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실려고 사는게 아니라는 위스키..

[에로돼지]

                                                       

마실려고 살려는 사는게 아니라는 위스키.. 맥켈란 입니다..

하지만 에디션 모으기가 빡쳐서 걍 배속에다 시간 날때마다 집어 넣는 중입니다.

쉐리 및 꼬냑 빠돌이 입장에서 느끼기엔 그냥 저냥 준수한 맛이긴 하나 저거 살 그 돈이면 씨B.. 입니다..

개인적으론 코스트코 레미마틴 vsop \59,900 10병 마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와중에 지금은 저것도 물건없어 못구해서 안달이신분 많으시더라구요 ;;

역시 술장사는 맥켈란 처럼..

[유능대령]

쉐리입문용이 다 가격이 올라서 쉐리가 뭔지도 모릅니다...

[에로돼지]

그래서 저도 데일리는 꼬냑, 알마냑으로 갈아 탔습니다.
그나마 아직은 저렴한 가격에 쉐리 느낌 듬뿍 느낄수 있으니깐요 ㅎㅎ;

[슬러쉬]

그나마 3번 에디션이 제일 마실만합니다.
촐시 당시 20 초중반인데 아무도 안산 그 쓰레기 에디션들

[에로돼지]

악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컬렉터분들 못 구해서 난리더라구요 ㅋ;

[공허의 금새록]

1 ~ 6 까지 모아둡시다

[에로돼지]

가격이 달나라를 넘어 우주 저편으로 가버려서 걍 포기했습니다.
그럴만한 값어치가 있는지도 개인적으론 회의적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