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 이름 | 소집횟수 | 선발출장 | 교체출장 | 출장시간 | 클린시트 | 비고 |
| 김준홍 | 2 | - | - | - | - | - |
| 송범근 | 1 | - | - | - | - | - |
| 조현우 | 5 | 9 | - | 810 | 3 | - |
| 김승규 | 1 | - | - | - | - | - |
| 김경민 | 1 | - | - | - | - | - |
| 이창근 | 3 | 1 | - | 90 | 1 | - |
| 김동헌 | 2 | - | - | - | - | - |
다양하게 뽑았지만,
결국 조현우.
이창근이 마지막 쿠웨이트 전 한경기 출장.
조현우는 거의 확실한데 나머지 키퍼 누구뽑을지 아직 감이 안잡히는 상황이었으나
9월, 10월 친선경기 동안은
그냥 조현우-김승규-송범근.
예선때 한번 소집하고 한번도 소집하지 않았던 송범근이 전북에서의 활약으로 일단 다시 계속 뽑히는중
DF
| 이름 | 소집횟수 | 선발출장 | 교체출장 | 출장시간 | 득점/도움 | 비고 |
| 김민재 | 3 | 6 | - | 540 | - | - |
| 김영권 | 1 | 1 | - | 90 | - | - |
| 설영우 | 5 | 10 | - | 837 | 0/1 | - |
| 이명재 | 3 | 5 | 1 | 447 | 0/1 | - |
| 이한범 | 3 | 1 | - | 90 | - | - |
| 정승현 | 3 | 1 | - | 90 | - | 자책점1 |
| 조유민 | 5 | 7 | - | 630 | - | - |
| 최우진 | 1 | - | - | - | - | - |
| 황문기 | 2 | 1 | 1 | 89 | - | - |
| 황재원 | 2 | - | 1 | 23 | - | - |
| 권경원 | 3 | 3 | - | 270 | - | - |
| 김문환 | 1 | - | 1 | 0 | - | - |
| 김주성 | 3 | 1 | - | 90 | 0/1 | - |
| 박민규 | 1 | - | - | - | - | - |
| 이기혁 | 1 | - | - | - | - | - |
| 이태석 | 3 | 4 | 1 | 374 | - | - |
| 박승욱 | 2 | - | 1 | 21 | - | - |
| 조현택 | 2 | - | - | - | - | - |
| 최준 | 1 | - | 1 | 3 | - | - |
일단 최고의 수훈은 10경기 모두 출장한 설영우.
근데 1경기 교체출장 한 김문환이 9 10월 친선경기를 통해 백업으로 자리잡는 중.
왼쪽은 이명재가 우세했는데 버밍엄 시티로 간 도전의 여파인지...이후 이태석이 치고올라와서 이쪽은 경쟁중.
중앙수비수는 김민재가 독보적이긴한데, 부상으로 4경기를 못뛰었고,
조유민이 그의 파트너였고, 권경원이 정말 잘 매워준. 아마 이셋은 부상없으면 내년 월드컵 직행같다.
김영권 정승현은 이 셋이 부상당해야 기회가 주어질것이고,
이한범, 김주성중 최소 한명은 월드컵 갈거 같음.
MF
| 이름 | 소집횟수 | 선발출장 | 교체출장 | 출장시간 | 득점/도움 | 비고 |
| 박용우 | 5 | 7 | 1 | 663 | - | - |
| 손흥민 | 4 | 6 | 1 | 521 | 3/3 | - |
| 양민혁 | 2 | - | 1 | 44 | - | - |
| 엄지성 | 3 | - | 2 | 29 | - | - |
| 이강인 | 5 | 9 | - | 704 | 1/3 | - |
| 이동경 | 3 | 1 | 1 | 50 | - | - |
| 이재성 | 5 | 8 | 2 | 685 | 4/1 | - |
| 정우영(큰) | 1 | 1 | 1 | 98 | - | - |
| 정호연 | 1 | - | - | - | - | - |
| 황인범 | 5 | 9 | - |
756 |
0/2 | - |
| 황희찬 | 5 | 3 | 2 | 342 | 2/0 | - |
| 권혁규 | 1 | - | - | - | - | - |
| 문선민 | 2 | - | 2 | 60 | - | - |
| 배준호 | 4 | 2 | 4 | 238 | 1/4 | - |
| 백승호 | 2 | 1 | 3 | 52 | - | - |
| 이승우 | 1 | - | 1 | 3 | - | - |
| 홍현석 | 2 | - | 2 | 5 | - | - |
| 김봉수 | 1 | - | - | - | - | - |
| 이현주 | 1 | - | 1 | 9 | - | - |
| 정우영(작) | 1 | - | - | - | - | - |
| 양현준 | 2 | - | 3 | 42 | - | - |
| 원두재 | 2 | 1 | - | 90 | - | - |
| 김진규 | 1 | - | 1 | 44 | 1/0 | - |
| 박진섭 | 1 | - | - | - | - | - |
| 전진우 | 1 | 1 | 1 | 85 | 1/1 | - |
최고의 수훈자는 10경기 모두 나온 이재성. 이재성은 오현규와 함께 최다 득점자다.
그리고 최다 공격포인트의 주장 손흥민
그리고 황인범과 이강인
이 네명은 부상없으면 무조건 간다.
그리고 정말 잘해준 선수가 배준호. 238분 동안 그는 공격포인트를 다섯개나 만들어냈다.
역시 명단에 들어갈 것 같다.
문제는 8경기나 출전했으나, 경기력 논란의 중심이 있었던 박용우가 심각한 부상으로 사실상 셀프 월드컵 탈락을 당한 상태라.
이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
9 10월을 거치며 백승호가 일단 가장 우선적으로 쓰이는거 같고, 아니며 아예 롤을 바꿔서 김진규도 분명 선택을 받는거 같다.
큰 정우영은 사실상 은퇴각이고, 원두재, 박진섭은 최후의 수단같은.
프랑스에서 부활하고 있는 권혁규도 이제 이자리의 후보.
홍현석은 이제 좀 힘들어보임.
또, 의외로 지금 월드컵 탈락도 가능해보이는 선수가 황희찬. 소속팀과 본인 자체의 부진으로 대표팀내 지배력이 점점 줄어들고 있음
지금은 황희찬보다는 배준호, 엄지성, 양현준, 양민혁쪽이 더 앞서보임.
이동경은 최소 이강인과 이재성의 백업으로도 무조건 갈거 같음.
아 맞다 옌스 뺴먹음.
FW
| 이름 | 소집횟수 | 선발출장 | 교체출장 | 출장시간 | 득점/도움 | 비고 |
| 오세훈 | 5 | 5 | 3 | 426 | 2/0 | - |
| 주민규 | 4 | 3 | 2 | 168 | 1/0 | - |
| 오현규 | 4 | 1 | 7 | 223 | 4/0 | - |
선발 가장 많이 나온선수보다, 교체 출장을 더 많이 나온 선수가 득점이 더 많다.
오현규는 현재 가장 강력한 원톱 후보다.
주민규는 나이가 극복안되는지 점차 멀어졌다.
오세훈........................은 가장 많이 나왔지만 8경기 2득점은 좀....
그래도 큰 키를 활용하기 위해 쓰일거 같지만...
드디어....조규성이 부활해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오세훈 쓸래 조규성쓸래?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후자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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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월드컵 예선 픽만보고 뽑아본 26명의 예상명단
GK 3명
조현우
김승규
송범근
DF 9명
김민재
조유민
권경원
이한범
설영우
이명재
이태석
김문환
MF 12명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황인범
이동경
배준호
백승호
김진규
옌스
원두재
황희찬
FW 3명
오현규조규성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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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파라과이전. 우린 파라과이랑 예선을 치룰수 없죠??? | 25.11.04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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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1.***.***
ㅇㅇ 힘들어보임. | 25.11.04 1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