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X소프트] 헬블레이드2 니체 게이머 4점 리뷰 총평

[밀봉]

오픈크리틱 등재 웹진

4/10

Senua's Saga: Hellblade II는 그 존재를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비록 결함이 있을지라도 첫 번째 게임이 진정한 예술적 가치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현금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불필요한 속편입니다.

인상적으로 보이지만 이는 Xbox Game Studios와 같은 AAA 퍼블리셔의 표준입니다.

기능이 적고 실행 시간이 짧은 것은 Senua의 Saga: Hellblade II가 그렇게 지루한 게임이 아니었다 면 용서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플레이 세션 중에 저는 실제로 느리게 움직이는 여러 장면 중 하나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약 6시간 동안 진행되는 게임의 경우, 플레이어가 광활하고 텅 빈 환경을 지루하게 걷거나 강제로 걷는 시퀀스를 터벅터벅 걸어가게 함으로써 황량하고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됩니다.

원작에 부응하지 못하고 여전히 컷신을 건너뛸 수 없는 불만족스러운 경험입니다.

출처 : https://nichegamer.com/reviews/senuas-saga-hellblade-ii-review/

[혜자박스]

겜잘알 웹진

[캐미화이트]

5점 만점이죠?

네? 5점 만저엄~~~~~

[루리웹-6815246266]

몇 점 만점에 4점임? 설마 5점만점에 4점?

[루리전쟁]

스텔라 블레이드 7점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뽀래팅이]

비주얼은 쩌는 노잼겜이라는건가 ;;;

[Jirocul]

정답 비주얼과 사운드는 좋은데 게임의 재미 자체는 지루합니다

[박근혜♥최순실♥최태민]

게임이 너무 너무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비주얼만 좋고 나머지는 쓰레기임

[Dokey]

1편도 그런 느낌인데 2편도 비슷한가 보네요

[squarepusher]

무릎 높이의 봉쇄.. 진짜 공감. 절벽도 오르면서 작은 바위는 돌아가야함. ㅋㅋ
칼질도 1대1 전투때만 가능하고 모든 상호작용의 변수를 막아둠. 한마디로 인물로 리소스 몰빵.

[고양고양이이]

조용하고 정적이여서 리소스 덜 잡아먹는 자연배경+레터박스+프레임제한+어떤상호작용없이 딸각으로 해결 등등 비주얼 하나를 위해 온갖것을 칼질하고 꼼수를 쓴 것 치곤 매트릭스 어웨이크보다 비교못하게 뒤떨어져서 웃길지경ㅋㅋㅋ

[한듣보™]

이정도면 그냥 장르가 인터렉티브 무비

[루리웹-7972236768]

라오어2 보다는 났다

[Marlboro82K]

났??
낫도 낮도 낳도 아니고?

[루리웹 7470428616]

... 일단 그건 게임이다 ...

[소년탐정피카츄]

니체 게이머가 뭔가했네요

Niche는 니쉬입니다

[정병판독기]

독일식 아님?

[소년탐정피카츄]

niche는 불어에서 그대로 차용한 단어라 불어 발음으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독일 철학자 니체는 Nietzsche입니다.

[캐미화이트]

수십 년 간 소니가 돈으로 메타 점수 샀다고 짖어 대던 게 어디더라? 흠,,,,

그리고 마소는 친마소 웹진의 생계를 담보로 잡았다는 거 이번에 완전히 뽀록났는데 뭘 밈?

스타필드랑 포르자때 개뽀록 났고 헬블2에서도 뽀록났는데

몇몇 버그랑 최적화 안 좋다며 라오어 pc판 60점

라오어 최적화와 버그를 선녀로 보이게 만드는 개적화&버그덩어리 스타필드가 87점?

[squarepusher]

마소 평점 매수는 실제로 걸렸으니까. 업보랄까..

[RYPP00]

긁?

[장동건]

재미도 없는데 분량이 짧다는게 장점 이군요

[빨간약파란약]

배경이 칙칙하고 단조로워서 그래픽이 좋은 건지 모르겠던. '인물' 그래픽만 좋은 걸로.

[오나호 요정]

전작보다는 괜찬아졌다....라고는 하는데 아직은 좀 먼거 같음.

[케이엔]

언리얼 최신 엔진인가, 그래픽은 엄청 좋던데 이 엔진으로 개발된 다른게임 하고 싶어짐 -.,-;;

[Mad4Garlic]

5시간 짜리인데 지루할 수도 있구만

[딸기토미]

그놈의 비주얼도 진짜 차세대 충격준건 라챗앤 클랭크였지 이놈은 아님

[무한의체력]

딱봐도 한정된 장소에 리소스 몰빵해서 그래픽만 좋아보이게 만든 유료 테크데모 아니었나. 그런식으로 만들면 나나이트도 실시간으로 돌아감.

[NASHCAT]

엑스트라 영상을 먼저 보고 게임하는게 좋다고 해서.. 봤는데

엑스트라 영상에서 주인공 정신병에 대한 실제 자문한 의사와, 정신병을 겪은 환자의 이야기, 사운드 믹싱한 내용은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1편의 전작의 요약 영상은. 1편을 플레이 해보지 않은 사람은 무슨말인지 이해못할 이상한 요약이였네요 영상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돌판에 새겨진 상징그림같은걸 보여주느라 뭔말을 하는건지 ㅋㅋㅋ
아니 1편을 플레이 했어도 왠지 2의 1편 요약영상은 이해못할거 같은..

그리고 실제 게임해보니.. 좌우에서 정신사납게 떠드는 와중에 그냥 돌산에서 헤메는게 전부.. ㅋㅋㅋ
대충4시간 정도 플레이했으니 절반은 넘게 한거 아닐까 싶은데..

엑스트라 영상에서는 거창하게 세우나가 겪고있는 정신병이 결코 호전되거나 하지 않고 여전히 환청이 들리겠지만 제대로 마주하면서 나아간다 뭐 이러는데
실제 플레이하면서는 심하게 노잼인게.. 잠깐 액션 하고 헤메고 그런 문제인거 보다..
(엔딩까지 안가서 모르겠지만 플레이 했던데 까지는) 선택이라는게 전혀 없는 일자진행이라는게 문제..
돌산에서 헤메고 잔혹하게 참살당한 마을을 통과하고 그러는데
양쪽 귀에서는 어떤 목소리는 저 마을에 들어가면 안돼, 너도 저꼴이 될거야하고 어떤 목소리는 살려달라는 비명이 안들리니 어서 구해줘 이러고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어느말이 환청이고 어느말이 실제 내가 생각하는거고 그런걸 헷깔리면서 어떤선택을 하게 분기를 만들어뒀으면 좀더 세누아에게 몰입할텐데
그런게 없이 양옆에서 뭐라 떠들든 게임에서는 일자진행을 해야하니
환청에 의해서 고통받고 그런다지만 플레이어는 그런걸 느낄수가 없음..

게임도 정적이고 액션도 어쩌다 한번씩 하고 올바른 자리 찾는 퍼즐이나 하는거니 5시간짜리라고 해도 엄청 지루할수밖에 없음..

[루리웹-0831291231]

나체라는줄;;

[Any웨어]

엑시엑으로 플레이하다 중간에 너무 지루해서 그만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