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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2.***.***
제가 항암치료 받고있어서 아는데요 항암치료 중단하면 간수치 내려가는게 정상입니다. 저게 특별한 일은 아니에요
(IP보기클릭)175.208.***.***
그렇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IP보기클릭)124.53.***.***
이어 그는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를 17번 했다. 항암 치료와 구충제 복용, 좋은 환경, 여러분의 큰 기도, 하나님의 주시는 따뜻한 햇볕 덕에 (검사 결과가) 잘 나왔다. 기사는 보고 댓글 답시다, 항암치료도 병행 하고 있담니다
(IP보기클릭)222.118.***.***
3년동안 고시공부하다가 시험전날 게임 한판하고 시험봤는데 합격했다. 그럼 게임 한판해서 붙은것이냐 3년동안 고시공부한것의 결과냐? 제가 듣는 팟케스트에서 의사가 이렇게 비유하더라구요
(IP보기클릭)165.246.***.***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를 17번 했다. 항암 치료와 구충제 복용, 좋은 환경..... 등등 이라고 나와있는거 봐선 항암치료 중단한게 아니신거같네요. 병행하시는거같아요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75.208.***.***
정은창.
그렇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 19.11.20 19:59 | | |
(IP보기클릭)219.249.***.***
지푸라기라도 잡는 분들은 이해합니다만.. 정상적인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분들도 치료 중단하실까봐 그게 걱정인거죠. | 19.11.20 23:18 | | |
(IP보기클릭)121.142.***.***
제가 항암치료 받고있어서 아는데요 항암치료 중단하면 간수치 내려가는게 정상입니다. 저게 특별한 일은 아니에요
(IP보기클릭)222.98.***.***
펜벤다졸이 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한거 아닌가 싶네요 | 19.11.20 19:59 | | |
(IP보기클릭)165.246.***.***
그후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를 17번 했다. 항암 치료와 구충제 복용, 좋은 환경..... 등등 이라고 나와있는거 봐선 항암치료 중단한게 아니신거같네요. 병행하시는거같아요 | 19.11.20 20:16 | | |
(IP보기클릭)124.53.***.***
그후
이어 그는 “병원에서 치료하는 방사선 치료를 17번 했다. 항암 치료와 구충제 복용, 좋은 환경, 여러분의 큰 기도, 하나님의 주시는 따뜻한 햇볕 덕에 (검사 결과가) 잘 나왔다. 기사는 보고 댓글 답시다, 항암치료도 병행 하고 있담니다 | 19.11.20 20:18 | | |
(IP보기클릭)61.254.***.***
그 하나님이 폐암도 주셨죠.ㅠ.ㅠ | 19.11.20 21:30 | | |
(IP보기클릭)211.228.***.***
(IP보기클릭)222.118.***.***
3년동안 고시공부하다가 시험전날 게임 한판하고 시험봤는데 합격했다. 그럼 게임 한판해서 붙은것이냐 3년동안 고시공부한것의 결과냐? 제가 듣는 팟케스트에서 의사가 이렇게 비유하더라구요
(IP보기클릭)11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