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 대충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듯한...
멀긴 멀었음.
아무튼 실제로 베비 카라들을 보니
다들 매력있고 개성이 넘쳤음
소진 : 생각보다 말랐다. 허벅지에 살이 좀더 있으면 좋을듯. 섹시 이런쪽에 자신감이 보이는 멤버
혼자 노래도 잘함. 고음에도 무리가 없어보임. 보면 볼수록 매력있음
영지 : 실제로 보니 확 이쁘더군요. 완전 비주얼 캐릭터, 많은 각오가 보이는 멤버인거 같음. 섹시에도 통하고
귀여움에도 통하고, 노래 고음도 되고 이 부분을 어필할려는거 같았음
소민 : 혼자서 노래 불러도 잘함. 고음처리가 좋음 옆태미녀ㅋㅋ 옆태미녀 본인도 암.
몬가 눈이 작게 떠서인가 구하라와는 좀 다른 인상임.
채경 : 이쁘고 예능감이 있어보이며 몸매도 되고, 노래도 어느정도 되는듯.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해
어느정도 독해, 프리토킹이 되어보이는 멤버
채원 : 실제로 보면 허벅지가 매력적에다가 귀여운 상, 그리고 보컬계, 기교가 좋으며 고음에도 강점을 보임
유지 : 노래보단 춤쪽으로 특화, 작은 체구이지만 몸이 유연해 춤을 맛깔나게 춤. 어린 인상과 작은 체구인지
파워풀한 느낌보다는 흐느적~ 활동적인 느낌을 받음.
적극적이고 쇼맨쉽이 탁월해 보임, 그리고 웃는게 선하게 귀염상
시윤 : 착하고 이쁘고 수줍어 하는 10대 소녀의 모습, 보컬, 춤 계열 보단 비주얼 쪽인거 같음.
다들 매력있고 당장 데뷔해도 괜찮을듯한 조합이더군요.
7명 전체 한꺼번에 데뷔해도 좋을텐데. ㅎㅎ
심사위원의 고민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영지가 인기가 있는거 같더군요. 채원, 시윤, 유지 등 전부 연호 하던 사람들 많았음.
전 소진이가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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