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및 링크의 내용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발표 뉴스에 대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 분야와 게임 영역 등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와
깊이 및 폭을 얻을 수 있는 큰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CNBC와 분석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정리합니다.
- 2022년 1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한화 82조원)에 인수하기로 발표한 뉴스에 대해서 분석가가 언급하기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메타버스와 게임 영역 모두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함.
- 번스타인 분석가인 마크 모어들러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아래와 같이 언급함.
①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음
② 하지만,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했다고 순전히 메타버스 드라이브라고 생각하지 않음.
③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에서 깊이와 폭을 얻을 수 있는 더 큰 방법을 찾고 있었음.
-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작은 게임 스튜디오를 인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작은 게임보다는 큰 게임을 만드는 것이 더 낫다'고 결정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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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는 이미 생활속에 들어왔지 않나요? 그 단어만 잘 안쓸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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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그렇지 아직 메타버스 라고 불릴만한건 세상에 한개도 없죠ㅋㅋ 다들 꿈만 꾸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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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도 이미 온라인 게임으로 옛날부터 있었음 메타버스로 말만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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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래서 메타버스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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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보겠다 하지말고 좀 가르쳐 줘봐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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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았다...블본...ㅋㅋ | 22.05.09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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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
유비쿼터스는 이미 생활속에 들어왔지 않나요? 그 단어만 잘 안쓸 뿐이지 | 22.05.08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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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MIDI
메타버스도 이미 온라인 게임으로 옛날부터 있었음 메타버스로 말만 바뀜 | 22.05.08 2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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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슷한 개념인데 온라인 게임이란건 게임속의 경제시스템에 불과 했지만 메타버스는 좀더 실질적이고 온오프의 경제시스템이 통합되고 확장되는 느낌이긴해요. 지금은 소비자보다는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확실하게 와닿는 느낌이긴한데 뭘 말하는지는 전 알것 같아요. 예를들면 오프에서 하는 공연이 온라인에도 있고 명품 브랜드들이 온라인속에도 있고 기존 게임처럼 그게 무한정 찍혀 나오는 걍 데이터가 아니라 한정적으로 소비된다던가 하는 그 경제관념이 오프라인에도 똑같이 연장되는 그런 개념 | 22.05.08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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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IOT라고 부르더라고요. | 22.05.08 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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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오랜만에 들어보내 | 22.05.08 20: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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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물인터넷 | 22.05.08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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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의미없는거 ㅋㅋ 5년뒤에 보세요. | 22.05.08 2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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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세컨드라이프라는 게임에서 유저가 가게를 열고 물건을 팔고. 비지니스적으로 운영하는 가게들도있어서 실제 물건을 오프라인에서 보내주기도했습니다. 실제 물건이있을때만 팔기도했구요. 이러한 개념은 이미 10년도 더됬고 이미 실행했다가 망한개념입니다. 게임돈 === 현실돈이 되어버려서 게임경제자체가 점점 실제돈이 들어오지않으면 벌리지않는 구조로 바뀌고 점점 심해지다가 흔히 말하는 노가다겜으로 전략해버려서 망한게임이 수두룩합니다. 지금만약 몬스터 1마리가 주는 가치가 1원이면 옷한벌 살려면 4만마리 이상잡아야합니다. 이정도면 양반이죠 보통 0.01원도 안됩니다. 400만마리 4000만마리 잡아야 탬하나 맞추는겜이면 할 수 있을까요..? 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입니다. 둘을 같이보면안됩니다.. 둘의 경제개념도 같아지면안됩니다.. 서로 독자적인 개념으로 가야됩니다. | 22.05.08 2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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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68350492
통신이 가능한 컴퓨터가 어디든지 존재하는 세상을 말한다. 처음에는 온 집안에 컴퓨터를 깔아놓는 복잡하고 돈 많이 들어갈 것 같은 개념을 많이 선보였다. 하지만 해결책은 그냥 호주머니 안에 들어가는 고성능 컴퓨터 한 대였다. 90년대와 2000년대에는 유망한 미래 기술 컨셉으로 자주 언급되었지만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어디서나 컴퓨팅이 가능한 환경이 실현되자 미디어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급격히 감소했고, 일상 생활에서는 거의 사어가 된 상태다. 용어가 바뀐게 아니라 개같이 망한겁니다. | 22.05.08 2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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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참 멋진데 결국 배달경제? ... | 22.05.09 0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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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가 iot 아닌가? | 22.05.09 0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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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년 전 정도?? ㅎㅎ | 22.05.09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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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도 엄청 떠들었다가 조용해졌는데 사실 이미 우리 일상속에 엄청 많이 들어왔는거랑 같은거죠. 로봇청소기 세탁기 냉장고 다 사물인터넷 적용된 세상인데 | 22.05.09 1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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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예전부터 비슷하게 존재했는데요 뭐.. | 22.05.09 1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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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신 개념에 가장 가까운 게임 중 하나가 포트나이트죠. P2E 만 아직 없을 뿐, 유명 뮤지션의 콘서트가 열리고, 미술 전시회가 오픈 하며, 명품 브랜드의 브랜드 콜라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무한정 나오지 않고 기간 한정으로 희소성을 더 하고 있지요. 게다가 수많은 영화, 게임, 다양한 ip 들이 포트나이트 란 게임 하나에 공존하고 있지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거의 안 해서 잘 모르지만요. | 22.05.09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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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세컨드라이프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경제기 때문에 성공하기 어려웠던 거고 지금같이 업계 전체에서 합의가 이뤄지고 또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통합된 경제 시스템을 제공할 NFT 까지 완성되어있는 상황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죠. 다들 아이폰 나오기전에 모바일 앱스토어 규모가 이렇게 커질줄 알았을까요? 다들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말도 안된다고 했죠. 덮어놓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딱 그정도 시선인거죠.. 나중에 부랴부랴 준비한 사람들은 레드오션에서 힘들게 경쟁해서 부스러기나 주워먹겠죠. 업계사람들이 단순히 소비자 등처먹을 생각이고 멍청해서 비슷한 소리 하는 건 아니에요. 그리고 기업들이 그쪽을 향해 움직이면 사람들도 당연히 돈이 몰리는 쪽으로 따라가게되어 있어요 먹고 살아야되니까 그리고 지금도 게임아이템 돈주고 사잖아요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은 물건들에 가치 부여하면서 실제돈 꼴아박고 있는데 일부라도 실제 가치로 돌려받을 수 있는 쪽이 차라리 낫지 않나요? | 22.05.09 1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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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예지만 리니지의 현물경제로 얘기하면 이해가 빠르지요 그래서 아이템가치 보존에 목을 맸던거고 최근 문양사태를 비롯한 롤백 및 과금허들 무단인하에 대해서 다들 난리를 지겼던거죠 더 위로 올라가면 조상격인 울티마 온라인.. 얘도 북미 출시 이후 현금거래 오지게 해댔었죠 | 22.05.09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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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가치가 아무것도 없는데 뭘 돌려받음? ... | 22.05.10 09: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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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이 조용하긴요 ㅋㅋㅋ 당장 신축 아파트에 IoT 다 들어가는데요 ㅋㅋ | 22.05.11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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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신축 아파트에 들어가는 기능들 보세요 ㅋㅋ 예전엔 유비쿼터스라고 불렀는데 요즘엔 그걸 IoT 아니면 스마트홈 이라고 하는 겁니다 | 22.05.11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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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래서 메타버스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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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새로 파밍하고 성장하는 맛이 제로가 될 거 같은데 유리한 건지 모르겠네요. 당장 afk류 성장형 게임만해도 신규 서버 계속 만들어내는 게 대세인디 | 22.05.08 2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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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게임간 연동이지 그렇게 따지면 콘솔-PC간 크로스플레이도 메타버스? | 22.05.08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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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플레이랑은 조금 다르죠 아예 다른 게임을 연결 해주는거니 저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메타버스 주장은 그렇습니다 | 22.05.08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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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메타버스보단 nft사기꾼 주장. 타이틀마다 게임앤진 게임룰이나 수치감각 경제가 다 다른데 누가 무슨이득이 있어서 해줌? | 22.05.08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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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Pdcfx5Y95g?t=1088 여기서 나오더라고요 | 22.05.08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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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게임에서 구현해줘야 되는 거지 뭔 놈에 메타버스 ... | 22.05.09 0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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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영상에서 그 말이 그대로 나옵니다 | 22.05.09 0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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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라니
황천길로 가는 버스입니다 | 22.05.08 2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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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현실과 닮은 무언가를 추구하기 때문에 외향적으로는 VR AR 이 핵심이고 내부적으로는 디지털 자산의 보장과 이동을 가능케 해서 놀이가 아닌 생활이되게 하는게 핵심. 이 두가지요소가 메타버스의 핵심일꺼고, 두가지가 VR AR과 가상화폐 NFT. 메타버스에 기업들이 올인하고 있는게 결국 핵심 기술적 기반이 현재 갖춰졌기 때문일겁니다. | 22.05.08 2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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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죄수번호087
말이 그렇지 아직 메타버스 라고 불릴만한건 세상에 한개도 없죠ㅋㅋ 다들 꿈만 꾸고 있는중 | 22.05.08 20:41 | | |
(IP보기클릭)180.65.***.***
... 인간이 인터넷에 들어가서 전기만 먹고 사는 생물이 되도 될까 말까로 보임 ... | 22.05.09 0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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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화상 회의를 게임에서 하는게 메타버스 인가요? | 22.05.08 2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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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개념이 모호하지만 그거도 구현한 방법의 하나일듯 | 22.05.09 1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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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이미 와있고 대부분 친숙한 기술들이 점점 더 보편화되는 과정인거지 뭔 미래의 뜬구름 잡는 기술이 아님.. | 22.05.08 2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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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024529704
못보겠다 하지말고 좀 가르쳐 줘봐요 그러면 | 22.05.08 2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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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안다고 남을 가르칩니까? 여기 관련분야 찐 종사자들 많은데 그분들이 굳이 댓글달아서 뭐하겠어요. 원래 그런곳이기는 하지만 전문지식하나없이 아는척 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요. | 22.05.09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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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생각해보면 맞는말인듯 저런말하는 전문가들이 보통 전문가들이겠음? 마소에 있는 전문가들인데 ㅋㅋ 여기 있는사람들보다 몇십만배 이상으로 똑똑한 사람들인데 나도 게임 다음단계가 메타버스라고 했지만 님 말이 맞는듯 | 22.05.09 0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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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강의료 없이 누가 님 한테 알려 줘요ㅋㅋㅋ | 22.05.09 14: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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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타버스가 어떤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트래비스 스캇이 포트나이트에서 공연한 게 메타버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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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형 버스가 메타버스인줄 | 22.05.09 0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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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관련해서도 그렇고 미래엔 기업이 최고 악당이 될듯 국가 지도자가 아닌 | 22.05.09 07: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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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런게 가능했던게 플레이어 인원이 제한적이라 더 가능했던 것 같네요. | 22.05.09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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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된 설명이네요 이거 그냥 우리의 경제활동의 바탕이될 플래폼 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그리고 이 활동의 오프라인과 경제적인 연결다리 역할을 해주고 화폐를 대체할 개념이 NFT. | 22.05.09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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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걸 게임에서도 충분히 대입이 가능하다는거죠 | 22.05.09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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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 설명해준 댓글인거 같네요. 메타버스하고 게임하고는 (목적이) 다른 건데, 사람들이 그걸 잘 구분 안하는 것 같아요. 메타버스가 게임이라고 하는데, 제페토나 로블록스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존 게임이랑 다른 종류의 것이죠. 그게 단지 다른 종류의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기존과는 분명 다른 종류인건 맞죠. 기존 게이머들은 게임의 범주를 엄청 크게 두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인터랙티브한 상호작용이 있으면 게임이라고 전부 부르고 있는거고, 그럼 이 세상의 모든게 게임이죠 | 22.05.09 12:42 | | |
(IP보기클릭)211.49.***.***
게임의 범주가 큰건 사실입니다.. 그럴수밖에없는게 게임자체가 현실을 모방해서 만드는게 엄청나게 많으니깐요.. 현실을 모방해서 거기에 특정요소들을 접목시킨게 저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라는 단어자체도 언젠가는 바뀌겠지만 게임=놀이라고 보는거보다는 게임=가상의공간 이라고 보는게 맞다고 봐요 | 22.05.09 17:39 | | |
(IP보기클릭)223.38.***.***
그냥 기존의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점진적 발달을 뭐 새로운 거 마냥 메타버스라고 부르는 거 같은데요. 굳이 거기에 의미부며하고 열광할 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증기기관 발명, 컴베이어벨트 발명 이런 것보다 뭘 못해보이는, 기존 기술에 숟가락얻는 단어이니까요. | 22.05.09 1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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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타버스... 아직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