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예선
22개팀이고 여기서 11개팀이 떨어짐.
2차예선
1차예선에서 올라온 11개팀+2차에선부터 참가하는 25개팀
총 36개팀이 각 4팀 9개조로 홈앤어웨이 풀리그를 함.
각조 1~2위팀 18개팀이 3차예선으로 진출
한국은 당연히 여기서부터 진행
3차예선
사실상 최종예선.
3개조. 각 6개 팀이 홈&어웨이 풀리그
각 조 1, 2위의 6개팀은 월드컵 진출 확정
각조 3, 4위의 6개팀은 4차예선으로 진출
4차예선
패자부활전
2개조. 각 3팀이 중립지역 풀리그.
조1위 두팀은 월드컵 진출 확정
조 2위 두팀은 아시아 플레이오프 진출
플레이오프
희망고문
4차예선 조2위 두팀간의 중립지역 단판
승자는 타대륙 플레이오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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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도면
기존의 최종예선급인 3차예선에서 확정은 지어놔야 감독이 안갈려 나감.
3차예선 3개조 역시 피파랭킹순으로 우선 배치되니까
지금 상위 6팀은
20위 일본
24위 이란
25위 한국
27위 호주
49위 사우디
60위 카타르.
일본~사우디의 5팀과 60위 카타르간의 간격은 꽤 큰지라 큰 변화는 없으리라봄.
물론 한국은 피파랭킹 관리 잘못하면 호주와 위치는 바뀔수 있긴함.
이 랭킹 그대로 3차예선 돌입하면
1포트는 일본, 이란, 한국이라 서로 만날일 없음.
한국은 호주, 사우디, 카타르 세팀중 한팀이랑 만나게 됨.
문제는 호주와 한국의 순위가 바껴버리면
한국은 일본, 이란, 호주중 한팀을 무조건 만나게 되는 안좋은 상황에 돌입.
한국은 일본, 이란, 호주중 한팀을 무조건 만나게 되는 안좋은 상황에 돌입.
그래서 여기서 결정을 지어야됨.
한국이 4차예선 간다는건 감독이 무조건 갈려나갔다는 최악의 상황임이 확실함.
중요한건 랭킹관리 잘해서 아시아 1~3위권을 꾸준히 수성해야됨.
그점에서 아시안컵은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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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위 이라크
70위 UAE
70위 UAE
75위 오만
77위 우즈베키스탐
80위 중국
84위 요르단
85위 바레인
90위 시리아
93위 팔레스타인
94위 키르기스스탄
96위 베트남
100위 레바논
여기까지가 현재 랭킹으로만 봤을때 아시아 18위까지임.
8.5장중 저 상위 6팀이 순조롭게 3차예선에서 티켓을 가져간다면
남은 2.5장중
두장이 4차예선에서 결정된다는것임.
12팀중 단 두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는 6팀중 두장으로 진행되지만, 12팀중 어느나라가 6팀에 속할지 알수가 없다)
자 중국이 정말 잘한다면
일본, 이란, 한국, 호주, 사우디, 카타르 중에 한팀 제치고 3차에선 조 1~2위를 하면 되긴함.
일본, 이란, 한국, 호주, 사우디, 카타르 중에 한팀 제치고 3차에선 조 1~2위를 하면 되긴함.
근데 실패한 순간은 진짜...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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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빠르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상위 5~6팀은 안에서 변화는 있어도 저 6팀에서 카타르말고는 변화가 없을거라고 봄. 카타르도 아시안컵 자국개최라 성적이 나쁘진 않을꺼고 | 22.12.23 1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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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차예선 22개팀은 결정된상황. | 22.12.23 1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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