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terviewm.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5
한국 유소년축구의 새 물결, 전국 최강팀 ‘청주FCK’를 만나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2111360770346
모든 초등학교 축구 8인제로 바뀐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509512
새로 적용되는 U-22 제도, K리그에 어떤 변화 가져올까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462003
K리그 유스, 체계적 육성 정책으로 선수 성장 돕는다
■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K리그 유스 출신 선수, 국제무대 활약 등 성과는?
K리그 전체 등록선수 중 K리그 유스 출신 선수의 비중은 2018년 25.7%(209명), 2019년 29.3%(244명), 2020년 31.9%(250명), 2021년 35.3%(269명) 등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자기 구단 산하 유스 출신 선수를 등록한 '자유스' 비중도 2018년 13.3%에서 2021년 17.4%로 증가했다.
유스 비중 증가는 그 간 육성 노력의 결과이자 향후 방향성을 상기시키는 수치다.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들은 연령별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대표팀 22명 중 K리그 유스 출신은 15명이다.
7월 28일자 기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991399
유소년클럽 활성화가 학원축구 죽인다?
2014년 기사가 이랬던 것에 비하면
k리그 구단들이 진짜 없는 살림에도 유소년까지 챙기는 클럽중심으로 해서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은 분명 맞는 방향이고
시간 좀 더 지나면 결과물이 나오기 시작하겠지?
개인기 부족 어쩌고 소리는 그래도 지금 이제 축구 시작하는 세대들이 선수 데뷔할 시기면 더 나아지겠지?
일본 스시타카 그렇게 비웃었지만 결국 걔네가 유럽에서도 자리잡아가고 하는 걸 보면 이게 답인 거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k리그 관심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그래도 한국축구의 미래는 지금보다 낫겠지?
(IP보기클릭)39.117.***.***
하필 저런 말을 이강이 하는게 존내 웃기긴 한데, 유소년 시스템은 축협과 연맹이 열심히 다져놓은거임. 유럽파 없이 외국 유수의 선수 상대로 확실한 실력을 보인 이동경, 이동준 같은 선수들도 이런 자양분 아래 성장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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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저런 말을 이강이 하는게 존내 웃기긴 한데, 유소년 시스템은 축협과 연맹이 열심히 다져놓은거임. 유럽파 없이 외국 유수의 선수 상대로 확실한 실력을 보인 이동경, 이동준 같은 선수들도 이런 자양분 아래 성장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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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때만 잠깐 관심 가지고 욕하는 이들을 생각하면, 진짜 축협하고 연맹이 없는 살림에도 참 열심히 했구나 싶어서 눈물이 다 남 ㅋㅋ 맘 같아서는 그냥 때려치울 것 같은데 ㅋㅋㅋ | 21.08.01 20: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