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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다이빙벨을 보고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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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 병.신 삼대장 ↗인로크 우짜농 강남볍신 세마리에겐 먹이를 주지 맙시다
14.11.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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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만 구난자격있다고 구라치다가 걸리고 나서요?
14.11.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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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해경이 들어가라고 안내했던 곳이 엉뚱한 곳이어서 허송시간 다 보낸건 압니까?
14.11.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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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얘기를 남 얘기하듯이 하지 맙시다. 그리고 자신이 얘기했던 것 처럼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말아요. 미쳤음?
14.11.1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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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이 넘도록 하루에 1시간 수색도 못하던걸 한번 투입으로 2시간을 수색했는데 실패라구요? 반대해서 이미 한번 철수했던 사람을 다시 불러놓고 돌아오자 다시 안된다고 번복하고, 가이드라인을 엉망으로 해놔서 그거 푸는데 시간 다 보내고, 작업중인거 알탠데 배로 충돌했던 해경하며 도착도 안했는데 철수라고 떠들도 수색중인데 실패라고 떠들었던 언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4.11.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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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실패한거 맞고 철수 한것도 맞는데? 이종인이 실패후 인터뷰도 언론에 나왔는데 뭐가 언론플레이?? 원래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고 솔직히 말해봅시다 저런거 보는것 자체가 믿으려고 보는 아닌가요? 왠만한 사람들 저런거 안봅니다 재미도 없고 중립적이지도 않은 다큐인지 뭔지 하는거
14.11.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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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자기 얘기를 남 얘기하듯이 하지 맙시다. 그리고 자신이 얘기했던 것 처럼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도 말아요. 미쳤음? | 14.11.13 1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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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 병.신 삼대장 ↗인로크 우짜농 강남볍신 세마리에겐 먹이를 주지 맙시다 | 14.11.13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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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ノーチラス (churin****) 토론게 병.신 삼대장 ↗인로크 우짜농 강남볍신 세마리에겐 먹이를 주지 맙시다 근데 진짜 솔직하게 냉정하게 보면 부들거리고 반박하지만 엉터리 또 논리에 밀리면 도망가면서 너 일ㅁㅁ이거든욧!! 부들부들.. 논리에 밀리고 상식적으론 틀리지만 내말이 맞거든욧!!1 올바르시고 현명하신 사정게 몇 회원분들.. 무섭소,, 그분들의 정신승리 논리로 안되도 인정안하고 바득바득 우기고. 고집은 있는지 자신의 철학이 있는지 아이에 바꾸지도 않으시고. | 14.11.15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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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사태? 전문가의 영역인 구조행위를 비전문가인 네티즌 여론이 주도하는 한국에서나 있을 법한 "적폐" 일뿐.
14.11.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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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을 시도해보자고 한 이 대표는 전문가였습니다. | 14.11.13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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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문가였다가 사업가로 전향한 사람이겠죠 언딘과 달리 줄이 없어서 해경 측에 사업권을 못 따냈을 뿐이구요 다이빙벨만 투입되면 "에아 포켓" 에 의존해 숨쉬고 있을 지도 모를 100명 정도는 우습게 구조할 것처럼 말하다가 막상 투입되니 그 결과는 뭐... 아시죠? | 14.11.13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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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0일이 넘도록 하루에 1시간 수색도 못하던걸 한번 투입으로 2시간을 수색했는데 실패라구요? 반대해서 이미 한번 철수했던 사람을 다시 불러놓고 돌아오자 다시 안된다고 번복하고, 가이드라인을 엉망으로 해놔서 그거 푸는데 시간 다 보내고, 작업중인거 알탠데 배로 충돌했던 해경하며 도착도 안했는데 철수라고 떠들도 수색중인데 실패라고 떠들었던 언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14.11.13 1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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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그리고 결정적으로 해경이 들어가라고 안내했던 곳이 엉뚱한 곳이어서 허송시간 다 보낸건 압니까? | 14.11.13 1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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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진짜 전문가라면 아래와 같이 정직하게 말하는 게 시간낭비도 줄이고 구조활동이 여론재판으로 흐르는 것을 막지요 2014.4.16 jtbc 손석희 앵커 : 에어포켓에 생존자가 피신했을 가능성은? 백점기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 거의 빵이며 크레인으로 인양 준비하는 게 빠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적을 믿숩니다" 하는 네티즌 여론에 휘둘린 정부는 되도 않는 구인작업에 착수하게 되는데. | 14.11.13 14: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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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의 목숨이 달린만큼 가능성이 낮아도 시도해봐야 할 필요성은 있으며 가능성이 낮아진 것은 너무 많은 시간지체가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안된다고 했다가 또 하라고 했다가 안된다고 했다가 도중에 방해도 하고 잠깐 시도해보고선 바로 실패로 규정하고 물러나라고 한 것 등 정부와 해경이 비판받아야 할 점들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14.11.13 1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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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세월호 희생자들은 그냥 4.16일 사고당일날 죽은 겁니다 기적이라는 명분을 내걸은 네티즌 구조대가 해상교통사고 수습방향에 영향력을 끼치면서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 거죠 이종인인가 하는 사람은 네티즌 여론에 기민하게 올라타 언딘과 해경의 유착관계를 고발한 것이구요 그러니 이 사람도 손해본 게 없죠 | 14.11.13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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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들은 그냥 4.16일 사고당일날 죽은 겁니다 ' 유가족들 찾아가서 그런 소리 해보세요. | 14.11.13 1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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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통신(ban***) 이종인인가 하는 사람은 네티즌 여론에 기민하게 올라타 언딘과 해경의 유착관계를 고발한 것이구요 그러니 이 사람도 손해본 게 없죠 애초에 자기 돈 들여서 장비 가져오고 사용하고 한거였고 보수단체들에 고발당한 상태인데 손해본게 없다니 ㅉㅉ | 14.11.13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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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강남통신님 말이 심하시네 누가 살리기 힘든 걸 몰라서 덤벼들었습니까? 그럼 어짜피 그 아이들은 뒤질 운명이니 내버려두고 인양이나 합시다. 이래야 맞는 국가에요? 아니 다이빙벨이건 뭐건 당신이랑 의견이 다르다고 그딴 소리를 지껄이면 안돼지. 인양은 왜 한댑니까? 손핸데 그것도? 그냥 여기를 세월호 합동 수장묘로 합시다. 하고 유가족이 배타고 와서 제사나 지내라고 하지? | 14.11.14 1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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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ㅁㅁ이들이 점령했으니..
14.11.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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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방해를 해대도 방해한놈들의 잘못이아니고 방해를 못이긴사람이 잘못이 되는 현실이죠.
14.11.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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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에서 jtbc 에 나와 수차례 강조한 부분이 대한민국에 구인을 잘하는 업체는 없다, 자신들은 구난을 위해 해경에서 불러서 왔을 뿐이다 구인은 대한민국 해경이 해야 되는 업무다 라는 것이었죠 | 14.11.13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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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만 구난자격있다고 구라치다가 걸리고 나서요? | 14.11.13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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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이에 대해 장병수 기술이사는 "왜 정부가 언딘을 버렸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구조와 구난은 다르다. 구난은 선주가 책임을 지는 것이며, 구조는 국가가 하는 일로, 저희는 구난을 목적으로 투입됐다. 구조는 해경과 해군의 책임으로 그 대응을 못 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장병수 기술이사는 "저희가 국제잠수협회로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 민간 잠수팀이 왜 민간 구조를 하냐는 사찰을 받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조작업을 해본 적 없나"는 질문에 "항공기 인양, 유조선 인양을 할 때, 소수의 인원들이 갇혀 있는 경우, 발견신고를 하면 그 나라 해군이 와서 수습을 한다"고 답했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8581 | 14.11.13 1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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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난이 인양만 하는거라고 누가 그럽니까? | 14.11.13 1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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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이 그럽니다 ㅉㅉ 이거는 인명구조는 해경의 책임이다 우리는 사체 수습이나 하겠다 라는 것임. | 14.11.13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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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초반에 우리가 먼저 시신발견했다고 사기치고 언딘이 먼저잠수해야 한다고 udt 잠수사들 들어가는거 방해했지만. 다 들키고 나서 욕먹으니까 해경이 우릴 버렸다면서 징징짜는 소리를 보고 하는 이야기죠? | 14.11.13 1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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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이건 뭐 순진한 건지 영... 당신이 자동차 주행중 교통사고를 겪게되면 렉카차가 옵니다 이 렉카차는 당신을 병원에 수송할 의무가 없고 또 그런 일이 단 1% 의 관심도 없으며 단지 사고차량을 도로에서 신속하게 공업사로 이동시키는 일만 하는 것임. 그리고 돈 왕창 받아먹음. | 14.11.13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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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말은 장황한데 ㅉㅉ 말곤 없네 | 14.11.13 1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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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렉카차에게 왜 응급차 업무를 수행하지 않았냐고 묻고 계시냐 라고 적은 건데 답이 없네요 ㅉㅉ | 14.11.13 1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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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카차가 구조활동을 내가한다면서 방해하나요? 또 뻘소리 들고온다. 그리고 https://ko-kr.facebook.com/kcgpr/posts/622837557799880 ‘해경이 민간참여자를 배제하고 구난계약 업체인 언딘으로 하여 실종자 구조를 독점적으로 하게 한 것은 특혜’라는 보도내용에 대해서도 “인명구조는 국가 사무이며 수난구호법에 따라 구조본부의 장은 누구에게나 수난구호종사명령을 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언딘한테 인명구조 명령 내렸네? | 14.11.13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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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은 4월16일부터 7월10일까지 86일간 수난구호 활동에 참가했다며 80억8458만원을 해경에 청구했다. 우리에겐 책임도 없고 그런 목적은 아니었지만 돈은 받아 처먹는군요. | 14.11.13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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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①언딘에서 말하길 인명구조는 언딘의 책임이 될 수 없다고 책임회피를 합니다 이 이야기는 위에서 한번 적었지만 다시 한번 적습니다 손석희 앵커 : "해수면 또는 내수면에서 조난된 사람과 선박, 항공기, 수사 레저기구 등의 수색, 구조 구난과 구조된 사람, 선박 등 물건의 보호관리 사후처리에 관한 업무를 말한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이 법이 잘못돼 있습니까? 아니면 적용이 안 됩니까?" 장병수 이사는 "적용이 안 된다"라면서 "선박에 사고가 나고 인양을 하고 구호. 그러니까 거기에서 이야기하는 선체, 적시물, 기름을 이적하는 행위는 보험사가 돈을 지급하게 돼 있다. 다시 말해서 선주의 권한은 보험사가 지급하는 권한까지로 제한돼 있다. 수호법은 국가가 지원을 받았을 때 국가가 해야 되는 의무가 부족할 경우에 민간 종사자가 지원을 하게끔 돼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1242986704945002 이거는 언딘 측에선 해경측에서 징집되어 구난업무를 수행하게 된 것이지 인명구조는 우리의 책임이 아니다 라고 다시 한번 책임회피를 하고 있고. ②의사도 수술 도중 생명을 구하지 못했어도 돈은 꼬박꼬박 받아갑니다 아직도 비쥐니스가 뭔지 모릅니까 비쥐니스! | 14.11.13 15: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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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해경에서 언딘에게 인명구조활동에 참가하도록 명령을 내렸다 한들 해상교통사고 발생시 인명구조실패에 대한 최종 책임은 해경에 지도록 되어 있는 게 맞구요 혹은 언딘의 명백한 중과실이 있어야 되는데 언딘이 도착하기도 전에 배가 이미 꼬로록 해버린 상황에서 언딘의 중과실을 입증할 방법은 없죠 ④결론적으로 언딘은 구난활동에 참가하면서 돈을 벌고 이종인은 돈을 못 벌어서 빡친 나머지 "무적의 다이빙벨' 드립을 쳤으며 책임질 일이 없는 일부 네티즌들은 "기적을 믿숩니다" 를 반복하며 해상교통사고 뒷처리 과정에 개입을 하셨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14.11.13 1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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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책임회피를 하는 걸 믿어달라는 소리죠? 그리고 정리도 틀렸지. 바지선이나 udt가 들어가는건 막았지만 혜경의 책임이고 수혜를 받은 언딘은 책임이 없다 이거죠? 야 멋지다. 그리고 처음쓴 방해한 놈들은 누구였을까요? | 14.11.13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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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만 한다면서요 그럼 지가 안한건 안들고가야지. 그래 자격도 업슨게 남은왜 막아서고 그랬데요? 전제가 틀린데 뻘소리구나. 해처먹을거 다 해처먹고 돋받아갔지만 책임은 없습니다? ㅉㅉ | 14.11.13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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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의 책임을 묻고 싶거든 고발을 하시던가 해야지 카니크 당신의 믿음은 필요없는데 왜 인터넷만 잡으면 다들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는지 원 ㅉㅉ 3줄 요약해 드립니다 ①언딘이 해상교통사고 현장에 나타났다 ②그리고 돈을 벌었다 ③돈을 못 번 이종인씨는 영화를 찍으셨다 | 14.11.13 1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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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민간참여자를 배제하고 구난계약 업체인 언딘으로 하여 실종자 구조를 독점적으로 하게 한 것 - 언딘이 독점적으로 실종자구조작업을 했는데. 자신은 구난계약이고 구조에는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 그쪽 주장대로 라면 렉카가 앰블런스 활동한거네? 자격있다고 구라치면서 말이지요. | 14.11.13 16: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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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언딘의 구조활동참여와 세월호 탑승자가 사망했다는 사건 사이에 무슨 인과관계가 성립할까요? 당연히 인과관계는 없죠 4.16 오전중 배가 침몰하면서 사망을 했으니까! 감수성이 풍부한 나머지 여론에 휘둘려야 참된 네티즌이라지만 그런 것은 내가 알바 아닙니다 | 14.11.13 1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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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 어디에 믿음이 있나요? 강남통신의 믿음만있지. 방해한거 사실 언딘이 독점권 가진것도 사실. 언딘이할 해경이 구라친것도 엄연한 사실인데 뭐가 믿음이라는거야? 지들이 독점했지만 책임은 못진다? 그리고 그요약 중요한건 다 빼먹었네. | 14.11.13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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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의 책임이라는 것은 잘 쳐줘야 배 안에 갇혀 있는 사망자 시신을 늦게 꺼냈다 정도인데 이거는 뭐 책임이랄 것이 없습니다 이런 것도 모르면 별 수 없고요. | 14.11.13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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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덕분에 초기 구조활동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지요. 그리고 당신주장계속바뀌네. 저음에는 언딘은 구난활동만 한거다 구인은 해경이 하는거다 라고 헛소리를 했지만. 법에 따라 명령을 하면 언딘이 해야 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렉카? 구조확동을 하고 돋받았는데 그게 랙카라고요? 독점적으로 구조활동을 했지만 책임은 없다는건 어디서 나온소리인가요? 가러니까 나오는게 죽은사람에 대한 책임이 없다? 구조활동에 대한 책임을 묻는데 지금 뭔소리요? 논점을 완전히 벗어나고있구만. | 14.11.13 16: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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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장은 바뀐 적 없고요 해경측에서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발동했으니 언딘 측에서 법에 따라 지원업무를 담당했고, 일은 좀 엉망으로 처리했으나 그거는 세월호 해상교통사고 사망원인과 아무 인과관계가 없다는 이야기를 수차례 반복하고 있습니다 카니크 당신은 본인의 논리에 자신이 있으면 언딘을 고발을 하던가 하기 바랍니다 | 14.11.13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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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러니 논점도 없이 분탕질 치려는 거랑은 대화할 필요가 없는데... 방해한놈들은 해경과 언딘 정부가 다 포함이 되지요. 그리고 언딘이랑 해경은 한패거리인게 이미 알려졋고. 득혜니 이런건도 다 알려졌지만. 언딘은 구난업체라 구조활동에는 책임이 없다? 라는 헛소리를 시작하는군요. 그러니 렉카가 튀어 나오질않나. 렉카는 앰블런스가 아니다라는 소리가 튀어나오고.... | 14.11.13 1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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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카니크 당신이 반복해서 말하고 싶은 주장은 해경이 수난구호법에 근거해 지시하면 언딘은 인명구조 업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이것인데 언딘 측에서는 인명구조 업무는 해경이 하는 것이다 라고 반박을 하고 있고요 이제 당신은 이 부분을 들어 언딘측을 고발 하면 됩니다 나는 안 합니다 에너지 낭비임. | 14.11.13 1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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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언딘이 엉망으로 한건 인정하네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책임은 없다고요? 그리고 내 첫문장 방해한놈들이 누구를 가리키나요? | 14.11.13 1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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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이 늑장을 부려 사망자 시신을 늦게 꺼내온 책임은 뭐라고 해야 할까 다음 해상교통사고 시에는 언딘과 계약 안 하면 됩니다 그게 전부죠. | 14.11.13 1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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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는데요. 그쪽에서 자신들은 구난을 위해 해경에서 불러서 왔을 뿐이다 구인은 대한민국 해경이 해야 되는 업무다 라고 하길래 아니라는 증거를 대놨죠. 법적으로도 실제로는 시키면 해야하고 실제로 했답니다. 그러니 돈을 받아갔죠. | 14.11.13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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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건 당신입니다 언딘 측에선 수난구호법에 근거해 해경으로부터 참여요청을 받으면 구난 업무를 담당할 뿐 구인은 해경의 책임이라고 밝히고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그토록 억울하면 언딘을 고발하라고 수차례 말씀드렸습니다 뭐 해봤자겠지만. | 14.11.13 1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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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다라고 하려면 법적인 근거를 대보세요. 당신이 말하는건 언딘의 주장일뿐이니까요. http://new.law.go.kr/%EB%B2%95%EB%A0%B9/%EC%88%98%EB%82%9C%EA%B5%AC%ED%98%B8%EB%B2%95 수난구호업무에의 종사명령을 받은 자는 구조본부의 장 및 소방관서의 장의 지휘를 받아 수난구호업무에 종사하여야 한다. 법에 이렇게 명시가 되어있답니다. | 14.11.13 1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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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딘 측에서 말하길 수난구호업무 의 범위를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수호법은 국가가 지원을 받았을 때 국가가 해야 되는 의무가 부족할 경우에 민간 종사자가 지원을 하게끔 돼 있는 거다" 수난구호법에 근거해 참여한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지원업무랍니다 언딘 측에선 그 지원업무의 영역을 구난으로 한정하고 있구요 | 14.11.13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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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을 가져오지말고 근거를 가져오라니까요 | 14.11.13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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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당신이 데야죠 왜 억지를 부리는 지 원. 가장 확실한 근거는 언딘을 고발한 뒤 그 재판결과를 토게에 뿌리면 됩니다요 그런데 왜 언딘을 고발하기에는 좀 쩐이 딸린다는가 그러세요? 그러시겠죠 | 14.11.13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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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크(magic_kn****)/ 상대하지마세요 그냥 .... 끝까지 답 안나옵니다. 돌고 돌아요 제대로된 근거는 없고 그냥 논점이탈밖에 할줄 모르는 분이에요 | 14.11.13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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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구호법에 근거해 참여한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나 지원업무랍니다 언딘 측에선 그 지원업무의 영역을 구난으로 한정하고 있구요 명령받은걸 자기마음대로 제한할수있다고요ㅋㅋㅋ ③ 제1항에 따른 수난구호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구조본부의 장 또는 소방관서의 장은 수난구호협력기관의 장, 수난구호민간단체에게 소속 구조지원요원 및 선박을 현장에 출동시키는 등 구조활동(조난된 선박등의 예인을 포함한다)을 지원할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요청을 받은 수난구호협력기관의 장과 수난구호민간단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즉시 이에 응하여야 한다. 라고하는데말이죠 | 14.11.13 16: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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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주장한사람이 갖고와야지 반록측에서 갖고오라니 이게무슨 ㅄ력이야 ㅋㅋㅋ 강남통신아 걍 조용히 찌그러져있어라 안쓰럽다 ㅉㅉ | 14.11.13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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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으니 고발하라고 하는거죠 ㅋㅋㅋ 사실 검색조금만해도 법령은 다튀어나오는데 말이죠. 독점적으로 구조활동을 했지만 안했다고 우기고 ㅋ | 14.11.13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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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지금 저하고 당신하고 "종사" 라는 용어 때문에 서로 논쟁을 하고 있는데요 언딘 측에선 수난구호법에 의해 종사명령이 떨어지면 자신들은 구난을 담당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난구호법의 종사명령이라는 것이 인명구조를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당신 혼자이구요 | 14.11.13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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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법리 해석 때문에 서로 싸우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언딘을 고발을 해야죠 그리고 그 처분이 나오면 됩니다요 | 14.11.13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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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1284380&year=2014 MK News - 해경-언딘 유착에 세월호 구조 30시간이나 늦어져 이미 기소가됬답니다. | 14.11.13 1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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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명구조를 의미한다고 생각하는게 나혼자라?? http://news.donga.com/3/03/20141007/66990712/1 피해자 구조는 해경 고위층의 입맛에 따라 구조업체인 언딘 마린인더스트리를 위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 동아에서도 구조라고 하네? 언딘주장 고대로 주장하는건 너혼잡니다. | 14.11.13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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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보지도 않고 퍼오시네 http://dimg.donga.com/wps/NEWS/IMAGE/2014/10/07/66990701.1.edit.jpg 언딘 잠수사 특혜설에 관한 검찰 수사결과를 고대로 게시판에 옮겨보실래요? ㅋㅋ | 14.11.13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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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는 “우리가 구조에 참여한 과정에 대해 특혜라고 얘기하는데 도대체 무슨 특혜가 있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지들도 구조에 참여했다고 말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언딘측도 인명구조에 종사했다고 하는데 | 14.11.13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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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크 님이 싫어할만한 기사네요 ㅋㅋ ①상황이 이런데 해경은 아직까지 ‘인명구조 명령’조차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간 잠수 요원이 많아 별도의 동원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는 해경의 주장, 적절한 겁니까? 2014.5.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348767 ②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 했더니 tv 조선에 해답이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해경은 언딘에 구조를 도우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수난구호 종사명령이었는데, 해경은 정식 공문은 보내지 않고 구두로 명령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035748 ③공문이 없는 구두지시는 개뻥인거 아시죠? 증빙이 안 되니까! 뭘 믿고 언딘이 우리는 구난업체 라고 버티나 했더니 역시나 공문 따윈 없었음. | 14.11.13 1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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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크님은 법에 명시된 것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고, 강남통신님은 "언딘 측에서 말하길..." 뿐인데 도리어 상대에게 근거를 들고오라는 강남통신님 거 참 희한하네 | 14.11.13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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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님은 종종 이해력이 부족한 개인적 특성을 자랑하시네요 ㅋㅋ 해경으로부터 언딘 측에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지시한 공문이 없답니다 공문! 오직 구두로만 지시했다죠 오 이럴수가!! 언딘이 검찰로부터 기소대상이 되지 않은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대한민국 검찰은 네티즌 수사대들과는 다릅니다 그들은 프로페셔널이죠. | 14.11.13 17: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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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이 안되면 돈도 받아가지 말아야죠. 증명이 안되서 책임은 안지지만 돈은 받아간다?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논쟁이 될것도 없는 단순한 이야기를 우겨서 논쟁화 해놓고 꼭 남 탓을 한다니까요 ㅉㅉ | 14.11.13 1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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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겨우 발견한게 그거에요. 그런데 정식을 계약을 체결한 것들이 정식공문도 없이 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네요 역시 아는 척은 하지만 X도 모르는걸 스스로 밝히는군요 . 우선 자기가 들고온좃선거도 첫문장에 공문을 직접 언딘에게 보냈다고 나오고요.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02003006 해경은 17일 언딘 측에 정식 공문을 보내 거듭 수난구호명령을 내렸다. 어라 있네 아니 언딕의 박이사가 지들이 구조작업했다고 지입으로 말하는데 아니래는 머리니 이런것도 모르는거요 ㅉㅉ | 14.11.13 18: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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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청해진해운과 언딘의 4월17일자 계약서(사진 3)에는 “세월호에 대한 구난/구호 용역 및 기타 기술지원 일체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것에 합의하여, 다음과 같이 용역계약을 체결한다”라고 적혀 있다 구난/구호라고 계약서에도 명시해놨네? 설마 구호라는 단어도 모르는 양반이려나? | 14.11.13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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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TV 좃선에 따르면 4.16 일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발동했는데 해경은 정식 공문은 보내지 않고 구두로 명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는 거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035748 ②이거는 카니크 님이 가져온 자료인데 해경 측에서 사고 다음날인 17일날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공문으로 보냈다는 내용이죠 해경은 17일 언딘 측에 정식 공문을 보내 거듭 수난구호명령을 내렸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02003006 ①다른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언딘이 아니라 청해진 해운에 보냈다는 팩스공문이 추가로 등장하는데 그내용이 골때립니다 해경이 전한 공문은 “침몰 해역에 대형 선박의 통행이 잦고 어장과 양식장이 몰려 있어 2차 사고와 오염 발생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대형 크레인을 갖춘 샐비지(Salvage) 선박을 동원해 신속히 인양 조치한 뒤 조치사항을 해경에 통보해 달라”고 청해진해운에 요구했다. 이어 진도군청에는 “선박 소유자로 하여금 침몰 선박이 빨리 인양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8&aid=0000340496 | 14.11.13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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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2014.5.5 추가보도된 바에 따르면 해경이 지금까지 공식적인 인명구조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374220 도대체 이거는 뭘까요? 까고보니 "명령을 했고 아직 사용 증명서(공문)를 발급하지 않았다는 거잖아요. 아직 구호 중이니까" 인명구조 공식 명령을 내리지 않은 해경은 그러나 선체 인양을 뜻하는 구난 명령 공문은 이미 청해진 해운과 언딘 등에 3차례나 보냈습니다. ...랍니다 ㅉㅉ | 14.11.13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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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종합해볼때 카니크 님은 믿고 계신 4월 17일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공문 형식으로 언딘 측에 직접 보냈다는 보도는 5월 초의 후속 보도에 의해 바로잡힌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시 한번 분명히 보시죠 ㅉㅉ 해경은 사고 당일인 지난달 16일 청해진해운에, 17일에는 언딘 등에 각각 공문을 보내 구난 명령을 내렸을 뿐 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명구조 명령을 발동하지 않은 것이다. 해경이 공식 수난구호명령을 발동하면 전문적인 민간 업체에 신속하게 구조명령을 지시할 수 있다. 그럼에도 해경은 구난명령만 내렸을 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2981420 | 14.11.13 19: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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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이 들고온 공문 내용은 청해진 해운에게 보낸거고,그래서쓴 계약서에는 구호라는 항목이 떡하니 있답니다. 처음에는 공문없다고 구라치지다 이제는 구난계약일 뿐이다군요. 그리고 구난계약만 했으면 바지선 알박기 한게 더 욕먹을짓이랍니다. 구조 자격도 없이 그자리를 차지하고있었으니 말이죠. 어딘측에서 직접 구조작업을 했다는데 왜 계속 이러는지는 뻔히 보이는 사실이죠 | 14.11.13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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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07512 정리해 봅니다 2014.5.16 날짜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더구나 해경은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에서도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내렸다며 거짓말로 일관했다. 해경이 '명령했다'고 주장하는 근거 중 하나는 진도VTS를 통해 '인근 선박들에 구조지원을 요청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VTS는 해양경찰청 훈령인 '연안 해상교통관제 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운영된다. 이 훈령의 근거도 해사안전법과 항로표지법이다. 수난구호법과는 엄연히 다르다. 해경은 또 민간잠수사들과 어선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것도 '수난구호 종사명령'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경은 '요청'은 했어도 '명령'을 내리지는 않았다. '요청'은 수난구호법 제18조에 의한 것으로 '조난현장 부근의 선박은 조난된 사람을 구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는 것으로 강제성이 없는 조항이다. 해경에선 수난구호 명령을 단 한차례도 발동한 적이 없다네요? 카니크 님 뭐 더 할 말이 있으신가요?? | 14.11.13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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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선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 이거 동의하시죠 카나크 님? 그리고 괜찮아요 말을 요리조리 바꾼 해경 넘들이 죽일 놈들이지 제3자인 카니크 님이 무슨 죄랍니다 ㅉㅉ | 14.11.13 1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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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inhoo.co.kr/m/post/234 정진후 의원실이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수난구호명령 현황에 의하면 현재까지 67명의 잠수사 또는 바지선 운전자등에게 ‘수난구호업무 종사명령서’를 발부했음. 아 그래요? 그런데 이런건 뭐래? | 14.11.13 1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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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설마했는데 역시 구호라는단어를 모르는군요. 구호: 1. 재해나 재난 따위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 보호함. 세월호에 대한 계약서에 이러한 단어가 명시되어 있죠. 그걸 언딘은 인명구조에 대한 계약은한적 없다라고하는거고 국어가 안되는구만. 그러니 당사자의자백을 외면하는건가? | 14.11.13 1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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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올 때는 시점을 보셔야죠 시점 지금까지 카니크 님과 제가 논쟁하면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2014.5.5일 시점까지 해경에선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내린 적이 없죠? 그리고 5.5 일이면 이 시점에서 뭐...인명구조는 그냥 개소리죠 그리고 카니크 님이 퍼온 hwp 파일을 열어보면 4월 16일 해상크레인 동원 지원 협조 요청 (해양환경관리공단, 삼성중공업, 대우중공업, 한진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5월 6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고 관련 수난구호 종사명령 통보 (미래수중개발 대표이사, 언딘 아님) 5.11 진도 여객선 세월호 사고 관련 수난구호 종사명령 통보 (윤○일, 염○철, 현○남, 김○호, 이○민, 김○철, 김○민, 박○갑, 오○원, 유○선, 신○화, 이○섭, 전○근, 강○기, 이○식, 서○구) 그 뒤로 5.30 일까지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쭉 내린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받은 명단 중에서 언딘은 없네요 맞죠? | 14.11.13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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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크 님 더 이상 서로 할말도 없을 듯 하니 이거 답변하시고 끝내시죠 서로 우겨봐야 본전도 안 나오니까 "해경에서 언딘에게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내린 적 있습니까 없습니까?" 저의 답변은 "없다" 입니다 | 14.11.13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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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과 언딘의 4월17일자 계약서(사진 3)에는 “세월호에 대한 *구난/구호* 용역 및 기타 기술지원 일체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것에 합의하여, 다음과 같이 용역계약을 체결한다. 이거 안보이죠? | 14.11.13 1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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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수난구호 종사명령은 청해진 해운이 언딘에게 내리는 게 아니라 해경만 내릴 수 있습니다 ②해경은 청해진 해운에게조차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발동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hwp 파일 안 열어보셨어요? 그만 하세요 추하네요 ㅉㅉ | 14.11.13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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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050545&ctg=1211 결국 해경은 언딘이 구난업체에서 배제되고 언론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5월 3일에서야 처음으로 미래수중개발의 '미래호'에 수난구호법에 따른 시설물자 동원명령을 내렸다. 그리고 언딘이 왜 정진후 의원에게 보낸 현황에 없냐면 그당시에 손땠으니까요. | 14.11.13 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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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공문을 보내서 계약을 맺은겁니다. 자 정리해볼까요 명령권발동한적 없다고 해지만 5/3일 발동했습니다. 그리고 언딘과 청해진에게는 구난명령을 보냈고요 그거에 구호라는 항목도 들어있습니다. 님이 들고온 기사는 이전에 없었다고 하지만 4/16일 명령발동된걸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누가 추한가요? | 14.11.13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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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경은 처음부터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언딘에게 내린 적 자체가 없는 겁니다요 그러니 인명구조가 아니라 시신수습 혹은 인양을 목적으로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갔다고 말하는 언딘 측 기술이사의 주장은 100% 사실이죠 | 14.11.13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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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속 억지를 부리세요 ㅋㅋ hwp 파일 열어봐요 아니면 내가 스샷 찍고 파일 동봉해서 게시판에 뿌릴 테니까 헛소리 말고 hwp 여세요 그리고 똑똑히 보세요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받은 업체명단에서 언딘은 아예 없습니다 청해진 해운도 없습니다 | 14.11.13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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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크 님, 해경 측으로부터 언딘 혹은 청해진해운이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정식으로 받은 적 없다는 제 주장에 동의하십니까? 간단하게 적으세요 | 14.11.13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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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71300 언딘 리베로는 수난구호법 제29조(수난구호를 위한 종사명령 등)에 의해 구난명령 통보를 받아 현장으로 이동했다" 정식으로 수난구호를 위한 종사명령 공문받은거 인정하십니까? | 14.11.13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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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공문있죠? 하지만 정진후씨가 가지고있는 공문에는 왜 없을까요? 현황이니까요. | 14.11.13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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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신문기사보단 국회의원 자료가 더 신뢰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데 그 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회의원에게 구라치다 걸리면 조옷 되니까요 ②둘째로 가져오신 위키트리 자료는 2014.5.7 작성된 것입니다 정의당 국회의원 자료는 6.18 일 정리된 것이므로 현황을 빠뜨렸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14.11.13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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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딘이 공개한 공문입니다. 사진 첨부된거안보여요? 공문무시하세요? 2. 5/8일자로 언딘이 배제되었죠. 그러니 지금 현황에는 없는 겁니다. 현황이라는 단어 모르세요? 현제 상황이에요. 지속되고있는 계약이죠 | 14.11.13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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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써놓고 보니 카니크 님이 제시한 위키트리 사진에는 분명히 수난구호법29조에 근거한 구난명령이라 언급되어 있네요? 그런데 왜 정의당 국회의원의 현황에는 빠졌을까요? 일단 수난구호 종사명령 29조에 따른 명령은 분명히 내린 게 확인되네요 정의당 국회의원 자료에 현황이 누락된 것 인정합니다 | 14.11.13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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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작업하러간거 아니다고 하길래 언딘 박이사 발언 보여주고 명령권발동한적 없다길래 명령권발동한거 보여줬고 공문받은적 없다길래 공문보여줘도 쪽팔린건 없나봐요. ㅋ | 14.11.13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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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5월초까지 수난구호 종사명령 자체를 내린 적이 없다는 언론 보도는 모두 오보라고 인정합니다 | 14.11.13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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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해경이 수난구호 종사명령을 언딘에게 내린 적 없다는 저의 주장은 모두 잘못된 것이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도 할말이 그래도 남았습니다 ㅋㅋ 위키트리 자료에 제시된 공문에 따르면 해경이 지시한 언딘의 임무는 "선박 구난작업" 이라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명구조 작업이 포함되는 것인가요? 저는 안 된다고 보입니다 | 14.11.13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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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를 첨부합니다 위에서 신문기사를 욕해놓고 다시 신문기사를 첨부하니 면목이 없긴 합니다만 ㅋㅋ 해경의 '해상 수색구조 매뉴얼'에 보면 '구조'는 '조난을 당한 사람을 구출해 응급조치 또는 그 밖의 필요한 것을 제공하고 안전한 장소로 인도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규정돼 있다. 또 '구난'은 '조난당한 선박, 항공기, 수상레저기구 또는 그 밖의 다른 재산에 관한 원조를 위해 행하는 행위 또는 활동'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구난'은 조난 선박 인양을, '구조'는 조난당한 사람을 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사고 과정에서도 해경은 선사 등 3개 업체에 구난명령을 내렸으나 공식적으로 구조명령을 내리지 않아 비판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91975 랍니다 | 14.11.13 2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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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통신 저 인간을 보면 최근에 일베에서 '수능도우미'라는 사람한테 영혼까지 탈탈털린 '커티스르메이'라는 인간이 생각나네 그 인간보다 말투는 신사적인데 떼쓰면서 자기할말만 토해내는건 쏙 빼닮았네 | 14.11.14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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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밖에 할줄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헛소리 남발하면서 개털렸는데 아직도 정신승리중이고 ㅉㅉ 거림ㅋㅋ 가서 쭈쭈나 더 드시고 오셔 ㅋㅋㅋ 벌레 털리는거 개꿀잼이네
14.11.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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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매우 즐거울 뿐입니다 네티즌이란 검찰 혹은 법원이 아니지요 | 14.11.13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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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것냐 ㅋㅋ 벌레들이 선동하는데 즐거움을 느낀다는데 뭐 열심히해라. 벌레에 선동당하는건 벌레밖에 없을테지만 | 14.11.13 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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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얼마나 인터넷을 열심히 하셨으면 검찰이나 법원이 아니라 네티즌 여론이 더 공신력 있다고 생각을 하실까욤? 화이팅입니다 ㅋㅋ | 14.11.13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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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소리여 내가 언제 네티즌 여론이 공신력 있다고 했는가? 이것이 벌레들 특유의 증거 조작이당가? | 14.11.13 1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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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영화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시냉 현실은 이종인대표 다이빙벨은 mbn jtbc손석희 고발 뉴스 등으로 효과가 없음에도 언론힘 사용하고 반정부 반 박근혜 세력의 입놀림과 키보드 등 살에 밀려 실패했죠 애 당초 전문가들은 다이빙벨이 효과가 없다고 외신까지보도함. 세월호 참서를 장사로 여긴 이종인대표는 반박근혜 반여당의 지지를 받고 언론에 자신을 알리고 나라에서 돈 도 받음. 피자도 맛있게 냠냠하시고 시신하나 못 찾으시고 케이블 끊어지고 20시간 이상 잠수가는에 따뜻하고 쉴수있다고 하시더니만 실상은 다 거짓말
14.11.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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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투입해서 두시간 성공.. ㅋㅋㅋㅋ 실제로는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하다고 했으면서 정작 2시간만 작업했고 그나마도 고작 수색 작업은 20분, 25분 나누어서 투입하여 총 45분인데다가 그나마도 3명 중 2명은 다이빙 벨에서 작업해야하고 나머지 한 명만이 수색작업한 상황 이게 성공이라고 하는건 정신승리밖에 더되나
14.11.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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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9673&yy=2014 25일 SBS라디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물에 한 번 들어가면 40분에서 길게는 1시간 20분까지 선체 내에 머물 수 있게끔 도와주는 장비가 다이빙벨"이라며 "그 작업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며 전했다. 이종인 대표는 '소조기가 끝나 다시 물살이 거세져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가 있다'는 질문에 "이 장비가 다이버가 들어가고 나오고 할 때, 소위 조류 변화에 따라서 피난처로 쓰는 것"이라며 "피난처로 쓰는 건데 무슨 안전성을 이야기를 하나. 그런 사람들은 안전성을 논할 자격도 없고 다이빙벨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이라고 일축했다. 사고해역보다 더 열악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세 번을 써 검증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실은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6024304228 이 대표는 "오전 1시20분께 잠수작업이 끝나 진입을 해도 좋다는 (합동구조팀으로부터의)연락을 받았다"고 뉴시스에 알려왔다. 그러면서 "현장의 조류방향과 세기를 고려할 때 오전 3시께는 되어야 한다는 예인선 선장의 판단에 따라 오전 2시30분부터 움직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http://www.ytn.co.kr/_ln/0115_201404260500068565_006 하지만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 잠수요원의 안전을 위해 바지선 고정이 미뤄졌습니다. 구조 작업이 잠시 중단된 새벽 1시 20분부터 다시 바지선을 고정하려 했는데 조류가 강해져서 바지선 고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조금 전인 새벽 5시부터 다시 바지선 고정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바지선을 고정하는 것도 시간이 걸리고 또 다이빙 벨을 내릴 가이드라인도 설치해야 해서 실제 투입은 빨라야 아침 7시이고 더 늦춰질 가능성도 큰 상황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61659491&code=940202 이 대표는 “다이빙벨을 설치할 바지선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언딘 측과 합의하지 못했고, 기상악화로 작업이 진전될 수 없다 판단해 철수를 결정했다”고 했다. 언딘 측은 “앵커가 꼬이거나 설치된 가이드라인을 훼손할 위험이 있었다”고 답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4623.html 2014.04.26 09:23 해경은 26일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쪽이 이날 새벽 1시께부터 사고 해역에서 다이빙 벨을 투입하기 위해 바지선을 고정할 앵커(닻)를 설치하려했지만 앵커가 꼬여 중단했다. 이 대표 쪽은 물살이 약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이날 새벽 5시부터 2차 앵커 설치 작업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도 조류가 강해 바지선을 고정하지 못하고 실패했다. 이 대표 측은 물살이 느려지는 정오께 3차로 다이빙 벨을 싣고 있는 바지선의 앵커 설치작업을 시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쪽은 “사고 해역의 물살이 워낙 거센데다 수위 또한 높아져 앵커를 고정시키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조 시간대인 정오께 다시 앵커 설치를 추진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표 쪽이 3차 시도에서 바지선을 고정하더라도 잠수부가 선체로 진입하기 위한 탐색줄(가이드라인)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만큼 다이빙 벨을 활용한 실종자 수색작업은 오후 늦게나 밤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14.11.13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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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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