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어린 나이에 떠난 한아이...
밑에 글에서도 말했듯이 한 착한 아이가 떠났습니다...
차라리 나쁜 아이였다면 좋았을걸...
너무나 착한 한아이가 그렇게 떠나니 더욱 가슴이 아파오네요...
어떻게보면 단순하게 인터넷에서 만나기만 한 아이였는데...
불과 안지가 5개월도 안 되었는데...
이야기 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데...
더 하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 16살인데...
하늘도 참 무심하네요...
왜 그렇게 어리고 착한 한아이의 꿈을 펴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데리고 가시나요...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다시 나오네요,,,
저 진짜 어떻께 하면 끄 찪한 아이를 이ㅉ을쑤까 있을까요?
너무나 그 한 아이가 미워지네요...
차라리 밉기라도 하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는데...
놀리기만 많이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너무나 슬픔니다....
죄송해요...
제가 뭐라고 여기서 이런글이나 쓰고...
그럼...
밑에 글에서도 말했듯이 한 착한 아이가 떠났습니다...
차라리 나쁜 아이였다면 좋았을걸...
너무나 착한 한아이가 그렇게 떠나니 더욱 가슴이 아파오네요...
어떻게보면 단순하게 인터넷에서 만나기만 한 아이였는데...
불과 안지가 5개월도 안 되었는데...
이야기 하고 싶은게 아직도 많은데...
더 하고 싶은것도 많은 나이 16살인데...
하늘도 참 무심하네요...
왜 그렇게 어리고 착한 한아이의 꿈을 펴보지도 못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데리고 가시나요...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이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다시 나오네요,,,
저 진짜 어떻께 하면 끄 찪한 아이를 이ㅉ을쑤까 있을까요?
너무나 그 한 아이가 미워지네요...
차라리 밉기라도 하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는데...
놀리기만 많이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너무나 슬픔니다....
죄송해요...
제가 뭐라고 여기서 이런글이나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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