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2012 버전과 간단한 비교 및 소감입니다.
글을 읽기전 저는 막눈, 막귀, 실력은 꽝입니다.
호주그랑프리 서킷과 싱가폴그랑프리 서킷만 10바퀴 정도만 돌았습니다.
보통 일반인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그래픽
-> 솔직히 낮 경기의 변화는 잘 모르겟습니다.
하지만, 밤경기인 야스마리나서킷과 마리나베이서킷에서는 정말 불꽃 및 라이트가 화려하게 변경이 되었다는 것이 저 같은 초보도 느낄수 있습니다.
2. 조작성
-> 2012 버전 처음 할때 불만이 비비비비비비(이후 날씨 변경하는 방법을 알았지만, 그래도 스팩타클을 위해 냅뒀다능) 와 연석 밞으면 바로 미끄러짐이였지만...
아직 시즌을 시작을 하지 않아서 아직 날씨는 잘 모르겠습니다.
연석 밞으면 미끄러지는거는 2012버전보다 한층 더 업그래이드 되어 쭉쭉 미끄러지고, 연석을 밞지 않는 상태에서 코너를 돌다 오버스로틀이다 싶으면
그것도 쭉쭉 미끄러집니다. (적응이 필요할듯 합니다.)
어시스트 정밀 및 세분화
3. 스토리
-> 뭐 스토리라는 건 없지만, 영드라이버테스트가 좀더 심도 있게 변했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영드라이버 테스트가 더 힘들었어요..
영드라이버 테스트 결과에 따라 언락이 되는 팀도 설명에 나오고, 어떤 메달이 몇개 잇어야 어떤 팀이 언락이 된다는것도 설명에 나와 있네요.
이제 차분하게 시즌 시작하면서 적응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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