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베스트에 터키에서 카이막 리뷰 올라와서 침만흘리다가.
클로티드 크림을 예전에도 추천하던 분들이 계셔서.
그거 어디서 사지? 둘러보다보니 제가 가는 마트에서 파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픽업 주문해봄.
픽업 사이트 잘 만들어 놨네요.
이렇게 어떤 물건을 찾았고 찾고 있는 중인지 과정이 실시간으로 전부 뜹니다.
픽업 직원과 1:1 채팅도 가능함.
초바니 커피 크리머랑 스파클링 워터 2개 추가로 집어넣음.
궁금한게 픽업이랑 마트에서 직접 사는거랑 가격이 다른가..? 하는건데요.
왜냐면 나머지는 가격을 잘 모르겠고. 초바니 커피 크리머 같은 경우 보통 3불 말~4불? 이랬던 것 같은데 5.79라니.. 비싸다.
어쨋든 곧 가지러 가면 될 것 같네요.
오늘 저녁은 아루굴라 프로슈토 샌드위치!
+ 오 글 올리자 마자 픽업 준비되었다고 가지러 오라고 하네. 다녀오겠습니다.
예상시간보다 2시간 30분이나 빨리 준비가 되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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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나 이거 이거 이거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해두면 마트 직원이 골라서 포장해놓고 결제해놓고 기다리면 제가 가지러 가는거요 ㅎㅎ 배달도 해주는데 이건 배달비 + 팁 (-_-) 줘야해서 추가로 10불정도 더 나감.. 그런데 지금 보니 픽업 가격이랑 매장가격이랑 다르네요. 프로슈토 같은 경우 매장가격은 10.얼마인데 픽업 가격은 12.얼마. 다음부터는 그냥 가서 사야겠습니다. 돈 아깝네. | 23.01.18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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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엔딩- | 23.01.18 09: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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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유 뒤에 뒤져서 꺼내오고 계란 날짜보고 그런사람이긴한데..ㅎㅎ 의외로 야채 온 것 보니 잘 골라준 것 같아요. 그런데 픽업 가격이 매장 가격보다 비싸서 다음엔 그냥 가서 제가 고를 거 같습니다. 너무 비싸 !!! ㅠㅠㅠ | 23.01.18 10: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