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을 까는 논리도 권혁이나 송창식 혹사로는 어느정도 이해할 구석이 있다고 보기도 하고 (다만 당시 김민우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감독의 1군 운영에 대해서는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해줘야 하지 않나 싶음...
어차피 이미 고액 계약에 강등거부 등에서 운영에 대한 제한이 걸려있을게 뻔하잖아요?
_ (っ• ө•)っ
(3126674)
출석일수 : 3040일 LV.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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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7 (1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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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을 까는 논리도 권혁이나 송창식 혹사로는 어느정도 이해할 구석이 있다고 보기도 하고 (다만 당시 김민우에 대해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감독의 1군 운영에 대해서는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해줘야 하지 않나 싶음...
어차피 이미 고액 계약에 강등거부 등에서 운영에 대한 제한이 걸려있을게 뻔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