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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학폭 가해자 출전 강행한 야구부, 비난 여론에 결국 고시엔 2회전 기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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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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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든 고등학생들의 꿈이자 낭만이자 학교의 자랑이자 지역의 자랑인 국민행사 고시엔에서 학폭 까발리기 일본 사회 특성상 인생 종 쳤다고 봐도 무방하겠군
25.08.11 00:08

(IP보기클릭)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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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도 많던데 학폭 가해자들
25.08.11 00:21

(IP보기클릭)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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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사 말 마따나 저렇게 할거면 1회전 상대 부활 시켜야 하는거 아님?
25.08.11 00:20

(IP보기클릭)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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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났네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영광의 무대에서 쓰레기짓으로 기회랑 인생조차 날려먹은 ㅂㅅ중에 상ㅂㅅ들, 아쉬운 거라면 저놈들에게 져서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학생들과 죄 없는 같은 학교 동료부원일까?
25.08.11 01:4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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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에 미친도시 히로시마의 명문고 고료고교라고 있음 2. 얼마전 이 명문고에서 폭로가 떴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 3. 한 학생이 컵라면 금지 규정을 어기고 먹었는데 그걸 다른 학생들에게 걸림 4. 이 사건을 계기로 컵라면을 먹은 학생은 밀쳐지고, 뺨맞고, 짓밟히는 등 학교폭력을 당함 5. 해당 사안에 대해서 연맹에서 조사 후 가해자들 한달출전정지를 때렸고, 피해자는 전학감 6. 근데 이게 추가 폭로가 SNS에서 불타기 시작하면서 나온 얘기들이 더 충격적 7. 성기를 빨라는 성희롱을 했다, 사실 가해학생이 더 많다, 변기를 핥아라 등의 지시를 했다, 삥을 뜯어갔다, 모두가 왕따했다 등등의 폭로가 연달아 폭발 8. 가장 충격적인 폭로는 감독에게 얘기했으나 너때문에 학교 징계받으면 어칼거임? 을 했다는 썰이 있음 9. 해당고교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시엔에 진출했고 1차전까지 승리했으나, 잇달은 비난에 결국 2회전에서 대회 사퇴. 10. 이제와서 사퇴할거면 다른 몇 팀의 기회는 왜 짓밟고 사퇴하는 것이냐는 비난여론이 더 커짐 11. 실제로 해당고교 경기시 파견되던 응원단도 파견 X, 1회전에서는 상대고교선수들이 악수를 거부하기도 함 12. 현재 감독은 이사회를 통해 경질되어있음. 13. 이와중에 고교연맹은 가해자 및 팀을 싸고돌아서 여론에 같이 쳐맞는 중
25.08.11 10:50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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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든 고등학생들의 꿈이자 낭만이자 학교의 자랑이자 지역의 자랑인 국민행사 고시엔에서 학폭 까발리기 일본 사회 특성상 인생 종 쳤다고 봐도 무방하겠군
25.08.11 00:08

(IP보기클릭)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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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사 말 마따나 저렇게 할거면 1회전 상대 부활 시켜야 하는거 아님?
25.08.11 00:20

(IP보기클릭)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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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도 많던데 학폭 가해자들
25.08.11 00:21

(IP보기클릭)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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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났네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영광의 무대에서 쓰레기짓으로 기회랑 인생조차 날려먹은 ㅂㅅ중에 상ㅂㅅ들, 아쉬운 거라면 저놈들에게 져서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학생들과 죄 없는 같은 학교 동료부원일까?
25.08.11 01:40

(IP보기클릭)211.218.***.***

기자들도 이번 사례를 통해 대회때마다 학교 선수들 뒷조사 빡세게 해서 담궈버리고 특종까지 얻는 일석이조 효과 누리면 좋겠네
25.08.11 02:25

(IP보기클릭)221.145.***.***

기열찬 야구부는 여기서 끝이났구먼
25.08.11 06:04

(IP보기클릭)39.7.***.***

고시엔 위상 생각하면 해당학생 고향에서 못살겠네요
25.08.11 08:43

(IP보기클릭)220.79.***.***

학폭을하면 적어도 tv엔 못나온다 라는걸 머리속에 각인시켜놔야함
25.08.11 09:1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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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구에 미친도시 히로시마의 명문고 고료고교라고 있음 2. 얼마전 이 명문고에서 폭로가 떴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 3. 한 학생이 컵라면 금지 규정을 어기고 먹었는데 그걸 다른 학생들에게 걸림 4. 이 사건을 계기로 컵라면을 먹은 학생은 밀쳐지고, 뺨맞고, 짓밟히는 등 학교폭력을 당함 5. 해당 사안에 대해서 연맹에서 조사 후 가해자들 한달출전정지를 때렸고, 피해자는 전학감 6. 근데 이게 추가 폭로가 SNS에서 불타기 시작하면서 나온 얘기들이 더 충격적 7. 성기를 빨라는 성희롱을 했다, 사실 가해학생이 더 많다, 변기를 핥아라 등의 지시를 했다, 삥을 뜯어갔다, 모두가 왕따했다 등등의 폭로가 연달아 폭발 8. 가장 충격적인 폭로는 감독에게 얘기했으나 너때문에 학교 징계받으면 어칼거임? 을 했다는 썰이 있음 9. 해당고교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시엔에 진출했고 1차전까지 승리했으나, 잇달은 비난에 결국 2회전에서 대회 사퇴. 10. 이제와서 사퇴할거면 다른 몇 팀의 기회는 왜 짓밟고 사퇴하는 것이냐는 비난여론이 더 커짐 11. 실제로 해당고교 경기시 파견되던 응원단도 파견 X, 1회전에서는 상대고교선수들이 악수를 거부하기도 함 12. 현재 감독은 이사회를 통해 경질되어있음. 13. 이와중에 고교연맹은 가해자 및 팀을 싸고돌아서 여론에 같이 쳐맞는 중
25.08.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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