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가 없을때 롱코트 처리하기입니다.
최초 롱코트가 나오는 미션4에서는 총으로 쏘고 총을 쏜 시야밖에서 처리하라고 팁을 줍니다만
후반부미션들의 경우 경비병들의 넓은 시야속에서 추가로 한명을 더 대기조로 투입함과 동시에 달리거나 앉아서 이동해야되는 점 등이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남는 총알을 이용하면 누구나 다 처리가능합니다.
데스페라도 난이도 기준 모든 캐릭이 단독 처리 가능합니다.
일단 롱코트 시야밖에 붙어있을 수만 있으면 됩니다. 케이트의경우 권총소음이 스턴이나 근접칼질의 소음반경과 똑같으므로 단독처리하기가 가장 용이합니다.
권총쏘자마자 발차기 또는 예약해둔 발차기 미리 입력하시면 됩니다.
맥코이도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저격총 소음반경이 보시다시피 케이트보다 약간 더큽니다. 그점을 제외하곤 똑같습니다.
케이트와 달리 독주사기로 사망까지 시킬 수 있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물론 스턴시키키도 되고요
쿠퍼도 당연히 가능한데 쿠퍼의 경우 권총소음이 매우 크므로 케이트나 멕코이로 하는게 더 편합니다.
이사벨이야 당연히 결속을 이용하면 원거리 스턴이 가능하고요
보통 롱코트 단독처치상황은 드무니까 다수동시 처리시에는 저 근접스턴이나 근접킬은 예약행동으로 다른캐릭터들의 다른적 처리스킬과 묶어서 처리하고
첫시자막 수동으로 총을 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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