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어스를 해보신분은 뭐...
방어구 디자인이나, 총기 디자인만봐도 에픽녀석들이 만들었구나
질질 티가나네요... (에픽특유의 그 무엇이 녹아있는 게임 임)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블렛스톰이 기존 기어스를 좀더 화사하고 밝게 변형시킨 외전격? 게임같더군요
이번 기어스3 게임정보스샷을 보아도 전작보다 확실히 배경이 밝아졌고
화사한, 낮 배경이 많아졌음...
뭐 그렇다고 기어스와 완전 같진 않더군요... 기어스 특유의 타이밍장전 시스템도 그렇고
비슷한게임이지만 다른느낌 이랄까요?..
그리고 스킬과 총기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FPS종류의 게임치고 콤보가 있다는게
신선했네요
또 처음 가장 당황했었고... 요령을 아니깐 스나이핑 이거 손맛과 중독스런 맛이 있습니다.
ㅋㅋ 스나이퍼총기로 줌 땡겨서 발사하면 총알이 회전하면서... (스나이퍼엘리트 게임처럼)
그 스나이퍼 총기 탄알의 시점도 좋았지만
줌샷으로 타겟팅된 적으로 향해서 허공에 궤적을(슬로우 모션으로ㅋ) 그리며 날아가는데..
NPC들이 총알이 어느정도 다가가면 슬로우 모션이 더 느려지면서
매트릭스 주인공 네오처럼 옆으로 피하더군요 ㅋㅋㅋ
물론 웃낀건 ㅋㅋㅋㅋ 유저가 그 날아가는 총알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겁니다 ㅋㅋㅋ
이건 마치 영화 윈티드 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거 같다고 느껴지더군요 ㅋㅋㅋ
날아가는 총알을 잘 컨트롤해서 헤드샷 성공시키면 점수좀 먹더군요
한발로 다수를 처치하니깐
점수 꽤 많이주더군요 -0-;
채찍도 업글하니깐 아래로 내려치면서 폭발하고 -ㅅ-b;; 건물속이나 적들 뭉쳐있는곳에서
하면 재미있음 ㅋㅋㅋ
그리고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총알의 갯수로 적을 쏴 죽이면 항상 돈은 간당간당해서 업글할 비용도 부족하고
적들이 잘 죽지도 않습니다.
무조껀 개돌과 + 슬라이딩인지.. 태클인지 잘 활용해서 적을 띄운다음에 뾰족한 파이프 or
절벽으로 발로 뻥~~~~ 차는 시원시원한 맛으로 합니다. ㅋㅋ
중간중간에 동그란 폭발물 잘 이용하시면
그 폭발물로 5명이상의 적을 쓸어버릴수도 있습니다.
다른 게임은 몰라도... 블렛스톰은 진짜 유저의 컨트롤의 능력에 따라
총알을 거이 안쓰고도 개돌과 + 슬라이딩 태클 + 발차기로도 적을 농락할수 있습니다. ㅋㅋ
채찍으로 끌어땡겨오고 날아오는 적을 발로 차고~ 재빨리 앞으로 뛰어서 뒤로 돌아가서
뻥~~ 차고 날아가는거 채찍으로 끌어와서 발로차고.. 공차듯 차면서 갖고 논다는..ㅋㅋ
그리고 이 게임의 문제점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잔인함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잔인하다는 느낌이 묻혀버리는것입니다.
잔인한 연출이 약간의 코믹과 통쾌함의 포장에 잘 감싸져있어서
무의식중으로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지가 무슨 고깃덩어리처럼 조각조각나고 태클로 띄워서 샷건으로 쏘면 허리가 잘려나가고
이러한 점은...청소년들이 하기에는 확실히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입니다.
여러가지 게임속에 즐길수 요소들이나 기존 FPS에서 없었던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에픽에서 기어스3 작품이 끝나면
완전히 새로운 FPS를 만들어 낼것 같습니다.
에픽의 게임들을 해보면 타 회사와 다른점이
타 회사들도 물론 뛰어나지만... 에픽의 차이점은
전작과 확실히 발전의 폭이 크다는것입니다.
이 게임은 확실히 개인의 취향과 컨트롤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군요. ^^
개인적으로 8 / 10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이만 블렛스톰 소감평 마칩니다. -0-
※ 원래는 오늘 킬존3를 구입하러 가려고했으나...
블렛스톰때문에 내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낚존2의 아픔을 딛고...-ㅅ-;;
아는 동생이 이번 킬존3 전작보다 많이 나아졌다해서 한번 속는셈치고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킬존3도 2탄처럼 진짜... 아니라면..
제 게임 라이프중 매각하지 않고 그냥 분리수거하는 날에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려버린 2개의 게임... xbox의 퀘이크워즈와 / ps3 레지스탕스1 이 되겠는데...
진짜 대실망하면 산산조각날수도 있겠다는... -_-;;
방어구 디자인이나, 총기 디자인만봐도 에픽녀석들이 만들었구나
질질 티가나네요... (에픽특유의 그 무엇이 녹아있는 게임 임)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블렛스톰이 기존 기어스를 좀더 화사하고 밝게 변형시킨 외전격? 게임같더군요
이번 기어스3 게임정보스샷을 보아도 전작보다 확실히 배경이 밝아졌고
화사한, 낮 배경이 많아졌음...
뭐 그렇다고 기어스와 완전 같진 않더군요... 기어스 특유의 타이밍장전 시스템도 그렇고
비슷한게임이지만 다른느낌 이랄까요?..
그리고 스킬과 총기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FPS종류의 게임치고 콤보가 있다는게
신선했네요
또 처음 가장 당황했었고... 요령을 아니깐 스나이핑 이거 손맛과 중독스런 맛이 있습니다.
ㅋㅋ 스나이퍼총기로 줌 땡겨서 발사하면 총알이 회전하면서... (스나이퍼엘리트 게임처럼)
그 스나이퍼 총기 탄알의 시점도 좋았지만
줌샷으로 타겟팅된 적으로 향해서 허공에 궤적을(슬로우 모션으로ㅋ) 그리며 날아가는데..
NPC들이 총알이 어느정도 다가가면 슬로우 모션이 더 느려지면서
매트릭스 주인공 네오처럼 옆으로 피하더군요 ㅋㅋㅋ
물론 웃낀건 ㅋㅋㅋㅋ 유저가 그 날아가는 총알을 컨트롤 할수 있다는 겁니다 ㅋㅋㅋ
이건 마치 영화 윈티드 에서 아이디어를 얻은거 같다고 느껴지더군요 ㅋㅋㅋ
날아가는 총알을 잘 컨트롤해서 헤드샷 성공시키면 점수좀 먹더군요
한발로 다수를 처치하니깐
점수 꽤 많이주더군요 -0-;
채찍도 업글하니깐 아래로 내려치면서 폭발하고 -ㅅ-b;; 건물속이나 적들 뭉쳐있는곳에서
하면 재미있음 ㅋㅋㅋ
그리고 이 게임의 특이한 점은
총알의 갯수로 적을 쏴 죽이면 항상 돈은 간당간당해서 업글할 비용도 부족하고
적들이 잘 죽지도 않습니다.
무조껀 개돌과 + 슬라이딩인지.. 태클인지 잘 활용해서 적을 띄운다음에 뾰족한 파이프 or
절벽으로 발로 뻥~~~~ 차는 시원시원한 맛으로 합니다. ㅋㅋ
중간중간에 동그란 폭발물 잘 이용하시면
그 폭발물로 5명이상의 적을 쓸어버릴수도 있습니다.
다른 게임은 몰라도... 블렛스톰은 진짜 유저의 컨트롤의 능력에 따라
총알을 거이 안쓰고도 개돌과 + 슬라이딩 태클 + 발차기로도 적을 농락할수 있습니다. ㅋㅋ
채찍으로 끌어땡겨오고 날아오는 적을 발로 차고~ 재빨리 앞으로 뛰어서 뒤로 돌아가서
뻥~~ 차고 날아가는거 채찍으로 끌어와서 발로차고.. 공차듯 차면서 갖고 논다는..ㅋㅋ
그리고 이 게임의 문제점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잔인함이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잔인하다는 느낌이 묻혀버리는것입니다.
잔인한 연출이 약간의 코믹과 통쾌함의 포장에 잘 감싸져있어서
무의식중으로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지가 무슨 고깃덩어리처럼 조각조각나고 태클로 띄워서 샷건으로 쏘면 허리가 잘려나가고
이러한 점은...청소년들이 하기에는 확실히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입니다.
여러가지 게임속에 즐길수 요소들이나 기존 FPS에서 없었던 아이디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에픽에서 기어스3 작품이 끝나면
완전히 새로운 FPS를 만들어 낼것 같습니다.
에픽의 게임들을 해보면 타 회사와 다른점이
타 회사들도 물론 뛰어나지만... 에픽의 차이점은
전작과 확실히 발전의 폭이 크다는것입니다.
이 게임은 확실히 개인의 취향과 컨트롤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군요. ^^
개인적으로 8 / 10점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이만 블렛스톰 소감평 마칩니다. -0-
※ 원래는 오늘 킬존3를 구입하러 가려고했으나...
블렛스톰때문에 내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낚존2의 아픔을 딛고...-ㅅ-;;
아는 동생이 이번 킬존3 전작보다 많이 나아졌다해서 한번 속는셈치고 해봐야겠습니다.
이번 킬존3도 2탄처럼 진짜... 아니라면..
제 게임 라이프중 매각하지 않고 그냥 분리수거하는 날에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려버린 2개의 게임... xbox의 퀘이크워즈와 / ps3 레지스탕스1 이 되겠는데...
진짜 대실망하면 산산조각날수도 있겠다는... -_-;;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