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죽은 강아지가 너무보고싶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보고싶습니다
오는따라 너무 그립네요
추억이라는게 참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다들 반려견과의 이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군대가기전에 죽은 강아지가 너무보고싶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너무보고싶습니다
오는따라 너무 그립네요
추억이라는게 참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거 같습니다.
다들 반려견과의 이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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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0677 | 인생 | 권순보이 | 1575 | 2024.05.09 |
(IP보기클릭)117.123.***.***
저도 23년전에 키우던 수정이, 흰돌이라는 말티즈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집, 밖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해줬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다 개장수 같은것들에게 잡힌것인지 둘 다 안들어와 잃었습니다. ㅠㅠ 뭐 거의 2년 동안 찾아다니면서 마상이 엄청 컸고, 다신 개 안키운다 다짐하면서 살았는데........ 딸래미가 하도 강아지타령하길래 (할매 도움으로 강제적으로) 분양받아서 지금 4개월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개한테 정 주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세 또 정이 들더군요 ㅠㅠ 딸래미가 주인인데, 우리집에서 저를 가장 많이 따르고 잠도 항상 제 방문 앞에서 잡니다. 산책도 거의 제가 시키고, 사랑도 마음도 감정도 지나면 다시 새로운 것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IP보기클릭)121.160.***.***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보고 싶고 꿈에도 나오고 눈물도 나네요..
(IP보기클릭)182.209.***.***
저도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 되가는데 아직도 꿈에 나올때가 있네요. 참............
(IP보기클릭)218.51.***.***
전 또 다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세월이 흘러 끊어지겠지요...그럼에도 제 강아지를 계속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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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 다른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세월이 흘러 끊어지겠지요...그럼에도 제 강아지를 계속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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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3년전에 키우던 수정이, 흰돌이라는 말티즈가 있었는데...... 당시에는 집, 밖 자유롭게 드나들도록 해줬는데 나가서 돌아다니다 개장수 같은것들에게 잡힌것인지 둘 다 안들어와 잃었습니다. ㅠㅠ 뭐 거의 2년 동안 찾아다니면서 마상이 엄청 컸고, 다신 개 안키운다 다짐하면서 살았는데........ 딸래미가 하도 강아지타령하길래 (할매 도움으로 강제적으로) 분양받아서 지금 4개월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개한테 정 주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세 또 정이 들더군요 ㅠㅠ 딸래미가 주인인데, 우리집에서 저를 가장 많이 따르고 잠도 항상 제 방문 앞에서 잡니다. 산책도 거의 제가 시키고, 사랑도 마음도 감정도 지나면 다시 새로운 것이 오는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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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보고 싶고 꿈에도 나오고 눈물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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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지개 다리 건넌지 3년 되가는데 아직도 꿈에 나올때가 있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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