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애기 용품은 몇달 안쓰니까 당근 하는게 좋다고 해서.
요즘 미국 당근인 페북 장터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모빌. 제가 리스트에 넣어둔거랑 동일 모델 40불짜리 10달러에 가져오고.
아기 침대랑 기저귀 갈이대 같이 있는거. 동네에 리퀴데이션 스토어(오픈 박스. 폐업. 재고 등 싸게 파는 곳)에서 박스 채 세제품 400불 짜리 175불에 가져오고.
베시넷 (요람?) 은 새거 싼거로 사려고 했는데. 240불 짜리가 당근에 20불에 올라왔는데 분리해서 물빨래 가능 한 모델이길레 어제 얼른 가져와서 세탁기 두번 돌려 두엇고.
젖병 세척 소독기. 원가 120달러. 당근 20달러.. 답장 기다리는 중..
의외로 바운서는 쓸 계획이 없었는데 지인이 준다고 해서 받아올 예정.
애기 옷도 주위에서 왕창 받아서 이건 살 필요 없는 것 같고.
그리고 지금 계속 뒤지고 있는게 리클라이너 흔들 의자인데.
이건 필요없지 않나? 해서 안사려고 했는데 애 있는 친척이 그거 침대 옆에서 책도 읽어주고 수유도 하고 안고 흔들흔들 재우기도 하고 다용도 꿀템이라고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가죽 제품은 새거 600달러. (따흐흐흐흐흑!!!)
인조가죽 제품은 300달러.
당근 계속 뒤지는데 이건 안나오네요.
페브릭 가구는 집에 개도 잇어서 비위생적이라 안씁니다..
쉬는 날 리퀴데이션 스토어랑 근처 가구점 할인하는거 있나 알아보러 가볼 예정임미다 ㅜ
미니멀리즘 추구할거라고 했는데 뭔가 야금야금 자꾸 목록이 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