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픈런으로 ㄹㄹㅋㅍ 갔습니다.
오픈직전에 도착해서 기다리다 보니 어느새 주변에 20명 가까이 모이셨더군요
오픈하자마자 만석이 되어버리는 드립존...ㄷㄷ
봇치냐와 만난 후, 요즘 즐겨부르시는 영동교에 가봤습니다.
뚝섬 끝자락에서 영동대교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남쪽엔 청담자이와 청담르엘
동쪽엔 롯데타워
서쪽으로는 저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노래처럼 비내리는 밤배경이 아니어서인지 사랑의 미련은 못느꼈지만, 속세에 대한 미련은 생긴거 같습니다.
영동대교 위에서 봇치냐에게 부탁해서 방송으로 비내리는 영동교 들으니 재밌네요
6시 넘어 마감때에 다시 한번 냐루비 부스에 들러,
라스트오더로 냐루비 라떼를 시켰습니다
프로토타입때보다 분홍귀가 잘 살아났고
돔리드에서 평리드로 바뀌면서 뚜껑에 고양이 그림도 예쁘게 잘어울립니다
맛도 달달하고 귀여운 냐루비 라떼 시켜보세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냐루비의 첫손님+마지막 손님 이루고 나니 보람차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