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쑥갓& 비스타 알레그레 모스카텔 도우루.(+신부님이 작별 겸 생일선물로 주신 요이치 바이알)
쿨일라는 마셔본 적 없지만 기대가 되는군요. 요이치도 전에 히비키에서 느꼈던 달큰한 화사함과 함께 피트향이 올라오는 녀석일지 기대가 되고요.
셋 중 젤 기대되는 건 모스카텔 쪽이네요 ㅎㅎ
P.S. 봄베이는 맛있는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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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금(월의 음)주 [4]
Егор Летов
(5441536)
출석일수 : 1296일 LV.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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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1.31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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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르크에선 피트 하면 올리는 찌릿짜릿 병원냄새보단 더블블랙에서 느껴지는 고소한 탄내?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신부님이 준 롱로우 이래로 제가 모가지 빠지게 찾던 피트 여깄네오. | 23.02.03 2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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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이런 맛난 게 마지막이라니 | 23.02.03 2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