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토이즈 포 밥는 액티비전을 떠나 독립 스튜디오로 전환

[코크럴]

캘리포니아 스튜디오는 2005년 액티비전에 인수되었으며, 그 이후로스카이랜더, 크래쉬 밴디쿳, 스파이로 및 콜 오브 듀티 게임을 작업했습니다.

그러나 스튜디오 책임자인 폴 얀과 에이버리 로다토가 오늘 발표한 새로운 성명서에서 개발사가 독립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토이즈 포 밥이 개발을 주도한 마지막 게임은 크래쉬 팀 럼블이었습니다.

얀과 로다토는 성명에서 독립 결정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가능한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skylanders-and-crash-bandicoot-studio-toys-for-bob-is-leaving-activision-and-going-independent/

[나는야 멀티유저]

얘들이 만든 크래쉬 밴디쿳4 난이도가 좀 괴랄하긴 했었지만 재밌었는데 아쉽네

[헤롱싀]

캐주얼 게임 쪽에선 베테랑 제작사인데 떠나면 크래시 밴디쿳은 누가 만드냐

[사벨로스]

인수됐는데 스튜디오가 독립할수도 있구나 신기하네

[Xal'atath]

이 경우 마소가 놔준거라 봐야하지 않을까요
최근 대규모 해고로 저 팀도 개발팀 40프로 날아갔다고 봤는데..

[훼멸전사]

마소는 이렇게 독립시킬거면서 왜 인수후 짤랐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