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하드] 일본내 하드+소프트 누적 판매량

[사고의흐름]

일본내수 last up date 2009/02/27 마감집계


Wii 783만4630대

소프트 누계량 TOP 16

01.Wii 스포츠 (닌텐도) [3,433,860]
02.Wii Fit (닌텐도) [3,161,145]
03.시작의 Wii (닌텐도) [2,618,189]
04.마리오 카트 Wii (닌텐도) [2,154,819]
05.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즈 X (닌텐도) [1,747,113]
06.마리오 파티8 (닌텐도) [1,310,766]
07.거리에가자! 동물의 숲 (닌텐도) [1,070,272]
08.슈퍼 마리오 갤럭시 (닌텐도) [945,106]
09.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 (닌텐도) [605,479]
10.마리오 & 소닉 AT 북경올림픽 (닌텐도) [594,157]
11.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닌텐도) [554,109]
12.슈퍼 페이퍼 마리오 (닌텐도) [506,298]
13.드래곤퀘스트 소드 (스퀘어에닉스) [489,112]
14.태고의 달인 Wii (반다이남코게임즈) [393,954]
15.Wii Music (닌텐도) [362,496]
16.포켓몬 배틀 레볼루션 (닌텐도) [352,132]


PS3 284만6783대

소프트 누계량 TOP 16

01.메탈기어 솔리드4 건즈 오브 더 패트리어트 (코나미) [686,254]
02.모두의 골프5 (SCE) [410,052]
03.진 삼국무쌍5 (코에이) [371,443]
04.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09 (코나미) [342,433]
05.건담무쌍 (반다이남코게임즈) [317,580]
06.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08 (코나미) [316,533]
07.백기사 이야기 (SCE) [315,937]
08.데빌 메이 크라이4 (캡콤) [310,102]
09.그란 투리스모5 프롤로그 Spec III (SCE) [289,077]
10.용과같이 등장! (세가) [270,438]
11.건담무쌍2 (반다이남코게임즈) [268,937]
12.그란 투리스모5 프롤로그 (SCE) [238,578]
13.GTA IV (캡콤) [195,779]
14.드래곤볼Z 버스트 리미트 (반다이남코게임즈) [163,010]
15.릿지 레이서7 (반다이남코게임즈) [149,648]
16.기동전사 건담 타겟 인 사이트 (반다이남코게임즈) [146,199]


XB360 93만3435대

소프트 누계량 TOP 16

01.블루 드래곤 (MS) [203,740]
02.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반다이남코게임즈) [170,024]
03.스타오션4 (스퀘어에닉스) [166,027]
04.라스트 렘넌트 (스퀘어에닉스) [139,852]
05.인피닛 언디스커버리 (스퀘어에닉스) [112,444]
06.로스트 오딧세이 (MS) [109,517]
07.데드 오어 얼라이브4 (테크모) [108,618]
08.에이스 컴뱃6 (반다이남코게임즈) [95,002]
09.헤일로3 (MS) [83,696]
10.아이돌마스터 라이브 포 유! (반다이남코게임즈) [75,272]
11.릿지 레이서6 (반다이남코게임즈) [73,501]
12.엘더스크롤IV 오블리비언 (스파이크) [72,274]
13.트러스티 벨 ~쇼팽의 꿈~ (반다이남코게임즈) [70,435]
14.기어스 오브 워 (MS) [68,270]
15.데드 라이징 (캡콤) [68,078]
16.GTA IV (캡콤) [62,885]


[geocities.jp]

[히스레저]

용과같이 저기에 들어가겠네

[주윤발 형님]

01.블루 드래곤 (MS) [203,740]
02.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반다이남코게임즈) [170,024]
03.스타오션4 (스퀘어에닉스) [166,027]
04.라스트 렘넌트 (스퀘어에닉스) [139,852]
05.인피닛 언디스커버리 (스퀘어에닉스) [112,444]
06.로스트 오딧세이 (MS) [109,517]

음.. 확실히 일본의 취향은 RPG가 맞나보군요.

[twbrpkq]

플3 진짜 옛날 세가게임기들 꼴 났네요; 세가게임기들이 일본에서 저거보다 더 팔고서도 망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거보다 더 안팔림. 엑박이야 일본시장에서 0 대 팔려도 다른데서 워낙 압도하니 아쉬울거 없는 시장이라지만

[zerohak]

190만대 차이로 좁혀졌네... 흠좀 대단..

[MrChief]

11일날 올라온 정보와 비교하면 16일동안 엑박이 25000대가 팔렸네요
플삼은 5만대가 팔렸구요.

[MrChief]

1월 28일 정보를 보면 플삼은 비슷하게 5만대 팔렸는데 엑박은 8천대도 안팔렸네요.
스타오션 효과가 있는건가 ㅡ.ㅡ?

[The-True-Will]

역시 쪽■■들은 피파를 안하는군...참~ 감동적이네

[즐거운취미생활]

3기종다 좀만 있으면 백만단위 달성이네 800-300-100...정말 닌텐도 세상

[소니팬보이]

삼돌이는 일본에서 답이 없구나. 사망선고라는 얼마 전 기사가 떠오르는 군요. 플삼이는 요번에 용과같이3가 첫날에만 39만장 팔렸다고 하는 군요. 내수시장에서 어느정도 살아나고 있다는 PSP처럼.

[D.Winchester]

저번에 스타오션때매 순간적으로 엑박판매량이 앞섰다고 본거같은데..

[사랑은맛없어]

닌텐도 1위 부터 12위까지;;

정말 위는 닌텐도게임 온니라는게 확연히 들어나는군요~

플삼토탈 판매량이랑 위토탈 소프트 판매량 3~4배는 차이날줄알았더니 2배조금넘는군요~

생각보단 일본시장에서 플삼의 위치가 나쁘진않은듯...

[플엑삼짱]

위게임중 서드파티 탑이 40만장 선 플스3는 60만장 선.... 엑박은 17만장선....소프트 업체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래서 멀티를 .....오히러 멀티를 뛰는 바람에 게임기는 안팔려 소프트도 덜달아 않팔려 그런거겠져?

[twbrpkq]

소니팬보이 / 안방 일본에서 겨우 그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플3의 신세가 참 비참해졌네요 아 옛날이여~ 그리고 39만장 그거 아직 확인도 안된 설레발로 좀 그만 파닥대셈 ㅎㅎ

[플엑삼짱]

twbrpkq///그것도 리플이라고...엑박은1년먼저 나온주제에 살짝 앞선 상태 이건 어떻게 보면 실패지...

[twbrpkq]

플엑삼짱 / 살짝 앞섰다는건 니생각이고 그 차이를 죽어도 못좁히고 오히려 계속 조금씩 벌어지고 있으니까 문제지 ㅎㅎ

[現]

ㅋㅋ ps3니 엑박이니 싸우네 ㅋㅋ

[자바자바]

800만이 누구얘이름인지 아는분들이 많네...

[matsuzaka]

100만 찍긴 찍는군요.. 헉십라꿈 인줄만 알았는데

[플엑삼짱]

1년 지났을때 1000만대 팔렸다고 그렇지 않았나? ㅡ,.ㅡa 좁힌거네~ 800만? 그중에 레드링 때문에 내가 4대 구입한게 있다... 지금은 제스퍼지만...

[플엑삼짱]

지금은 나아졌지만....제스퍼도 레드링 뜨면 그땐 엑빠들도 뒈진다...

[급속이동]

일본시장에서 저정도로 엑박이 저정도로 팔아제끼는게 오히려 대단하다고 봐야될거 같은데.. 특히나 비디오게임 하면 일본시장은 자국이 꽉 잡고있었는데 말이지..

[AlcoholicShot]

헐 100만에 다가와져간다.. 울나라는 뭐니~

[주윤발 형님]

레드링때문에 교환도 안받고 세대나 추가로 구입하신것은 어찌보면 정말 대단하군요.

[꼼수가이덴]

복돌인가? 레드링뜨면 교환해야지 추가구입은뭥미?

[아람☆]

레드링 난 3대는 교환후 중고로 파셨나? 윗님들 말처럼 교환도 않하고 추가로 3대가 더 구입했다면..-_-; 복돌일 확율 90%, 레드링 AS가 3년인데 설마 AS기간 다되서 새로 샀다는것은 말도 않되고..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_-;

[지질]

1년전 이맘때보다 지금 양기종간 판매량 차이 더 늘어났습니다~ 그거에 관해서 글 제가 본것만 몇번을 올라왔는데요. 모르시는 분들이 좀 계신듯. 아님 이미 봣는데도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거이거나.

[플엑삼짱]

저는 정품 유저입니다... 일판1대 정발 2대(둘다 초기 모델)레드링 3개 3번 교환받고 팔았습니다...그리고 다시 구입한것임... 알겠소?

[플엑삼짱]

아주싸게 팔았습니다.. 헐값에...

[꼼수가이덴]

결국 자기가 돈ㅈㄹ한거네

[로빈훗~]

플엑삼짱 // 가라 벌레야.

[billevans]

일본 사람들 진짜 FPS, TPS를 싫어하나 보군요... . 헤일로3, 기어워가 10만도 못찍다니... . 일본에선 두 겜다 굴욕이네... . 나도 저건 다 있는데.... . 허어~~

[twbrpkq]

플엑삼짱 / 플1 발매 1년차때보다 지금이 더 벌어졌는데 말이지 벌레야 ㅎㅎ

[난이도]

전세대에 비하면 선전하는데....

플스3와 위의 하드보급차이가 3배 좀 안되게 남....

플스3와 엑박의 하드 보급차이가 3배정도남...

엑박이 답이 없다면 플삼도 일본에서는 답이 없는것임...

발매 2년이 다되는 상태에서 일본에서 280만 팔렸다는 말은 플삼도 답이 없다는 소리임..

[난이도]

일단 일본에서의 이번세대 게임기의 판매속도가 정말 느리네요.....

2년동안 천만대 조금 넘게라...확실히 느린듯....일본애들이 이번세대 게임기에 사용하는 소비능력이 감퇴된건 확실한듯..

[카지82]

소니팬보이//설레발절정이네요 결국 용3은 23만장판매되었군요. 그걸가지고 스타오션4가 떡실신당했다고 좋아하시는데 하드보급이 3:1수준인거는 생각못하시죠? 그리고 마소입장에서 삼돌이가 이정도일본시장에서 팔리는것도 고마워할겁니다. 반면 플삼은 목표치를 한참 밑돌죠. 쉽게말해 월만대씩팔리던 소나타가 후속작으로가면서 5천대팔리면 쪽박찬겁니다 반대로 월천대팔리던 토스카가 후속작으로 2천대팔면 대박이고요. 후자쪽직원이 본사로부터 칭찬들을겁니다.

[카지82]

결론짓자면 마소입장에서 애초에 삼돌이가지고 일본시장제패할 목표가아니라는겁니다. 그냥 적정수준의 쉐어유지가 목표겠죠. 그래야 다음세대에서 승부를 걸어볼수있으니까요. 반면 소니입장에서는 플삼가지고 플투처럼 일본시장뿐아니라 전세계콘솔시장석권이 목표였을겁니다. 결과는 말안해도아시겠죠?

[yusu0929]

목표가 아닌거 치고는 엑박이 일본에서 광고하나는 죽어라 하던데...
최소 일본에서는 현실적으로 다음세대 아니 다다음 세대에서 승부도 힘들듯...; (인식 자체가 이미 매니아 게임기)

아 한국에서 이번세대 콘솔 판매 자료는 없나요? ps2세대에 비해 소비능력 감퇴(?) 쩔거같은데?;;

[대세는엑박]

일본애들은 플삼을 이미사서 엑박사기 힘들겠죠
둘다 차세대 게임기인데 멀티유저 하기는 힘듬

[카지82]

yusu0929//일본시장에서 구엑박대비 360판매량과 ps2대비 ps3판매량을 한번 생각해보시길. 어떤놈이 똥줄이 더타들어가고있는 상황인지를요. 그리고 엑박이 매니아게임이면 플삼도 매니아게임이죠. 휴대용게임과 위한테비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