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저니

[하이하]

감동스러운 감사한 게임 이네요

살면서 엔딩크레딧때 박수가 나온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여사입니다]

저니 잼난가요!? 뭔게임이죠? 걍 계속 걷는겜인가!

[loengrin]

게임이라기 보단..디지털아트 입니다. 정말 폭풍감동이 있음..
더군다나 혼자 막 하다가 이름도 모르는 사람 한 명 만나서 같이 여행하고 엔딩 봤을 때의 그 감동이란...정말 안해보면 손해임

[DIviNE TEmpeST]

아름답다......

[료묘와 줄리엣]

마지막에 혼자 가시네요... 둘이서 올라가면 왠지 모를 감동 두배..... 서로 의지가 되면서 하트를 그려주는 명장면...ㅠ.ㅠ

[大器晩成~Vol]

음악 들으니 또 하고싶네요 ~~

[돈조아]

음악이 어쩐지 저니 분위기랑 잘 어울리네요. ^^

[풍신의JoLt]

국민학생 때 처음 RPG라는 장르를 {드래곤 퀘스트 5 (SFC)}를 통해 접하고 삼대에 걸친 장엄한 이야기의 감동이 결국
나를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게 하였는데, 이 {저니}라는 게임을 통해
"아! 내가 이 바닥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정말 잘했구나!" 라는 것을 재차 실감케해주었죠~!

추천 드립니다!

[임팩트블루]

저랑 비슷하시네요. 국민한교때 RPG를 처음 SFC용 파이널판타지4로 접하고 드래곤퀘스트 5에서 절정에 치닫아 현재까지 오게되었죠. 온라인 시대에 또다른 감동을 주는 게임이 저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