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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토드 하워드가 Executive Producer에 대해 답변 (+인디아나 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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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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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 12:38

(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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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케빈 파이기 같은 역할이지 않을지...
21.11.11 12:37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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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 대가리 라고 보면 됨. 직접적으로 개발하거나, 자세한 디렉팅은 하지 않지만 그 각각의 파트의 디렉터들을 총괄하고.... 중요 게임 핵심 결정사항 회의를 관장하고 결정하고.... 제일 중요한건 회사가 잘 굴러가게금 돈줄 관리하고, 윗선 (위과 같은 경우는 XBOX 필스팬서) 과 잘 어울리고 조율해서 돈줄 마르지 않도록 하는것... 그리고 개발자 출신인 경우는 게임 플레이 해보고 ~ 게임 상태를 보고 '밥상 뒤집는 역활' 까지 하면 금상첨화~
21.11.11 13:15

(IP보기클릭)222.109.***.***

영화에서 총괄 프로듀서도 같은 의미인거겠지?
21.11.11 12:37

(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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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케빈 파이기 같은 역할이지 않을지...
21.11.11 12:37

(IP보기클릭)223.38.***.***

중고플스
케빈 파이기는 그냥 프로듀서에요. MCU 작품 전부 직접 관여한다 보면 됩니다. Executive Producer는 잘 되어가나 지켜보는 역할에 가깝고, 몇몇 영화는 주연배우가 직접 투자하거나 개런티 협상 등에 의해서 Executive Producer로 붙곤 합니다. | 21.11.11 14:20 | | |

(IP보기클릭)10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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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 12:38

(IP보기클릭)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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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 대가리 라고 보면 됨. 직접적으로 개발하거나, 자세한 디렉팅은 하지 않지만 그 각각의 파트의 디렉터들을 총괄하고.... 중요 게임 핵심 결정사항 회의를 관장하고 결정하고.... 제일 중요한건 회사가 잘 굴러가게금 돈줄 관리하고, 윗선 (위과 같은 경우는 XBOX 필스팬서) 과 잘 어울리고 조율해서 돈줄 마르지 않도록 하는것... 그리고 개발자 출신인 경우는 게임 플레이 해보고 ~ 게임 상태를 보고 '밥상 뒤집는 역활' 까지 하면 금상첨화~
21.11.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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