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워싱턴(Sam Worthington)
· 국 적 : 호주
· 출 생 : 1976년 8월 2일
· 팬사이트 : http://us.imdb.com/Name?Worthington,+Sam
· 최고의 작품 : 아바타
· 최악의 작품 : 탭탭탭
배우
2010
타이탄 / Clash of the Titans (페르세우스)
2009
아바타 / Avatar (제이크 설리)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 Terminator Salvation (마커스 라이트)
2007
로그 / Rogue
2006
맥베드 / Macbeth
2005
그레이트 레이드 / The Great Raid
2004
서머소트 / Somersault
2000
탭탭탭 / Bootmen (미치)
생애
호주 출신의 '샘 워싱턴'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출중한 외모로 '제2의 러셀 크로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현재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아바타>(2009)의 주역으로 내정된 상태다. 이번 작품도 그를 눈여겨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을 정도로 신임을 얻고 있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서 '크리스찬 베일'과 함께 '스카이넷'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해 인상 깊은 호연을 펼치며 또 한 명의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올해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의 '마커스' 역할을 통해 눈부신 액션 연기를 펼친 샘 워딩튼. 함께 연기했던 크리스천 베일로부터 "샘 워딩튼은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는 호평을 들으며 할리우드의 스타로 급부상한 샘 워딩튼이 <아바타>의 히어로 '제이크 설리'로 돌아왔다. 하반신이 마비된 군인에서 푸른 빛의 '아바타'로 분한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신비로운 사랑과 전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것이다.
호주 출신으로 러셀 크로, 나오미 왓츠, 제프리 러시, 케이트 블란쳇 등 유수의 배우들을 배출한 명문 호주국립공연예술학교(NIDA)를 졸업했다. 이후 연극 무대와 호주 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던 중 2004년 에 출연하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주인공을 찾아 전세계를 샅샅이 뒤지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은 끝에 주인공을 캐스팅했던 <아바타>에 출연하여 전세계에서 23억 5천만 달러의 수입을 거두어 들였다. 이는 카메론 감독의 전작이자 지난 12년간 세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타이타닉>의 수입을 상회한 기록이다.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에 출연한 바 있으며 차기작으로 키이라 나이틀리, 에바 멘데스와 함께하는 로맨틱 드라마 <라스트 나잇>와 스릴러 <뎁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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