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작과 함깨하는 피크민
요사이 합방 방송이 많고 여러가지 방송외일정도 있었기에 비축해둔 사회성이 말라버리고, 밀려버린 세계구원에 비명을 지르셨습니다
도방친곳에는 낙원이 없는법...
역설적이게도 방제와 달리 예열을 위해서 결국은 모바게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탄광노동자의 애환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니케를 켜시고 미녀들을 보시다보니 다시 기운이 돌아오는거보면 평생 벋어날수없을거같은 느낌
그리고 SD사랑꾼이 되어버리면서 취향 개조까지 당해버리시니 모바게는 그냥 숙명이 아닐까
결국에는 쫒기는 업데이트에 4개동시에 숙제를 해버리는 수녀님이였습니다
어쨋든 마지막에 남은 림버스 이벤트 스토리는 복각이다보니 스근하게 하시고 난 뒤 쁘더2 이벤스 시작
역시 수녀들끼리 통하는게 있나봅니다
이벤스토리 이후 스킨을 씹고 뜯고 핥으시고, 엉덩이 리듬겜도 하시면서 결국 도파민을 풀로 충전되신것 같았습니다.
내일 대형합방이 예정된만큼 휴식이...된 방송이 된걸까 싶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전체적으로 쁘더2를 할때를 제외하고는 방송시간에 비해서는 스근하게 무난한 방송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수녀님에게 맞고싶으면 바로 말해주시면 됩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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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24 00: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