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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팁] 오토하, 모모카 타쿠토 페어 중첩 육성을 해보자 -진엔딩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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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난관코스 1. 카나데코랑 네네가 동료로 들어오고 미들시티 남부에서 커즈드래곤이랑 전투시 체력이 높은 순서대로 데미지를 깎는데 이 녀석 데미지가 장비 해제하면 80-100 정도 장비 착용하면 25-35 정도 피가 깎임. 그런데 게임 하다보면 HP회복 효과가 많이 발생 하는데 기껏 피 다르게 했는데 HP가 팍팍 차면 사람 미쳐버림. 짧게는 20분 길면 30 분 이상 걸리는 작업. 진짜 패드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남. 진짜 이깟 레벨 1이 머라 고 내가 이짓거리 하고 있냐는 생각밖에 들지않음. 그래도 최고의 능력치를 위해서는 버텨야 함. 2. 빅버민 2마리 잡기 아유미가 사무실에서 주는 메인 미션으로 이 녀석도 체력 높은 놈만 단일 공격함. 그래도 근처에 세이브 하는 곳이 있고 중간에 이탈했다가 다시 도전할 수가 있다는게 다행임. HP가 회복될 때 사람이 얼마나 야마가 빡돌수 있는지 실험하는 코스임. 3. 부퍼솔다드의 대난동 서브 퀘스트로서 진엔딩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역시나 이 놈도 체력 높은 놈 위주로 먼저 공격함. 범위 공격이 없어서 작업에 꽤나 애를 먹게 됨. 이 놈도 30분 전후의 시간이 걸림. 해보신 분들 소감 남겨주시기 바람. 차라리 호감도 노가다가 훨씬 보람차다는 생각뿐임. 이거는 진짜 사람 미쳐버림. 4. 아만 2마리 잡기 아유미가 사무실에서 주는 미션으로 이 녀석이 사실상 고비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함. 역시나 체력 순서대로 공격을 시작함. 여기까지 버텨내었다면 진짜 힘내서 조금만 더 참기를 바람. 그 뒤에는 범위 공격들이 나오면서 오토하 죽이기가 쉬워짐.
15.04.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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