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KBS1: 멍뭉이 (12:10), 다우렌의 결혼 (23:30)
tvN: 소방관 (20:45)
10월 4일
EBS1: 아쇼 (00:50), 마인드 게임 (01:20), 오페라의 유령 (22:45)
SBS: 정직한 후보2 (23:20)
MBN: 기적 (20:40)
채널A: 아이 캔 스피크 (22:30)
10월 5일
KBS1: 기쁜 우리 젊은 날 (00:35)
EBS1: 엽문3: 최후의 대결 (13:25), 국가대표 (23:00)
tvN: 베테랑2 (22:00)
10월 6일
EBS1: 빽 투 더 퓨쳐 2 (13:00)
KBS2: 히트맨2 (22:00)
MBC: 대가족 (22:00)
SBS: 파일럿 (22:00)
MBN: 청년경찰 (15:30)
10월 7일
KBS2: 야당 (22:10)
SBS: 콘크리트 유토피아 (09:50)
EBS1: 레미제라블 (12:10)
MBN: 기술자들 (10:40)
10월 8일
EBS1: 화양연화 (13:00)
KBS2: 스즈메의 문단속 (17:00)
10월 9일
KBS2: 시민덕희 (11:10), 파묘 (22:00)
SBS: 1승 (17:40), 범죄도시4 (20:20)
EBS1: 말모이 (13:00)
MBN: 히트맨 (09:30)
이모저모
1. 지상파 중에서는 EBS가 국산 영화와 외산 영화를 가장 고르게 편성하는 편이며 MBC가 가장 소극적인 편입니다.
2. 넷플릭스 등 OTT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이런 특선영화를 방영하는 이유는 영화산업 보호 및 장애인들의 영화 접근성 보호를 위해 매년 일정 시간 이상 한국 영화를 의무적으로 내보내야 하는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MBC가 2016년에 한국 영화를 한 작품도 편성하지 않았다가 과태료 물었음. 연예가중계 같은 연예 정보 프로그램이 모두 폐지되고 영화 관련 정보를 인터넷으로 습득하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출발 비디오 여행, 영화가 좋다, 접속 무비월드 같은 영화 정보 프로가 폐지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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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가 더 풍성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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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앞에 있지 말고 다른 거 하라는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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