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안리 - 슬픔이 멈추지 않아

[유부남 베드로]

I can't stop the loneliness

こらえ切れず 悲しみがとまらない

참을 수 없는 슬픔이 멈추지 않아

I can't stop the loneliness

どうしてなの 悲しみがとまらない

어째서인지 슬픔이 멈추지 않아

あなたに 彼女 会わせたことを
わたし 今も 悔んでいる

당신한테 그년 소개해준 걸

난 지금도 후회가 돼

ふたりは シンパシイ 感じてた
昼下がりのキャフェテラス

두 사람은 공감을 느꼈어

점심 즈음의 카페테라스

あの日電話が ふいに鳴ったの
あの人と 別れてと 彼女から

그 날 전화가 갑자가 울렸어

그 사람과 헤어졌다며, 그년에게서

I can't stop the loneliness

どうしてなの 悲しみがとまらない

어째서인지 슬픔이 멈추지 않아

誤解だよって あなたは笑う
だけど Kiss はウソのにおい

오해라며 당신은 웃네

그래도 Kiss는 거짓말 냄새

抱きしめられて 気づいたの
愛がここにないことを

안기고서야 눈치챘어

사랑이 여기에 없다는 걸

恋はちいさな アラシみたいに
友だちも 恋人も 奪って

사랑은 작은 폭풍처럼

친구도 연인도 빼앗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