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아마 게임계에서 암울 할 수도있습니다 특히나 레이싱게임은 스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스팀 구매자기준 플레이어수는 니드포스피드 언바운드보다 못한 포르자 모토스포츠가 TGA에서 상을 받은해이기도하죠.
최근 크루 모토페스트의 시즌2가 시작됫습니다 이벤트는 짐카나그리드 후니간과 콜라보한 플레이리스트와 플레이그라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지역이 그냥 말그대로 맵에추가됫습니다 고속도로로 이어져있더라구요 호라이즌은 뭐 새구역추가는 하지도않고 그냥 디엘시구역을 분리하는거랑 엄청 비교됩니다
추후 시즌에서도 이럴지는 모르겠네요. 후니간하면 떠오르는 '짐카나'답게 새 플레이리스트 테마가 짐카나관련입니다 물론 짐카나만하긴 그러니 레이스/타임어택도껴있긴합니다 제가 간만에 다시하는거라 조작적응을 못해서그런거도있는데 그래도 재밌고 난이도가있습니다 '난이도가있다'라는게 굉장히 그리웠습니다 호라이즌은 뭐차업글해봣자 Ai가 스케일되니 의미없고 이벤트가 재밌냐? 그냥 차량으로 레이스뺑뺑이 시키는게 주 컨텐츠라 재미못 붙였거든요.
심지어 호라이즌에 후니간차량있는게 게임이 3개나됩니다 호라이즌3 4 5 근데 정작겜에 뭐 짐카나이벤트가있던가요? 주지도않을거면서 후니간차는 왜 주는건지모르겠습니다 다만 모토페스트는 후니간차량과 함께 그차량에 맞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는점에서 라이브서비스를 더 잘한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호라이즌4나 5는 그냥 새시즌되면 차주는것외에 새로운거 거의없습니다 아에없어요
네 물론 포르자 팬들이라면 모토페스트에있는 짐카나 후니간차량보다 호라이즌에있는 후니간차량이 더물리가 발전되었고 몰기편하다 라고 반박하실 수있는데 '게임플레이가 이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냐?'라고 물으면 답변가능할까요?위에 말했듯이 후니간차가 호라이즌에 나온지 몇년이됬는데 그걸위한 짐카나이벤트가 아에없습니다. 드리프트 신경도안쓰려고하려온사람들은 사지도않고 그냥 게임에 버려져있죠.
더더욱에 신규시즌에 나오는차량은 호라이즌4 호라이즌3차 재활용아니면 겨우겨우 신차한대주고 뭐 더다른 신규차는 디엘시로 팔아재끼고있죠. 모토페스트가 '라이브서비스'의 장점을 정말 잘살리고있다고봅니다. 사실 대부분 게임들은 라이브서비스개념을 정말 잘못이해하고 하고있는중이라 모토페스트가 빛을 못보고있기도합니다.
사용하지않는 계정을 삭제해서 논란이일거나 평작겜을 출시하는 유비소프트가 유일하게 2023년 라이브서비스 게임중 라이브서비스를 이해하는 회사인게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