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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하이브,민희진기자회견 반박“노예계약설 사실무근,1년간 뉴진스홍보보도자료만273건”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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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4.***.***
하이브 측은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는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이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다"고 밝혔다. 아예 공식으로 해명했네.... 감정호소보다 문맥으로 멕이는게 정공법이지
(IP보기클릭)220.81.***.***
정말 뉴진스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면 멤버 실명 언급하면 안되죠. 특히 가장 어린 이해인이 포닝 켜서 직접 밝히겠다고 한 거 말렸다는 건 구역질이 잘 정도에요. 가장 어린 미성년자 팔아먹기 ㅋㅋㅋ
(IP보기클릭)221.164.***.***
방시혁이 돈도 빌려줌.. 파격적으로..
(IP보기클릭)211.180.***.***
하이브 반박 자료도 올라왔군요 확실히 감정호소하는 쪽보단 이쪽으로 기울어지는거 같음. 한쪽은 왠 애들까지 싸움에 끌어들여서.
(IP보기클릭)175.207.***.***
헛소리 말고 기사나 읽어보세요
(IP보기클릭)58.126.***.***
(IP보기클릭)183.96.***.***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221.164.***.***
그리고 전문 보면.. 하나하나 팩트로 싹다 이메일 발송일정에 보도자료까지 싹다 공개하면서 민희진 거짓말 저격하고 있음.. 특히 대단히 괘심한게.. 연봉 20억이 아니라 인센티브만 20억이고 하이브 수장제외 하이브 1위 연봉이고 투자도 초기데뷔 투자금만 160억이었다는거임 | 24.04.26 16:48 | | |
(IP보기클릭)221.164.***.***
방시혁이 돈도 빌려줌.. 파격적으로.. | 24.04.26 16:49 | | |
(IP보기클릭)211.196.***.***
와...인센 20억...개쩌네 | 24.04.26 16:55 | | |
(IP보기클릭)106.101.***.***
와! 플레디스 수장이 가만히 있나? 아무리 뉴진스가 대박 쳤어도 세븐틴이 벌어 들이는 수익이 어마무시 할텐데. | 24.04.26 17:05 | | |
(IP보기클릭)175.209.***.***
이거 이해 못하는 애들 있어서 법률 찾아와서 보여줘도 아몰랑임 상법 제335조(주식의 양도성)가 딱 이내용인데 그 못판다는 주식도 팔기전에 회사에 동의좀 받으라는 거고 설령 회사가 거부해도 회사가 매입하던지 아님 대신 사줄사람을 회사가 찾아와야하는 이야기임 하이브가 잘했다 민희진이 잘했다를 넘어 민희진 실드치는 애들은 법이나 상식을 넘어 걍 감정인지 땡깡인지 수준임 | 24.04.26 21:1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35.***.***
ʕ•̫͡•ʕ•̫͡•ʔ•̫͡•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4.26 16:53 | | |
(IP보기클릭)175.207.***.***
ʕ•̫͡•ʕ•̫͡•ʔ•̫͡•ʔ
상상하면 재밌는 장면인데 방의장은 여자친구가 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 24.04.26 16:55 | | |
(IP보기클릭)123.248.***.***
ʕ•̫͡•ʕ•̫͡•ʔ•̫͡•ʔ
진짜 이러면 전세계 뉴스 나올 듯. | 24.04.26 17:28 | | |
(IP보기클릭)123.248.***.***
일론머스크라면 했다. 범부와의 차이 ㅎ | 24.04.26 17:57 | | |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125.135.***.***
말이나 늬앙스의 해석은 여지가 있지만 저런 금액이나 계약사항은 조금이라도 사실과 다른게 있으면 바로 상대에서 역공 처먹음. | 24.04.26 16:53 | | |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211.179.***.***
(IP보기클릭)125.135.***.***
답변해주었고 내용확인도 했다는 것은 어제 세종에서 언급했음. 대외비라 여기서 언급할 수 없어서 언급은 못하겠으나 1월에 그런 조정이 있긴 했다고. | 24.04.26 16:54 | | |
(IP보기클릭)211.179.***.***
그럼 아까 공개한 계약서 독소조항 기사는 민희진측 언플이 되겠군요. 이미 그 내용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합의를 했는데 어제오늘 그 난리를 쳤으니... | 24.04.26 16:57 | | |
(IP보기클릭)59.9.***.***
와 민측은 왜 다 반박될 거짓말을;; | 24.04.26 17:33 | | |
(IP보기클릭)125.135.***.***
정확하게 말하면 거짓말이라기 보단 이렇게 정리된다 보시면 돼요. 민희진 측은, 우린 계약할 때부터 노예계약이었음. 그래서 내가 몇번이나 계약 내용을 바꿔달라했고 올해도 내가 바꿔달라했음 바꿔주었다는 건 지들도 노예계약 인증했다는 거임. 뭘 바꿨는지 언급하지 않기로 해서 곤란함(민희진이 다른 계열사보다 유리한 조항을 요구했기에 공개하면 안된다고 협의본 것으로 추측됨) 하이브 측은 니가 하도 부당하다 부당하다 지랄병 하고 모호하다 모호하다 지랄 하니까 심지어 조정까지 해줬는데도 왜 지랄임? 이런 상황입니다. 노예계약은 그것과 별개로도 하이브의 소명을 보면 아닌 것으로 풀이되구요. | 24.04.26 19:11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220.81.***.***
킹식
정말 뉴진스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면 멤버 실명 언급하면 안되죠. 특히 가장 어린 이해인이 포닝 켜서 직접 밝히겠다고 한 거 말렸다는 건 구역질이 잘 정도에요. 가장 어린 미성년자 팔아먹기 ㅋㅋㅋ | 24.04.26 16:57 | | |
(IP보기클릭)175.207.***.***
킹식
헛소리 말고 기사나 읽어보세요 | 24.04.26 16:57 | | |
(IP보기클릭)211.196.***.***
저기요 선생님 생각과는 정 반대 같던데요. 진짜 생각한다면 그런 자리에 앞세워 방패로 쓰려하면 안되죠. | 24.04.26 17:01 | | |
(IP보기클릭)223.62.***.***
서로잘해결됐으면하는게 헛소리인건가요? | 24.04.26 17:02 | | |
(IP보기클릭)223.62.***.***
근데 뉴진스를앞세워 방패로삼았다하는데 어떤부분에서그런건가요? 그런내용까진 못본거같네요 | 24.04.26 17:08 | | |
(IP보기클릭)175.207.***.***
타우렌칩튼님이 다 말씀하셨습니다 대체 뭐가 엄마의 마음이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 24.04.26 17:17 | | |
(IP보기클릭)223.62.***.***
아 그건 잘못한건맞죠 근데 그걸방패삼았다라고하기엔 맞나 싶어요 오히려 더쳐맞고있지않나요? 제가부모마음이라고한이유는 민희진이 뉴진스를데뷔시키기위해했던것들이나 기자회견에서 뉴진스얘기만나오면 웃다가울다가 뭐 그런게 찐으로느껴져서 한 얘기였습니다 | 24.04.26 17:24 | | |
(IP보기클릭)223.62.***.***
맞는말씀이십니다 근데 엄마의마음이니까 감정적인게들어간부분아닐까요? 제가엄마가없이자라서그런가 그런부분을 너무 제감정적인부분으로만생각하고있나보네요 | 24.04.26 17:28 | | |
(IP보기클릭)124.62.***.***
좀 답답한 마음에 공격적으로 답글 적은거 같아서 일단 삭제했습니다. 그점은 사과드립니다. 다만 본인이 엄마라고 생각한다면 뉴진스 얘기는 안했어야 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눈에는 나 뉴진스랑 뗄레야 뗄수 없는 사람이야, 나 건드리지마. 하는것처럼 보여서 보기 힘들었네요. 뉴진스 애들이 불쌍하기도 했구요 | 24.04.26 17:37 | | |
(IP보기클릭)183.99.***.***
엄마의 마음이 자기 자식 방패맊이 세워놓고 팔아먹는거야? | 24.04.26 17:48 | | |
(IP보기클릭)125.135.***.***
사실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건 이번 기자회견으로 민희진이 얼마나 스토리텔링을 잘하며 이야기를 풍부하게 포장을 잘하냐는 걸 알 수 있었다는 것이고 민희진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뉴진스나 뉴진스의 법정대리인들도 민희진의 입장에서 감정을 이입하게 되면 민희진만 불쌍하고 부당한 일을 당한 것으로 풀이되도록 충분히 가스라이팅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추측하는 것 역시 가능해 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민희진은 뉴진스와 그 가족이 자신에게 유리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는 것을 여론을 선동할 수 있도록 이용할 의지가 제대로 되어있음을 기자회견에서 너무나도 적나라 하게 이야기한 것과 법정대리인의 문자까지 공개한 게 그 근거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인거죠. 자기가 만든 자기의 정신적 자산인데다 자신 입장에선 열심히 키워놓은 자산을 다 뺏기게 생겼는데 눈물나지 않는 것도 이상한 것 같아요. 하지만 눈물이 늘 진실은 아니니까요. | 24.04.26 19:17 | | |
(IP보기클릭)220.93.***.***
(IP보기클릭)211.180.***.***
하이브 반박 자료도 올라왔군요 확실히 감정호소하는 쪽보단 이쪽으로 기울어지는거 같음. 한쪽은 왠 애들까지 싸움에 끌어들여서.
(IP보기클릭)221.164.***.***
이메일 발송내용에 읽음 표시 확인까지 답변서 제출까지.. 그리고 홍보 보도자료 횟수까지.. 자잘한 거짓말이 다 하루만에 뽀록남 | 24.04.26 16:51 | | |
(IP보기클릭)222.238.***.***
당일에야 워낙 충격적이고 감정에 호소당할 사람들도 많을테니 효과가 있겠지만 결국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반박 당해버리면 오히려 역효과 나죠.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되기도 하고요 | 24.04.26 16:55 | | |
(IP보기클릭)61.73.***.***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182.172.***.***
(IP보기클릭)117.111.***.***
그러니까요. 그거만 오픈하면 긴말 필요없이 민희진 완패인데 그게 없네요. | 24.04.26 17:02 | | |
(IP보기클릭)211.218.***.***
실제 접촉 못했더라도 계획 한 것만으로도 문제가 되죠. 실제 접촉 못한 것은 능력과 시간의 문제였고 그럴 의지와 계획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니까...어제 기자회견대로 직장인들이 흔히 하는 푸념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대표라는 자리가 무겁죠. | 24.04.26 17:10 | | |
(IP보기클릭)106.101.***.***
그냥 저장 해뒀다가 민가가 언플 할때 마다 이렇게 하나씩 바로 반박 할려고 함꺼번에 공개 안 하는거 아닐까? 이렇게 카운터 먹이는게 타격감도 좋고ㅋ | 24.04.26 17:16 | | |
(IP보기클릭)222.117.***.***
기자회견 에서도 민희진이 그런거 없었고 만난적도 없었다고 말함 있다면 데려오라고 까지 말할때 변호사 들이 피식 웃은거 보면 진짜 접촉을 아얘 안했던거 같음 | 24.04.26 17:21 | | |
(IP보기클릭)182.172.***.***
돈줄이 있어야 돌아가는 계획에서 돈줄과 접촉이 없는데 무슨 의지가 보임? 전교 1등해야지 하고 밤새서 공부하는걸 보여줘야 의지라고 하는거 아닌지? 그냥 말만하고 실컷 자면 그게 의지로 보이는건지? | 24.04.26 17:27 | | |
(IP보기클릭)175.207.***.***
이미 접촉했으면 더큰일인데 접촉 전에 하이브가 호다닥 달려가서 막은거니까요 | 24.04.26 17:29 | | |
(IP보기클릭)121.145.***.***
양쪽다 말이 다른거 같아요. 하이브는 감사하면서 투자자와 접촉했다는 정보를 받았고 확보중이라고 하는데 민희진은 사담이었을 뿐이다. 하이브가 협박으로 확보한 자료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음. 이후에 하이브는 공식입장문 1번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라고 발표한듯. | 24.04.26 17:42 | | |
(IP보기클릭)211.241.***.***
(IP보기클릭)124.62.***.***
8번 답변에 있는거 아닌가요? | 24.04.26 17:04 | | |
(IP보기클릭)110.70.***.***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 24.04.26 17:23 | | |
(IP보기클릭)112.166.***.***
여기서 풋옵션이 설정되지 않은 5%에 대한 내용이 어디에 명시되어 있는거죠?;; 제가 못 찾는건지 모르겠지만 좀 모호하게 작성된 느낌도 있네요 | 24.04.26 17:30 | | |
(IP보기클릭)211.234.***.***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 24.04.26 17:38 | | |
(IP보기클릭)124.62.***.***
그 5% 조항이 문제가 되었던게 경업금지때문인데, 위 반박문 보면 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는 다고 되어 있습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습니다만, 전에 올라온것처럼 갱신형으로 평생 노예계약처럼 묶이는 건 아니라고 추측됩니다. | 24.04.26 17:39 | | |
(IP보기클릭)112.166.***.***
이 부분은 아직 논쟁 중인 단계에서 마무리가 안된 느낌인데 법정에서 법리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겠네요. 확실히 양쪽 다 주장에 가까운게 대부분이라 발견된 문건이 핵심이겠군요 | 24.04.26 17:40 | | |
(IP보기클릭)112.166.***.***
네 그 부분은 이해 했습니다. 이젠 여론전 없이 법정에서 결론 내는게 깔끔하겠네요 | 24.04.26 17:41 | | |
(IP보기클릭)124.62.***.***
넵 아마 이점도 법원에서는 쟁점사항이 될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인데, 꽤 오래 치고 받고 싸울것 같네요 | 24.04.26 17:42 | | |
(IP보기클릭)112.166.***.***
그런데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네요. 주식을 매각할 경우 겸업금지가 풀린다는 것인데 5%의 주식을 매각 하지 못한다면 모순이 생겨서 전제가 또 꼬이는 군요. 아직 하이브 주장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 24.04.26 17:43 | | |
(IP보기클릭)222.238.***.***
(IP보기클릭)103.243.***.***
(IP보기클릭)211.241.***.***
(IP보기클릭)2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