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부로 근 2주간 임했던 33700미션을 무사히(?) 끝마치고
오랜만에 개인 여가시간을 즐기기위해 강남 교보문고에 들러 책도 좀 사고...
이제 '남궁루리 아카이브'와 또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해야하기에
늘 가던 카페는 몬가 작?업하기엔 조금 분위기가 맞지않아
강남 교보문고 근처에 눈여겨봤던 카페에 착석!!
지난번에 남궁세끼에서 당근케잌을 보고 먹고싶던차에 눈에 띄어서 주문!!
+ 내 애착 텀블러 오늘도 개근중!
꽤 높?고 단단한 편이라 자르기 조금 힘들었네요...ㅎㅎ
안에 몬가몬가 콕콕 박혀있음!!
맛나게 먹고 개처럼 일(?) 해야지...하하하하
(앉은자리에서 카페 인테리어 살짝)
탁 트여있고 개방감? 이 있어 몬가 작업하기 좋아요!!
P.S.
???
내 안식처가아....
(드립입니다 ./ 어차피 제가 카페 이용중일때는 방송중이시라 혹시라도 마주칠일은 절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