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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배우만 힘든가요? 드라마 제작사도 ‘일 없다’ 곡소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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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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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으로 줄었어요.
24.04.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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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도 줄긴했고 방송사에서 제작하는게 코로나 이후 감소했어요. 200편 가까이 제작되던게 올해 70편?? 정도라고 들었어요.
24.04.23 21:19

(IP보기클릭)175.197.***.***

드라마 많이 만들지 않나?
24.04.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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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레양
1/3으로 줄었어요. | 24.04.23 21:11 | | |

(IP보기클릭)175.197.***.***

칠면조 요리박사
헐... 넷플릭스에 맨날 뭐 새로 나와서 시장이 커진 줄 알았는데 ㄷㄷㄷ | 24.04.23 21:12 | | |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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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레양
넷플릭스도 줄긴했고 방송사에서 제작하는게 코로나 이후 감소했어요. 200편 가까이 제작되던게 올해 70편?? 정도라고 들었어요. | 24.04.23 21:19 | | |

(IP보기클릭)59.11.***.***

푸레양
넷플릭스 투자액 자체는 올라간게 아니라 동결이고, 편당 제작비가 올라간 상태라서 숫자 자체는 줄어들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의 최근 정책또한 과거처럼 경쟁OTT들이 자체 컨텐츠를 빼던 것에서, 다시 반대로 점점 적극적으로 넣고 있는 추세라서, 제작 투자받기가 과거처럼 쉽게 거액을 투자받기는 어려워질 겁니다. 영화쪽만 봐도 기존에있는 수뇌부들 다 짤려나가고 정반대적인 성향을 가진 댄린이 수장으로 왔듯이요. | 24.04.23 21:55 | | |

(IP보기클릭)39.122.***.***

한창 OTT 난립할 때 너도나도 투자 늘릴 때는 좋았는데 어느순간 넷플릭스로 정리되면서 투자금들도 다 줄어버린 듯...이래서 경쟁이 좋은건데
24.04.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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