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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장윤정 어머니 "결혼 언론통해 들어…도경완 염려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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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잘한거 같아요. 독하게 마음먹고 연을 끊었군요.
13.05.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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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동생이니까 상황인 듯. 니가 돈 많이 버니까 동생 도와주고 해야지 마인드인 듯. 그러다 장윤정이 빡치니까 동생 돈좀 썼다고 난리를 직이냐고 그럴거고 또 동생이니까 엄마란 사람이 동생 카바쳐주는 거 아닐 지... 하여간 얼마나 가족이 막장이면 좋던 사이가 저렇게 틀어지고 결혼까지도 언론을 통 해 알게 됄까... ㅉㅉ
13.05.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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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렇게 뻔뻔할수가있나...
13.05.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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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염려된다고 말한거 자체가 어이없음
13.05.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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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찌라시 에선 ..엄마,이모 삼촌 이 셋이서 짜고 장윤정 돈 가지고 장난 쳤다던데.. 장윤정 동의 없이 어떻해 10억 빚이 있나 했더니 삼촌이 은행원이라고... 법적 고소 안들어 간것만 해도 감사해야 할듯...
13.05.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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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언론에 나와서 언플질ㅋㅋ 저게 가족이라고...
13.05.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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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기들 입장만 내뱉기 바쁘고 돈에 대한 얘기는 한마디도 없고...
13.05.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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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저렇게 뻔뻔할수가있나...
13.05.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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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 맞아요?
13.05.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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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있는 엄마일 듯.. | 13.05.23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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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듯 | 13.05.23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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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 한 친엄마...다행이 애들 어릴때 버리고 나간 엄마보다 쫌 ... | 13.05.23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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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이럴 수가 있을까 싶네요. 장윤정씨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 다 탕진한 것은 아니라고 믿어줘도 어쨌건 장윤정씨는 일하고 빚이 생겼고 동생은 자기 회사를 갖고 있다고 하고 그 회사를 어떤 돈으로 차렸는지는 너무 뻔한데...진짜 가족 맞나 싶네요.
13.05.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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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다 들어봐야지 그래 그건 좋으넫 그래서 돈을 쓰셧냐고 안쓰셧냐고..해명을 그걸 하셔야 제3자도 이해가 먹히고 그러지 그래 백번천번 양보해서 동생은 자기는 돈 안썻다고 말했고 회사명예 어쩌고 그말곧이곧대로 듣자면 그래 믿음은 안가지만..글타치더라도 어머니는 돈을 쓰셧는지 어떻게 된건지 그거먼저 밝히는 게 우선 같은데... 우리가 모르는 그 무언가가 있을지언정 현재 상황만 보면 어머니는 절대 이해 안가고 동생은 그말만 고대로 들으면 그럭저럭 이해는가고...돈을 진짜 안 까먹었다면 말이지... 돈을 까먹었으면 무슨변명을 하건 소용없음...자식이든 뭐든 몇년간 일해서 번돈 다 까먹고 빛남겨줬으면 그것도 뭐 열심히 해보다가 그런거도 아닌거 같은데 뭔 실드가 필요함?
13.05.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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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전문 경영인도 아니고 축구만하던 사람이 사업을 해서 직원 200명 규모의 회사를 꾸렸다는게 말도 안되고, 장윤정 말대로 인감까지 다 부모님에 맡긴 상태에서 사업자금이 어떻게 동생한테 넘어 갔는지 굳이 설명이 필요함? | 13.05.23 1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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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100억 매출에 직원 200명...말아먹게 되어있뜸.. | 13.05.23 18: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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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무섭구나 한순간의 가족끼리 박터치고 ..
13.05.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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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이 염려된다고 말한거 자체가 어이없음
13.05.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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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ㅡㅡ 뭐 뚫린입이라고 너무하는데
13.05.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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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아버지가 아프면 걱정부터 해야되는게 정상이거늘... 기사에선 계속 회사 이미지만 생각하네...-_-ㅋㅋ
13.05.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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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잘한거 같아요. 독하게 마음먹고 연을 끊었군요.
13.05.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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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철이 없어서 그렇다 쳐도, 결혼하는 딸에게 미안하지 않나.
13.05.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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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돈을 함부로 써는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가 보다.
13.05.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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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앞에서 혈육이고 뭐고 없네..ㅡㅡ
13.05.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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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보면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닌거 같아... 뭐든 적당한게 좋은듯
13.05.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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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동생이니까 상황인 듯. 니가 돈 많이 버니까 동생 도와주고 해야지 마인드인 듯. 그러다 장윤정이 빡치니까 동생 돈좀 썼다고 난리를 직이냐고 그럴거고 또 동생이니까 엄마란 사람이 동생 카바쳐주는 거 아닐 지... 하여간 얼마나 가족이 막장이면 좋던 사이가 저렇게 틀어지고 결혼까지도 언론을 통 해 알게 됄까... ㅉㅉ
13.05.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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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이라고 하면 부부는 웬수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됨, 윤정씨 인생이 참 불쌍하네요, 가난으로 인해 드라이기로 추위를 이기면서 피눈물 나게 돈벌어, 가족들 호의호식하게 해주었더니, 도어 주지는 못할 망정 딸 인생에 재를 뿌리네요, 앞으로 달 방송생활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ㅉㅉㅉㅉ
13.05.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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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장윤정이가 번돈을 썻다는 건가요? 안썻다는 건가요? 남동생 회사차릴때 들어간 비용은 무슨 돈으로 한건지 하나도 안밝히고 장윤정이 말한것만 가지고 서운타하면 도리가 아니지 않나요? 가만보니 돈윤정이니 뭐니 온갖소리 들어가며 악착같이 돈은 벌엇지만 그돈을 모두 엄마가 관리를 해서 모르고 있다가 이 사단이 난것 같은데.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고생한 딸이나 누나에게 고생하고 고맙단 소리는 못해도 이런대응은 아니지 않나 싶군요. 장윤정씨가 참 억울하겟단 생각만 드는 건 나만 그런건지..
13.05.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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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가서 검찰이 한번 털면 다 나온다. 계좌 내역만 뽑아도 다 나올텐데 뭔 말이 필요함. 아닥하고 있어야지.
13.05.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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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돈이 사람망처요, 돈없으면 가족이 평화롭습니다, 돈좀있으면 가족 불화 많이 생김니다, 남보다도 못해요, 다 부질없는짓인데.. 인생 참 짮은데말여 자기가 몇천년 살것같아도 금방 인생 끝나요, 난 장윤정이 문제 있다고 봅니다, 뭔가 냄새가나요, 돈 다 필요없어요, 윤정씨. 인생무상, 알아요, 그래도 부모가 최고인데,,ㅉㅉㅉㅉ
13.05.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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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못한 가족 세상에 많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 보고 주변 사정 돌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게 되지요... ㅉㅉㅉㅉ | 13.05.23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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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도 최고인가요? 대단하군요 ㅉㅉㅉㅉ | 13.05.23 17: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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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찌라시 에선 ..엄마,이모 삼촌 이 셋이서 짜고 장윤정 돈 가지고 장난 쳤다던데.. 장윤정 동의 없이 어떻해 10억 빚이 있나 했더니 삼촌이 은행원이라고... 법적 고소 안들어 간것만 해도 감사해야 할듯...
13.05.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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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찹 합니다. 33년 키우셨다고 주장하는 엄마는 결혼을 앞둔 딸에게 비수를 맞았다고 하네요... 싸이코 패스 이신듯 . 나 와 내 아들이외의 다른 이들의 아픔따윈 상관 없다는 말 이네요.. 장 윤정씨 그냥 인연 끊으세요. 이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듯 합니다.
13.05.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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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세여!!!!!!!!! 어려울때를 생각하면 좀 편하지 않을까여~ 네분 모두다 많이 힘드시겠네여
13.05.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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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펴서 낳은 아들이 틀림없다...아주 둘이 짝자꿍이네..이젠 더이상 뜯어먹을게없다고 생각을 하누만.
13.05.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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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형제 관계도 돈으로 정리되는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누구의 잘잘 못을 따지기전 생각해 봐야할 것은 없을까요? 엄마가 잘못했으면 뭐하고 동생이 잘못했으면 뭐합니까? 장윤정씨는 결혼도 좋은 사람 만나 하는것 같은데 왜 굳이 가정사를 꺼냈을까요? 어차피 알려질 일이라 미리 자백한거 같은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겠지만 엄마,동생이 죽을 죄를 지었다 할 지라도 용서하세요.그래야 자신이 살 수 있습니다.
13.05.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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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살때부터 윤정이 엄마 도박에 미친사람
13.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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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인터뷰에 2008년 사업 시작할때 5억원 빌려간게 전부다. 그해 11월부터 월 300만원씩 갚고 있다. 거의다 갚았다. 회사는 잘 운영되고 있다. 사업 시작할때보다 매출액이 2배 늘었다.현재 연 매출 100억원에 종업원 200명이고 유통, 무역, 공연장 대관사업 3개를 운영하고 있다. ---> 일단 그말 그대로 믿고 1) 54개월 동안 300만원씩 갚았으면 이자 계산 안한다고 해도 원리금 상환 1.6억원 했네요. 거의다 갚은건 아니군요. 2) 현재 종업원 200명에 연 매출 100억원이면 적자 기업입니다. 적게는 연 50억원에서 많게는 150억원 정도 적자가 날수밖에 없는 실적입니다. 매출이 100억원이면 영업이익은 10억원을 넘기기 힘들거든요. 그럼 적자 보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나마 매출액이 2배 늘어난게 그거라면 그동에 계속해서 적자였다는 얘기인데...무슨 돈으로 회사 운영하고 있는지 궁굼합니다. 3) 직계 가족간에 재산 증여시 3천만원이 넘는 금액은 증여세 부과대상인데 증여세 신고하셨나요? 30억원 이상이면 증여세율이 50%입니다. 장윤정 본인 동의 없이 돈을 가져다 썼다면 횡령이나 사기에 해당 하지만 가족간에 거래임으로 백번 양보해서 경찰에 고발은 안한다고 쳐도 돈을 가져다 썼으면 증여는 분명합니다. 10년간 번돈 모두 가져가고 대출까지 받아갔다는데 얼마나 가져 갔나요? 500억원? 1000억원? 그럼 증여세 포탈을 얼마나 한겁니까? 동생분 이미 세상에 알려진 팩트가 있어서 당신이 아무리 포장을 한다고 해도 성공한 젊은 사업가로 대접 받기는 틀린거 아닌가요? 지금 가지고 있는 재산이나 지킬려면 그냥 조용히 입닫고 계시는게 본인 한테도 도움이 될겁니다. 동생분과 어머니는 앞으로도 장윤정의 도움이 필요해서 어떻게든 이혼 안하고 가족관계 원만히 회복하고 싶어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언론에다 "딸이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 내가 입 열면 누나가 다친다" 이런 막말은 하면 안되는 거죠. 세상에 이런 내용이 나오면 나올수록 명예가 회복되는게 아니라 점점 곤란한 상황에 빠져드는것 아닌가요? 당신들이 이미 빈털털이에 잃을게 없는 처지라 같이 한번 죽어보자 하고 물귀신 작전을 펴는게 아니라면 상식적으로 그쪽분들 주변에는 제대로 도와주는 사람도 없습니까? 주변에 엄마와 동생분 한테 빨대 꽂은 사람들만 있는건 아닙니까? 에효~
13.05.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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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하고싶은 말씀 몽땅해주시니 천년 묵은 체증이 쏙내려가네요. 저 또한 십여년 전까지 동생내외에게 많은돈을 빌려주고, 제돈이 없을땐 차용해와서 빌려주었죠. 차용증같은건 애당초 받을생각은없었고..몇년지난후엔 근거서류없다고 몽땅부인하고 되려 주변사람들에게 절 나쁜인간으로 지껄이고 다니더군요. 장윤정씨 상황과 복사판이죠.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든 가족이 최소한의 진실마져 부정하고 되려 공격해올땐 미칠것같았죠...오직 한마디만 듯고 싶단 생각밖에없었답니다. 도와준거 인정한단말...빌려준돈 받겠다는 생각은 전혀들지않았죠. 그져 사실을 인정해 주는것으로 모든일을 끝내고싶었죠. 터무니없는 적반하장에 미쳐서 동생내외를 죽일려고했었답니다. 다행이 실행은하지않고, 스스로 세상과 담을 쌓고3년동안 깊은산사에서 마음을 다스렸답니다. 지금은 모든일을 잊어버리고 동생내외와는 소식을 끊으채로 제 일만 열심히하여 남부럽지않는 부유한 생활을하고있습니다. 윤모 성폭행 정신병자나 윤정씨 에미, 동생같은 족속들은 진실을 인정하는 용기보단 구질구질한 변명과 공갈협박을 늘어놓음으로서 스스로위안을 삼을려고하는데, 문제는 제3자인 우리들 눈엔 그들이 스스로 쓰레기라고 인정하는것으로 보인다는것이죠....백번 천번 후퇴해서 이해할려고 해도 에미나 동생은 쓰레기로밖에보이지 않네요..정말 더럽고 역겨운 족속이네요..윤정씨, 모든인연 끊고 아빠하고만 잘사세요..덤으로 훌륭한 경완씨도 있으니.. | 13.05.24 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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