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실사판 몬스터 월드 "접수원" 일본 여배우 "야마자키 히로나" 발탁

[닥터 둠]

폴, W.S. 앤더슨감독&극본, 밀라.요보비치 주연으로 영화 '몬스터 헌터'에 일본 여배우 "야마사키 히로나" 가 출연하기로 결정. 이번 작품으로 할리우드 데뷔를 이룬다.

■스토리

갑자기 폭풍에 휩쓸린 국제 연합군. 대장 아르테미스(밀라 요보비치)들이 도착한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는, 초거대 몬스터들이 사는 신세계였다! 아르테미스들의 전투는, 초거대 몬스터들에게 전혀 통하지 않았지만, 신세계에서 만난 수수께끼의 남자와 함께 맞선다!

■인기게임을 영화화! 

2004년 첫 작품 발매 이후 시리즈 누계 판매량 5000만장을 자랑하는 캡콤의 인기 헌팅 액션 게임 시리즈 몬스터 헌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영화화.

폴 W S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두 사람이 다시 팀을 이뤄 서로 다른 세계 출신 두 주인공이 협력해서 몬스터와 대치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는 것이다.

밀라가 그중 한 사람, 유엔군의 리더 알테미스 역, 론 펄먼이 헌터 집단의 리더 애드미럴 역을 맡았으며 토니 자, 티아이, 디에고 보네타, 메건 굿 등의 출연이 결정됐다.

■야마자키 히로나 데뷔!

그리고 이번에, '신이 말하는 대로' '검찰측의 죄인' '감옥학원-프리즌 스쿨'에 출연한 "야마자키 히로나"의 출연이 결정.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에게 게임이나 무대, 몬스터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핸들러(접수양)'라는 중요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밀라 외 배우들과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 야마자키 히로나" 는 액션영화에 흥미가 있고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그 작품의 폴 W S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작품 만들 수 있다는 건 꿈만 같다고 말했다.

밀라 요보비치와 대면하다. 

영화의 촬영은 10월부터 스타트하고 있어, "야마자키"는 11월 하순에 크랭크 인이 끝난 상태라고 한다. 촬영 현장에서 "야마자키" 와 대면한 밀라는, "히로나는 매우 큐트하고, 마치 게임에서 뛰쳐나온 것 같았다". 그녀라면 핸들러라는 역을 연기해 줄 것이라고 확신했어!" 라고 기대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또 앤더슨 감독은 게임에 등장하는 핸들러 캐릭터 그 자체라고 느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몬스터들이 지배하는 세계라고 하는 미지의 환경에 팀과 함께 모험하는 모습이, 그녀의 할리우드 작품 출연에 대한 열정이 전해져 동료로 참여해달라고 했다.  "야마자키 히로나" 의 기용 이유를 밝혔다.

출처 : https://www.gamespark.jp/article/2018/12/13/860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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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ws+ 밀라 조합이면 안봐도 ↗망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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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발에 매직키드마수리 뾰족버리 염색해서 내놓을까 걱정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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