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1부터 해봤지만 재탕이니 스토리가 어쩌니 이런걸 다떠나서 요런건 어차피 한번 보고 장기플레이목적은 파밍이죠
레이드 슬픔의왕관부터 안하긴했지만 아이템 파밍에 대해 말해볼렵니다.
검은무기고 이전까진 나름 레이드도 뛰고 주간컨텐츠도 꼬박꼬박 3케릭돌려가며 재밌다고 느꼇습니다.
검은무기고 나오면서 무기 뽑기를 위해 퀘를 해야 되고 간단하게 퀘완료도 아니고 뻉뺑이 돌리는것부터가 맘에 안들었습니다.퀘스트 장소도 매번틀리죠
데스티니는 로딩이 적은편이 아니죠
여기서부터 정떨어지기 시작했고 갬빚 프라임이 나오면서 무기얻기위해 무의미한 좋아하지도 않는 경쟁형태의 강제 컨텐츠가 늘기 시작하면서 80%손놓기 시작하며
마지막시즌 영웅어쩌구 방어구 나오면서 완전하게 접었다가 이번 쉐도킵출시에 맞춰 번지독립및 개발자들의 입털기등을 믿어 보고 디럭스까지 산 제가 무척 후회되네요
결국 검은무기고랑 스토리만 다를뿐 무기를 만들기 위해 퀘를 해야 하는데 퀘를 하기위해 재료를 모아야 하고 재료모으는것도 확률이며 하루 1~2시간하는사람은 하나정도
만들정도의 여유밖에 없습니다.
강장퀘 부담은 포세이큰때 보다 줄었지만 황혼전 5판은 정말 이가 갈리는 어처구니 없는 장난이 아닌가 합니다. 공격전 3판에 황혼전 5판은 누구 대가리서 나온지
정말 궁금하더군요. 갬빚은 누가봐도 번지 에서 버렸다고 봅니다 강장을 하나주거든요 ㅋ
그나마 개선된부분중 방어구부분은 맘에 들고 모듈부분 매우 흡족하지만 색깔분류에서 한번 빡치고 얻는수단에서도 한번빡치고 결국 수집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진행이 쭉쭉 나가는것도 아니고 한주에 에리스 주변의 망령하나씩 제거하는퀘가 다이며 완료하면 다음시즌으로 넘어가면서 또 새로운 여왕공물처럼
한주 숙제가 될뿐이 되곘죠. 포세이큰 꿈도 여왕퀘나 방랑자주간때 한 암상인이 주던 퀘등 똑같네요.
한주에 하나씩 푸는 스토리 진행방식이며 기존 액티비젼에서 하던때라 머가 다른지 하나도 모르곘습니다.
번지에서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든다더니 입털때부터 불알불안 했는데 믿고 산 제가 바보죠
기본 패키지 게임이며 풀프라이스 게임이 아무리 컨텐츠 소모를 줄이기위한다지만 지나치게 루즈한 주간 하나하나 푸는건 짜증날정도네요.
게임성 배경설정 음성한글화등 갓겜인건 맞으나 컨텐츠 소모를 막기위한 수단이 너무 거지같아 겜은 하고 있지만 이어2 마지막 시즌때처럼 전투력도 다 못올리고 접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벡스 시초에 대해 말한다더니 침공 끝 어쩌라는건지..
데스티니 유저를 빡치게 하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스토리 진행을 하다마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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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토리 정확하게 이해 하려면 지식 발견 할때마다 가서 읽어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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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토리 정확하게 이해 하려면 지식 발견 할때마다 가서 읽어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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