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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일기] 미루 이모 게시글 탐방 (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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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63.152.***.***

저도 친구 만나느라 마지막 방송 소리 끄고 중간에 힐끗만 봤는데 이게 뭔 일인가 싶었죠
24.01.18 10:39

(IP보기클릭)39.115.***.***

후회 없이 살리라 마음 먹었지만 이런 헤어짐 뒤에는 항상 미련과 함께 후회가 남는 거 같아요. 이모에게 좀 더 귀여워라고 말해줄걸, 좀 더 맛있는 거 먹여줄 걸, 좀 더 즐겁게 놀걸... 아직 완전히 털어내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덜어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털어내는 순간이 오면 좀 더 밝은 모습으로 미루 이모 영상을 볼 수 있겠죠.
24.01.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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