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4가 이제 몇일 안남았네요 ^^
갑작스레 스틱이 땡겨서 고민하다가 자작에 들어갔습니다.
룰웹을 비롯 각종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주신 분들의 자작기를 정보삼아....
엑박씬의 정보까지 뒤져 삽질에 삽질을 거듭해서 만들었네요;;;
다시하란다면 쉽게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고 그랬습니다.
비용은 -> 중고유선패드(2만) + 레버,버튼(1.2만) + 시트지(0.5만) + 잡비(저항, LED) = 4만원 정도.....
케이스는 누가 버린 책꽃이 활용 내부 배선은 남아도는 하드케이블
케이스 제작은 아버지가 공구가 조금 있으셔서 따로 추가금은 안들었습니다.
패드를 버려 버리고 싶은 충동이 몇번있었지만 만들고나니 성취감이나 만족감은 꽤나 크군요 ㅎㅎ
갑작스레 스틱이 땡겨서 고민하다가 자작에 들어갔습니다.
룰웹을 비롯 각종 네이버 블로그에 올려주신 분들의 자작기를 정보삼아....
엑박씬의 정보까지 뒤져 삽질에 삽질을 거듭해서 만들었네요;;;
다시하란다면 쉽게 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고 그랬습니다.
비용은 -> 중고유선패드(2만) + 레버,버튼(1.2만) + 시트지(0.5만) + 잡비(저항, LED) = 4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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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제작은 아버지가 공구가 조금 있으셔서 따로 추가금은 안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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