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여년전에 PS2를 처음살때 붉은 나비를 구매하며
2막에서 2시간 넘게 헤매던 기억과, 정보 찾아가며 클리어 했던 기억 등을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지금은 학생이 아닌 평범한 아저씨의 시점이며, 라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당시에 공략글을 작성해주신 어떤 분의 문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1회차 플레이로써 플레이 및 클리어에만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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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매하기 전부터 붉은 나비의 소식은 들었었다.
문제가 생겼다면
1. 일본으로 넘어가야한다는것
2. 이러저러한 기종이 있는데 어떤걸 선택해야할지?
1번은 불가항력적이니 그렇다치고
2번을 선택하면서 닌텐도 스위치2, PS5 등에도 발매가 된다는데 PC를 제외한 모든 기종에 30FPS 고정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결론적으로 본인은 PC를 선택했는데
RAM이 16GB에서 8GB로 하향당하였다.
왜인지 모르지만 고장난 램슬롯을 넣으니 부팅조차도 되지않는다.
여튼 지금의 사양은 RAM 8GB로 작성하며, 본편에서는 어떻게 작동될지는 모르지만
남자의 첫사랑은 잊을 수 없기에 램을 사서라도 클리어하는걸 목적으로 해본다.
또다시 오늘에서야 생각나는게
사영기 조작을 마우스로 할만한 처지가 되지 않으니 패드를 구매하러가본다.
북오프 하구라자키점 주변
근처 BOOKOFF라는 중고 서적 및 약간의 중고 전자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다.
출근길에 읽을만한 서적이 있을까 싶었지만, 아직은 내가 읽을 수 있는게 없었다.
카시와기 유키 사진집도 있었지만 이번달은 잔고가 바닥을 기기에 참았다.
닌텐도 스위치용도 겸하는 HORI사의 패드를 구매해왔다. 세금포함 2530엔이니 가성비로 보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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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램이 8GB이니 체험판을 진행하면서 생각해보기로 해본다. (현재는 본판 구매 완료)
진성 제로맨은 그전 작품을 패드 실험으로 다운로드.
참고로 이 아저씨는
PS2 붉은 나비(2) > PS2 자청의 소리(3) > PS2 제로(1) > PC 누레가라스의 무녀(5) > PC 월식의 가면(4)
를 구매한 진성 제로맨이다.
중간에 당연히 닌텐도 Wii나 WiiU로 발매된 친구들도 하고싶었지만 망유같은경우엔 접근도 힘든 기기니
20년도 넘어와서야 성불한 게이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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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조절>
시작과 동시에 밝기 조정을 하는 화면이 나온다.
본인이 눈이 안좋은것도 있지만,화면이 상당히 어두우니 어느정도는 밝게 하는게 좋다.
일본의 애니에서도 화면은 밝게하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또한 라떼 아저씨답게 세모키(엑박기준 X키)를 사영기 버튼으로 사용한 모습(기본은 모던1으로 L2에 배치되어있음)
파인더 조작 같은 경우에도 옵션에서 조절을 해주지 않으면
L2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파인더 모드가 작동되므로
토글로 옵션을 변경한다.
이 작품에서는 아직은 알 수 없는 '마유의 손을 잡는다' 버튼도 있고(R2)
왼손으로는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여야하니 왠만하면 토글로 바꾸는게 낫지않나 싶다.
아저씨라서 그런건 절대 아니다.
언제 업데이트 될지는 모르겠지만 FPS는 60으로 조절해주도록하자.
1초에 30장을 찍는 프레임과 1초에 60장을 찍는 프레임은 당연히 60장쪽이 2배정도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근데 요즘 시대에 60FPS도 뒤떨어지는 프레임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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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는 마유와 미오 자매와의 첫만남
20년이 지났지만 나만 늙은것 같은 느낌이다.
왜 너네만 이뻐지고 나는
이렇게 또다시 20여년전의 기억으로 접속하게 된다.
언니의 말에 대답하는 미오
당연히 언니의 말이겠지
불이 다 꺼진 집을 기어코 들어가겠다는 동생 미오
언니 마유는 들어가기 싫지만, 미오의 의견을 따라 들어가는데..
중앙 화로쪽의 문으로 접근하면 밝은 불빛과 함께 손전등을 발견 할 수 있다.
근데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을텐데?
지도에서 사라진 마을까지 표기하는것은 기본이겠지만
지도를 표기해주는 것과 그 아래에 해야할일을 표기해주는것도 장족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전에는 열쇠의 위치라던지 해야할 일을 일절 표기해주지 않았었다.
양하의 열쇠를 열고 들어간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찍는 기계라 하면서 어떤 사진기가 주어지게 된다.
이번 막에서 등장하는 어떤 원령은 맞아도 그리 아프지않으니
기본적인 전투에 익숙해지는게 좋다.
옵션을 그대로 따라왔다면 세모키(엑박패드 기준 X키)를 들어 R3로 록온,
그리고 R2로 피사체를 촬영한다.
이 게임이 말하는게 Fatal Frame(위험한 순간에 찍음)이므로 당연히 원령이 공격하려 할때
사영기의 반응(피사체가 빨개짐), 종소리 같은게 울림(청각)에 추가적인 데미지를 주게된다.
처음에는 원령이 무서워서 대충 찍으려하겠지만
이 게임의 제작자는 마스터하는걸 원하고 있으니
원령을 보더라도 바로 촬영하기보다는 왼쪽 아날로그 스틱으로 전진하며 공격을 유도해보는게 좋다.
여튼 어떤 원령과
두번 전투하게 되면 언니가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2026.03.19 서장(옵션 조정) 및 1장 지도에서 사라진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