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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오늘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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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4.20.***.***

오.... 괜찮아요 입덧 나아지면서 꾸준히 걷고 스트레칭하면 애기 넌무 크게 안자랄거에요 제발.... 파운드로 바꿔보고 기절할 뻔ㄷㄷㄷ
25.11.24 12:17

(IP보기클릭)68.163.***.***

더러운펭귄인형
다섯이 전부 9.몇파운드에서 10.2 파운드라고.. 막내가 10.2파운드. 보통 애 낳는 시간이 전 출산의 절반 정도 걸린다는데 넷째는 두시간 만에 낳았는데 막내는 12시간 넘게 안나왔다캅니다. 의사가 아 이제 어쩔 수 없음. 씨섹션 합시다. 하니 시엄마 아니 잠깐 저 한 번만 더 힘줘 봄. 하고 결국 자연분만으로 낳았다고 ㅋㅋㅋㅋ 시아빠왈 미리 겁주는건 아닌데 미안하다.. 라고 하셧습니다.. | 25.11.24 1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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