들도 언뜻 알아듣더라 ㅋㅋㅋ | 17.01.12 10:52 | | |
(IP보기클릭)14.37.***.***
나는 대화하는데,한국말 할줄아냐고,물어보고 못하면 중학생수준 단어라도 다 동원해서 가르쳐주면 되는거 아냐? 꼭 유창하게 대화해야 되나? | 17.01.12 12:45 | | |
(IP보기클릭)110.45.***.***
그상황이 진자 서로가 당황 스럽죸ㅋㅋ 각자의 언어로 대화를 하는데 소통이됨ㅋㅋㅋ | 17.01.12 16:39 | | |
(IP보기클릭)183.96.***.***
손짓발짓을 섞어줍니다!! 만국 공통 바디랭귀지~ ㅋㅋㅋ | 17.01.12 16:56 | | |
(IP보기클릭)125.142.***.***
아이씨 외국인이내(X) 히잌 외국인이다 도망가자(0) | 17.01.18 11:42 | | |
(IP보기클릭)76.168.***.***
정답 | 17.01.18 12:49 | | |
(IP보기클릭)218.152.***.***
지하철 꼰대들은 어딜가나 노답이군
(IP보기클릭)106.247.***.***
(IP보기클릭)126.74.***.***
글쎄 | 17.01.11 17:03 | | |
(IP보기클릭)39.7.***.***
일본도 마찬가지임 | 17.01.11 20:05 | | |
(IP보기클릭)126.74.***.***
지하철에서 옆에 외국인 앉는다고 우루루 피하는거 6년 살면서 못봤는데 무슨 | 17.01.12 06:52 | | |
(IP보기클릭)59.27.***.***
외국인 앉는다고 우루루 피하는것도 한국서 삼십여년 살아오면서 못 봤는데... | 17.01.12 12:27 | | |
(IP보기클릭)126.74.***.***
저 위에 외국인이 겪었다는데 | 17.01.12 13:14 | | |
(IP보기클릭)211.177.***.***
외국인피하는건 지하철 유년기지나고 평생타면서 못본거같은데 노숙자나 냄새나는 사람 정신이상자 ㅁㅁ프로파간다 주취자들 피하는건 많이봤어도 | 17.01.18 09:16 | | |
(IP보기클릭)121.139.***.***
나도 지하철 탈때마다 늘 외국인들이 있는데 아무도 신경조차 안쓰던데 이런 인터뷰 보면 어딜 다니는건지 궁금 | 17.01.18 10:10 | | |
(IP보기클릭)125.179.***.***
우리나라만의 문화가 아니라기 보다는 저거 대부분이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끼리도 하는거 아님? 버스 탈때도 자리에 누구 있으면 빈자리 찾아서 앉고 피시방같은곳에 가서도 사람 있으면 일부러 한칸씩 건너서 앉고 그러지 않음? 지하철에서도 공간있으면 앵간하면 여자옆으로는 안가고 | 17.01.18 11:23 | | |
(IP보기클릭)122.32.***.***
주로 노인들만타는 지하철에서는 발생하는듯 일반인들은 낮에 잘안타니 모를수도있는부분 | 17.01.18 15:54 | | |
(IP보기클릭)218.145.***.***
(IP보기클릭)122.32.***.***
뭔소리하냐고 노친네야 라고 하지 그랬어여 -_- | 17.01.12 07:11 | | |
(IP보기클릭)125.128.***.***
(IP보기클릭)198.91.***.***
그래서 짤에도 나오잖아... | 17.01.12 08:59 | | |
(IP보기클릭)42.82.***.***
한여름 중국인이나 외노자만 아니면 그렇게 냄새안나요. 베댓처럼 그냥 무서워서 피하는거죠 | 17.01.13 02:05 | | |
(IP보기클릭)125.128.***.***
저는 딱히 외국인이라고 피한 적은 없는데 그런 경우를 두 번 경험해 봐서요 오히려 체취는 백인한테서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쨌든 사람의 겉모습이 어떻든간 노골적으로 피한다던가 불쾌한 티를 내서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게 해선 안되겠죠 | 17.01.13 02:51 | | |
(IP보기클릭)58.235.***.***
(IP보기클릭)211.255.***.***
인종차별은 좋게 봐줄 수 없지만 그래도 노인네들을 좀 변호하자면 피하는 노인네들은 외국인이 싫은게 아니고 무서워서 그러는 거임. 물론 대놓고 차별성 발언하거나 하는 꼰대들은 그냥 노답이지만.
(IP보기클릭)210.123.***.***
솔까 외국인이 말걸까 무서워서 외국인이 보이면 걍 튄다. 근데 외국인이래도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한국사람이랑 별차이가 없어서 멍하니 걷다가 일본어나 중국어로 길물어보면 패닉!
(IP보기클릭)126.74.***.***
난 물어보는게 무섭다는게 이해가 좀 안가는데 모르면 모른다 하면 되지 | 17.01.11 17:04 | | |
(IP보기클릭)211.117.***.***
그냥 나 영어할 줄 몰라요(I can't speak english)라고 하면 될텐데 왜 무섭죠? | 17.01.12 13:42 | | |
(IP보기클릭)14.37.***.***
왜나면 주위사람들까지 모두 쳐다보거든. 동물원 동물행 | 17.01.12 16:15 | | |
(IP보기클릭)110.70.***.***
그런데 막상 물어 보는 외국인도 못알아 듣게 영어 막 쓰지는 않던데 대충 어느 역이면 그 역이름 말하고 나도 영어 영 못하는 데도 손짓 발짓 하며 설명 해주면 이해하고 고맙다고 하던 일본 여행 갔을 때 내가 외국인 입장에서 그런일 겪어보니 언어는 달라도 손짓 발짓하면 얼추 통하더라 | 17.01.12 21:18 | | |
(IP보기클릭)125.179.***.***
난 물어보면 친절하게 한국말로 대답해 주는데? 그럼 대충 알아먹고 땡큐하면서 가더라 | 17.01.18 11:25 | | |
(IP보기클릭)116.39.***.***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21.66.***.***
안되는 영어 섞어 가면서 손짓발짓으로 이야기 하다보면 재미있음...한번이 어려운거지 ... | 17.01.12 09:07 | | |
(IP보기클릭)58.150.***.***
근데 잘못 설명할까 봐 망설여지는 경우도 있음. 같은 한국인이 길 물어도 혹시나 싶어서 잘 모른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걍 내가 길치) | 17.01.12 20:53 | | |
(IP보기클릭)180.68.***.***
(IP보기클릭)126.74.***.***
(IP보기클릭)182.251.***.***
참고로 전 호주 출신이지만 현재 일본에 살고 있고 같은 호주 출신이라도 첨보는 사람한테 무조건 일본어 씁니다. 상대방이 일본어 도저히 못할때나 영어쓰고. | 17.01.11 17:07 | | |
(IP보기클릭)183.96.***.***
한국인들이 강박적인 배려심때문에 그런듯 어렸을 때부터 개인주의적인걸 나쁘다 배워온 사람들도 많고 외국인은 적어도 영어를 써줘야 배려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음 | 17.01.12 01:48 | | |
(IP보기클릭)190.122.***.***
자국 외에 외국에 나가본 사람이랑 안가본 사람이랑도 차이가 좀 날거예요. 저도 한국에만 있을때는 외국인들이 말걸까봐 막 긴장되고 그랬었는데 지금 일때문에 베네수엘라에 와서 현지인들이랑 되지도 않는 스페인어로 대화하면서 "결국 다같은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고 있으니까요. 뭐 거기에 일본사람들도 영어 울렁증 있는사람이 은근히 있는 편이니 동아시아권 사람들의 비슷한 점이라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중국인들이야 뭐 일단 중국말부터 꺼내는 사람이 많으니 논외로 치구요 -ㅅ- | 17.01.12 06:40 | | |
(IP보기클릭)116.120.***.***
그 외에도 특히 공공장소에서 외국인이 말 거는게 무서운 이유가 일단 외국어가 들리면 모르는 사람 여럿에게 주목받게 될 확률이 더 높거든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 처할 때 자신이 외국어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질 때가 많은거죠. 정작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걸 알아도 성격상 무의식적으로 그런 상황을 애초에 회피하려 하는 사람이 제법 있는 것 같아요. 그게 한국인들의 정서와 관련 있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17.01.12 15:02 | | |
(IP보기클릭)106.171.***.***
한국에서 외국어 모르는게 왜 부끄러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인이 한국어 모른다면 이해가지만 | 17.01.12 15:09 | | |
(IP보기클릭)221.138.***.***
한국의 높은 교육열과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아시아적 가치관이 만나서 그렇습니다. 저도 중학교때 외국인이 버스정류장을 물어봤는데 문장은 다 이해 했지만 정작 그 버스를 타본적이 없어서 저도 몰랐어요. 그래서 그냥 모른다고만 했는데 나름 그 당시 또래중에선 영어공부 한 편이라는 자만심이 있었거든요. 괜히 집에 와선 억울한 생각이드는거죠. 영어를 모르는게 아니라 나도 답을 모르는것뿐이라고요. 그러다보니 외국인이 말걸면 왠지 내가 모르는게 남들눈엔 영어를 못해서 그런걸로 보일까봐 신경쓰이는 겁니다.그리고 주위 사람들도 다 쳐다보죠. 게다가 잘 대답하지못하면 그 외국인을 못 도와줬다는 자책도 하고요. | 17.01.12 23:33 | | |
(IP보기클릭)221.148.***.***
이 글에 왜 반대가? 맞는 말 하셨는데? | 17.01.18 09:29 | | |
(IP보기클릭)211.224.***.***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전반적인 정서가 그래요. | 17.01.18 09:51 | | |
(IP보기클릭)125.179.***.***
뻔하죠. 비추임,,, 아무튼 비추임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 17.01.18 11:27 | | |
(IP보기클릭)180.229.***.***
저는 용인서 보리밥집하는데 근처에 한국민속촌이 있어 외국인들 가끔 와요. 미국, 영국, 호주, 아프리카, 일본, 중국사람들 가끔 오면 무조건 한국말 씁니다. ^^ 못 알아들으면 못하는 영어로 청국장, 된장 소개하고 한국 로칼음식인 불고기추천하고 찌개류는 왠만하면 덜 냄세나는 된장추천.. 그런데 경험상... 일본사람은 한국가이드랑 꼭 같이오고... 중국인들은 가족끼리와서 영어 전혀 안통하고 온리 중국어로 말하고 말이 안통해 당황스러운 상황이 많이 생겼었습니다.. | 17.01.18 16:06 | | |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116.124.***.***
(IP보기클릭)1.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11 17:10 | | |
(IP보기클릭)211.243.***.***
(IP보기클릭)1.211.***.***
연대 아님?? | 17.01.11 17:11 | | |
(IP보기클릭)223.33.***.***
ㄴㄴ 연세대 중앙도서관 앞 같음 | 17.01.11 17:14 | | |
(IP보기클릭)211.243.***.***
아하...중간짤만 보니 비슷한 곳이 보여서 착각했네요ㅎㅎ | 17.01.11 17:15 | | |
(IP보기클릭)14.63.***.***
연대맞아영ㅋㅋ 중간에 연대 야잠도 입고있음 | 17.01.12 09:08 | | |
(IP보기클릭)210.221.***.***
(IP보기클릭)126.74.***.***
이게 정답 | 17.01.12 02:05 | | |
(IP보기클릭)223.62.***.***
여행 목적이면 그냥 간단한 인삿말 정도만 하면 충분히 예의를 갖춘거라고 봄. 난 괜히 몇마디 더 익혀갔다가 되돌아오는 역질문에 당황했던적이 있었지.. | 17.01.12 09:17 | | |
(IP보기클릭)211.117.***.***
단순 여행 목적이면 몇 가지 외에는 익히기 힘들고 익힐 필요도 못느끼는 게 당연하죠. 인사나 이거 주세요, 계산해주세요 같은 정말 많이 써야하는 거 말고는 모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 같은 거 물어보는 거를 한국어 익혀서 한국어도 한다고 해도, 우리가 대답하는 한국어도 알아듣는 게 쉬운 게 아닐테니 그냥 영어 쓰는 게 낫죠. | 17.01.12 13:45 | | |
(IP보기클릭)182.209.***.***
뭔 한국에 왔으면 한국말 써야지임;; 그건 그냥 우리입장이고 ㅡㅡ; 애초에 영어가 거의 세계공용어 수준이라 웬만하면 통하고 편하니까 쓰는거지 그 자존심 높은 프랑스인들도 요즘은 웬만하면 영어로 응대하는 것도 다 지들이 편하려고 하는거지 | 17.01.12 16:19 | | |
(IP보기클릭)182.209.***.***
이게 정답임.. 유럽여행 십몇개국 인사말 외울 것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서로 편한게 영어 쓰는게 답임 | 17.01.12 16:21 | | |
(IP보기클릭)210.221.***.***
우리나라에서 우리입장 말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 17.01.12 16:47 | | |
(IP보기클릭)182.209.***.***
맞는데 현실적인 부분은 생각안하나 여행하다보면 기본적인 말도 쓰기 힘들때가 많은데 님 러시아가서 러시아로 물어보고 되돌아오는 러시아말 이해 할 수 있음? 이건 자존심 그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편의 문젠데 ㅡ.ㅡ | 17.01.12 16:51 | | |
(IP보기클릭)210.221.***.***
다른나라 여행갈때 그나라 단어집 정도는 보고가거나 여행용 회화집은 들고가는게 맞는거 아님? 그냥 영어 해주겠지 하고 생각없이 가는게 문제라고 보는데... 뭐 단기간 왔다가 가는 관광객을 유치해서 돈을 벌고자 한다면 관광객에게 맞추는게 맞는걸테지만 이 나라 와서 오래 머물건데 영어 안된다고 불평하는건 잘못된것같음. 오래 있을거면 그 나라 언어를 배워야지.. | 17.01.12 16:54 | | |
(IP보기클릭)182.209.***.***
내 기준은 관광객 기준이었음ㅇㅇ | 17.01.12 16:57 | | |
(IP보기클릭)210.221.***.***
ㅇㅇ..단기체류 관광객이라면 뭐 친절하게 영어로 해주는게 맞겠져.. | 17.01.12 17:00 | | |
(IP보기클릭)221.157.***.***
반대로 내가 다른 나라 갈때 무조건 그 나라 말을 쓰는게 아니라 영어로 하지 여행을 한 나라만 가는게 아니잖슴 | 17.01.18 09:21 | | |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121.139.***.***
BABO9C
맥주가 맛없다고 환불할까바 | 17.01.11 17:16 | | |
(IP보기클릭)221.165.***.***
완벽한 논리군! | 17.01.11 17:17 | | |
(IP보기클릭)152.99.***.***
이건 ㅇㅈ | 17.01.12 09:05 | | |
(IP보기클릭)58.232.***.***
완벽한 이유다 | 17.01.12 11:41 | | |
(IP보기클릭)125.142.***.***
외국인: WTF 나 맥주시켰는대 왜 물이 나오지 | 17.01.18 11:43 | | |
(IP보기클릭)218.148.***.***
캬 | 17.01.18 1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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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오는 학생들은 진짜 한국어들 어느정도 함 | 17.01.12 1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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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때까지의 교육만으로도 어느정도 회화는 할 수 있음. 해당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그 사람의 언어구사 수준을 맞춰 주는 경우가 많거든. (한국말을 능숙하진 않더라도 약간 하는 외국인이랑 대화한다고 했을때 자기가 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를 이야기하거나 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실제로, 지금 베네수엘라에 있는데 아직 스페인어가 너무 부족해서 필요할 때는 영어 되는 현지 스탭을 통해서 작업전달 같은걸 하고 있음. 근데 딱히 정규교육과정 외에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는데도 어느정도 의사소통에 크게 지장은 없으니 뭐...가끔 헷갈리거나 생각이 안날 때는 도와줘요 구글!! 하면 됨. 심지어 같이 일하는 사람은 흔히 말하는 콩글리쉬 구사를 하는데 (예를 들자면 "this가 have인데 why problem이야??" 식. 진짜 이렇게 씀) 그래도 단어나 뉘앙스만 가지고 말을 알아듣는 정도... | 17.01.12 06:50 | | |
(IP보기클릭)181.174.***.***
개공감ㅋㅋㅋㅋ Este는 aqui, ese는 alli에 guardar하라고 어? entiende?? todavia no entiende야? ㅋㅋㅋ | 17.01.12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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