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게임불감증이라(?) 이 게임 저 게임 돌아가면서 하는 탓에 산지 거의 2~3달만에 엔딩봤습니다.. 노멀모드로 했고요..
처음엔 분위기가 어둡고, 괴물이고 맵이고 징그러워서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 끝낸거 같습니다.. -_-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세련된 FPS(대표적으로 고리나 베가스)와 차별되는 조금 더 고전적인 냄새가 나는 묵직하고 전통적인 fps였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은 묵직함 그리고 약간은 독특한 중력시스템을 이용한 간단한 퍼즐들
아쉬웠던 점은 무기가 많은 게임이지만 총마다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아서 왜 무기를 저렇게 많이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특히 수류탄 역할을 하는 벌레), 죽어도 계속 살아날 수 있기때문에 난이도가 급하락한 점..
뭐 대충 이런 느낌... 그래픽은 처음봤을 때는 그냥 별로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나름 괜찮... 몇 몇 분들은 프레임문제도 거론하시는데 가끔 느껴지지 거슬리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도전점수 많이줘서 좋네요.. ㅋㅋ
처음엔 분위기가 어둡고, 괴물이고 맵이고 징그러워서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 끝낸거 같습니다.. -_-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세련된 FPS(대표적으로 고리나 베가스)와 차별되는 조금 더 고전적인 냄새가 나는 묵직하고 전통적인 fps였던 것 같습니다.
좋았던 점은 묵직함 그리고 약간은 독특한 중력시스템을 이용한 간단한 퍼즐들
아쉬웠던 점은 무기가 많은 게임이지만 총마다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아서 왜 무기를 저렇게 많이 만들었나 싶기도 하고 (특히 수류탄 역할을 하는 벌레), 죽어도 계속 살아날 수 있기때문에 난이도가 급하락한 점..
뭐 대충 이런 느낌... 그래픽은 처음봤을 때는 그냥 별로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나름 괜찮... 몇 몇 분들은 프레임문제도 거론하시는데 가끔 느껴지지 거슬리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도전점수 많이줘서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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