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안한지 너무 오래 되어 틀리거나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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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구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조금조금식 하면서 이제야 감이 잡히네요.
우선은 결과적으로 현제까지의 엑박 게임중 가장 마음에 든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 두 스테이지는 감각을 느끼라는 정도의 가벼운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스테이지였지만
세번째로 넘어가면서부터 프롬 전유의 분위기가 나는군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돈을 얻어 무기연구에 투자를 하고 연구레벨이 올라가면
무기를 만들수 있는- 특히 무기가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것들이라 뭔가 와 닿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하로같은 게임은 너무 sf틱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없었는데 말이죠..)
또한 게임중 이곳저곳에 숨겨진 포로를 구출해서 경제력을 올리는 부분도 마음에 들고..
아무래도 프롬에서 제작을 한 것이라 아머드 코어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
아머드 코어는 리얼리티와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반면
이 게임은 번아웃식의 시원시원한 느낌을 추구한단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av를 통해 방의 tv와 연결해서 플레이를 했을때는 화면에 약간 실망했지만
거실의 tv로 1080 활성시켜 플레이를 해보니 느낌이 많이 틀리네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밑에 여러분들께서 지적하신 타격감이나 사운드 정도겠네요.
현제 2周目 플레이중에 있고...여러 스테이지에 숨겨진 무기는 2周目때에나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로봇 스킨도 바꿀수 있구요..ㅎㅎ
이상 대충대충 적어본 소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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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구한지는 오래 되었는데 조금조금식 하면서 이제야 감이 잡히네요.
우선은 결과적으로 현제까지의 엑박 게임중 가장 마음에 든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 두 스테이지는 감각을 느끼라는 정도의 가벼운 느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스테이지였지만
세번째로 넘어가면서부터 프롬 전유의 분위기가 나는군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돈을 얻어 무기연구에 투자를 하고 연구레벨이 올라가면
무기를 만들수 있는- 특히 무기가 현대전에서 사용되는 것들이라 뭔가 와 닿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하로같은 게임은 너무 sf틱해서 공감가는 부분이 없었는데 말이죠..)
또한 게임중 이곳저곳에 숨겨진 포로를 구출해서 경제력을 올리는 부분도 마음에 들고..
아무래도 프롬에서 제작을 한 것이라 아머드 코어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
아머드 코어는 리얼리티와 정교한 컨트롤을 요구하는 반면
이 게임은 번아웃식의 시원시원한 느낌을 추구한단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av를 통해 방의 tv와 연결해서 플레이를 했을때는 화면에 약간 실망했지만
거실의 tv로 1080 활성시켜 플레이를 해보니 느낌이 많이 틀리네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밑에 여러분들께서 지적하신 타격감이나 사운드 정도겠네요.
현제 2周目 플레이중에 있고...여러 스테이지에 숨겨진 무기는 2周目때에나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로봇 스킨도 바꿀수 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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