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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부차 지역에서 민간인 학살 발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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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인의 표정을 보고도 학살이 조작이라는 말이 나올까...
22.04.0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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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사관 트윗 : (영상을 게시하며) 증거조작이다. 영상에서 시체가 움직였다. → 문제점 : 유리 및 사이드미러의 물방울, 먼지 같은 얼룩이 시신과 겹쳐 그렇게 보이는걸 가지고 허위 주장함. 그 영상에서 시체뿐만 아니라 가옥, 주변 물체들도 비슷하게 보임. 오히려 게티이미지 등의 고화질의 다른 영상, 사진들에서는 시체가 그대로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러시아 외교부 티윗 : 4일이 지났음에도 시체에 사후경직도 없고 시신에 나타는 얼룩도 없다. 따라서 조작된 증거다 → 문제점 : 4일이 지나면 보통 사후경직이 진정된다. 총기 종류나 거리 등에 따라 시신의 상태가 다를 수 있으며, 혈액이 옷에 흡수됐거나 시신의 자세가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
22.04.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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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주재 러시아대사 바실리 네벤쟈 (4/4) : 부차 민간인 학살 관련 영상은 페이크다. 러이사군이 학살을 저지르지 않았음을 입증할 증거가 있다. → 문제점 : 입만 털었고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않음. 유엔 주재 러시아대사 바실리 네벤쟈 (4/4) : 우크라이나의 선전전이다. 우크라이나 선전전 기구가 사전에 계획했다는 증거가 있다. → 문제점 : 입만 털었고 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않음. 유엔 주재 러시아대사 바실리 네벤쟈 (4/4) : 러시아는 안보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고 진실을 밝힐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연극에 의해 정치적 동기로 날조된 상황이다 라고 주장함 → 문제점 : 저렇게 입만 털고는 "구체적인 증거는 여기선 밝힐 수 없다"고 꼬리를 뺌. 기자들이 네벤쟈 대사에게 "도대체 당신은 어디서 어떤 정보를 얻나. 모두 거짓말 이라는 증거를 대지 못하면 책임을 질거냐" 라고 강하게 항의하자, 네벤쟈 대사는 마이크를 끊고 도망감.
22.04.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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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방부 (4/3) : 러시아가 부차에서 완전히 철수한 3/30 이후에 우크라이나가 시신들을 거리에 가져다 놓았다. → 반박 : 위성사진. 조작이라는 러시아의 주장은 거짓말 임을 입증하는 가장 강력하고 명백한 증거. 맥사테크놀로지가 공개한 사진에 의해 부차지역 그 위치에 시신들이 3주전부터 존재했고, 즉 3/9~3/10경에 이미 사망한 것을 알 수 있음. 부차 거리의 시신들은 수 주 동안 방치되어 있었음. 부차에서 발견된 민간인 시신들은 러시아의 부차 점령 기간에 생긴 것임이 증명됨.
22.04.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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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전쟁범죄 증거를 덮으려 한들, 그야말로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입니다.
22.04.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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