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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가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하고, 브라질 국가대표 팀에서 떠난 뒤 그의 차기 후임으로 떠오르는 이름은 카를로 안첼로티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있는 안첼로티는 시즌이 끝나면, 브라질로 합류하기로 모든 것을 동의했을 것이기 때문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으며, TyC 스포츠가 이해하기론 모든 것이 궤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레알을 떠날 안첼로티가 브라질에 치치의 후임으로 거의 확실하기 때문에,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마지막으로 PSG를 감독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가장 선호한다.
구단 고위층들 대부분이 현재 카스티야 감독인 라울을 선호하지만, 페레즈의 픽은 포체티노로, 현재 포체티노가 차기 감독직 선두에 있다.
레알마드리드 측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며칠전 콘테가 경질 당한 토트넘이지만, 포체티노는 토트넘으로의 복귀 가능성을 거부했다.
포체티노에게 관심이 있었던 다른 클럽들은 아약스, 첼시, 벨기에 국가대표 팀, 그리고 심지어 브라질 국가대표 팀이었지만,
소문에 의하면, 포체티노는 시즌 종료 후 레알마드리드 감독직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한다.
의역있음, 스페인어 -> 영어 ->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오역 있을 시 지적 부탁드립니다.
수상하게 취업률100%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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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심하게 낀 감독임. 1티어 팀을 할 역량의 감독은 아닌데 챔스 결승한번 간게 인생을 크게 바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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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와 손흥민 관계가 시간이 지나니까 자꾸 미화되는거 같은데 손흥민이 스스로 주전경쟁 승리한거지 감독이 아껴준적도 없음 라멜라 양아들썰 밀던 국내팬들 언제부턴가 포치 은사로 만들고 있는거 보면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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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 반 시즌만에 짤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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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르지오, 로마노 같이 공신력 되는 언론에서도 계속 나오는 이야기라.. 페레즈 회장이 스페인어 되고 나이스한 성격 감독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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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도 실패했는데 레알 같은 빅클럽에서 성공할지 의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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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 반 시즌만에 짤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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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체노. | 23.04.01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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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즈 회장이 엄청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긴 한데 과연 파리에서 실패한걸 보고도 데려가려나;; | 23.04.01 2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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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심하게 낀 감독임. 1티어 팀을 할 역량의 감독은 아닌데 챔스 결승한번 간게 인생을 크게 바꾼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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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서도 실패했는데 레알 같은 빅클럽에서 성공할지 의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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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메시에 음바페 네이마르 라모스 이런이름있는선수를 관리못하는거보면.. | 23.04.01 2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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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르지오, 로마노 같이 공신력 되는 언론에서도 계속 나오는 이야기라.. 페레즈 회장이 스페인어 되고 나이스한 성격 감독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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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적
포체티노와 손흥민 관계가 시간이 지나니까 자꾸 미화되는거 같은데 손흥민이 스스로 주전경쟁 승리한거지 감독이 아껴준적도 없음 라멜라 양아들썰 밀던 국내팬들 언제부턴가 포치 은사로 만들고 있는거 보면 이해가 안감 | 23.04.01 2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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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치때 손흥민 지금처럼 붙박이 주전 아니였음. | 23.04.01 2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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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토리님 말씀 이해가 가는데, 기사만 보면 레알 실무진 쪽에선 감독의 카리스마가 1차 조건은 아닌 거 같아요. 후보로 거론된 '카스티야(2군이자 2부 참가팀)'의 라울이 바로 그 '마드리드의 심장' 라울 곤잘레스인데, 카리스마와 경력은 두말할 나위 없지만 규율 중시에 어느 정도 시스템 정립(기용 선수 고정 및 승리 추구)에 있어 불만이 제기된다고 하더군요. 어떤 의미에서는 지금 세대들에게 스타플레이어 감독들의 위상은 그저 옛날 동화책 속 이야기 같이 추상적으로 다가갈 뿐, 지금 내가 잘 나가고 있는데 감독이 대수냐- 는 생각이 강하기에 어떤 감독이 와도 라커룸 장악은 옛날 퍼거슨, 벵거, 트리파토니 시절만큼은 힘들지 않을까요. | 23.04.02 11: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