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230218 오뱅알 후기

[슈다로]

1. 브이? 아니죠 뉴 건담! 

 SD제작과 다르게 HG가 배로 힘든게 영상에서 보이더라구요.

 장갑을 끼고 조립하기 어려울텐데 늘 한개한개 정성스럽게 조립하는 마망이 넘모 귀엽습니다.

 가끔 뽀각할때도 있지만요? ㅋ.ㅋ

2. 갑자기 진행된 챗팅관리자 선거

 짧은 시간이었지만 몸과 마음에 고통을 받으신 핫딜관리자님 고생하셨습니다.

 관리자님이었기에 혼란스러운 시기를 잘 넘어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핫게이게이야...

 방송을 봐왔을 땐 선거에 대한 증조가 없었는데 

 한 NGK의 오해로 인해 사건의 발달이 된거 같았어요

 다들 드립입니다 하는데 마망의 결단력이 이렇게 컨텐츠로 이어갈 줄은 몰랐습니다ㅋ.ㅋ

 이번에 새로 부임한 4명의 관리자님 축하드리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3. 어느덧 남궁세끼도 한 컨텐츠로 자리가 잘 잡혔다.

 아쉽게 영도 미션에 실패했지만 그래도 저는 NGK와 소통하는 이 컨텐츠도 좋아합니다.

 게시판의 활성화도 있겠지만 남궁세끼로 인해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마망과 NGK들 간에 소통의 창이니깐요.

4. 혼란을 겪고 난 뒤 우리는 더 단단해지게 된다.

 어지러웠던 한주였습니다.

 상처가 덮힌 그 피부는 강해진다는 말이 있죠?

 우리의 결속력은 강해졌고 오늘 방송에 그 훈훈함이 발산 되어서 더욱 보기 좋은 방송이 된거 같아요.

 앞으로의 방송도 끊임없는 신뢰로 보답하겠습니다.

 남궁루리 방송 파이팅! NGK도 파이팅!

오늘 우연하게 얻은 포상표정 MM700!!

[_ 제가젠가]

마망꼐서 날 보셨어 날 발할라로 대려가실꺼야!!

[슈다로]

[노란목도리담비]

오늘 뜻밖에 관리자 선거도 재밌었고 ㅋㅋ 알찼던 방송이었어요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확실히 남궁루리게시판이 어느정도 자리잡아가는게 보여요 ㅎ

마망이 주기적으로 봐주시고 리액션도 해주시니 글 쓸 맛도 나고 ㅎㅎ

한 주 사이에 여러일이 있었지만 이게 자양분이 되어 더욱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거라 믿습니다~

[슈다로]

같이 좋은 방향으로 흐를 수 있게 힘내시죠! 가즤아아아아!

[장작의 고통]

(본인은 오늘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기억만 할 것입니다...)

[슈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