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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육회. 너무 물컹거리는 스테이크 이런거 못먹어서 인지 과메기 안굽고 딱 씹으니까 그 물컹 하는 느낌 땜에 못먹겠어서. 바로 구워서 냠냠 했습니다. 꺽. | 23.01.29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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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가 웨 날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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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컹하던디. 날것. | 23.01.29 2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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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 식품 아이미까 반건조 | 23.01.30 04: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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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반건조나 오징어도 날 것 같은디.. 하지만 저는 오징어랑 건조 식품도 에지간하면 구워먹어서 ㅎㅎㅎㅎㅎㅎ 헤헤헤헤헤헤.. 날거 식감 때문에 못먹는 것도 있는데 그 막.. 안에 기생충 있을 것 같고.. 몸이 간지러운 것 같고.. 그런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간장게장은 먹는데 양념게장은 먹을 수는 있는데 뭔가 찝찝하고.. 막 그럽니다. | 23.01.30 04: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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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거를 아예 못드시는군요 육회 마싯는디 쩝쩝.. | 23.01.30 0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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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렸을 때 조기에서 나온 대량의 회충과 오징어의 니베린 촌충을 본 게 트라우마가 아닐까로 뇌피셜 써봅니다. 오징어 촌충 같은 경우 사람한테 해가 안된다는 걸 알고 모든 기생충이 익히면 단백질 공급원이라는 걸 알지만서도 음.. (몸을 긁으며) 그런데 저희 친외가 다 털어서 날거 못먹는거는 저만 그래서. 가금 회식하면 저는 스끼타시만 텁니다 ㅋㅋㅋ | 23.01.30 0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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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횟집에서 스끼다시일변도라니ㅠㅠㅠㅠㅠ 저의 콘치즈를 양보해드릴게요ㅋㅋㅋ | 23.01.30 04:5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