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앞에 장사 없구나 ㅠ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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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415644 | 야구 | Clayton Κershaw | 1 | 156 | 13:47 | |
3415639 | 축구 | 로건 레먼 | 1 | 298 | 13:41 | |
3415636 | 축구 | 스텔LIVE | 177 | 13:40 | ||
3415635 | 축구 | 스텔LIVE | 197 | 13:39 | ||
3415628 | 축구 | 로건 레먼 | 911 | 13:11 | ||
3415587 | 축구 | 스텔LIVE | 2 | 487 | 11:55 | |
3415578 | 스포츠 | 렉카말고'레카' | 1 | 859 | 11:44 | |
3415571 | 축구 | 루리웹1055 | 167 | 11:27 | ||
3415570 | 야구 | 아비게일 윌리엄스 | 12 | 2522 | 11:27 | |
3415566 | 야구 | 아오이 이부키 | 1 | 860 | 11:09 | |
3415492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2 | 867 | 09:05 | |
3415489 | 축구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 | 1650 | 09:02 | |
3415466 | 축구 | 치맥파이터 | 2 | 1935 | 08:18 | |
3415464 | 축구 | 치맥파이터 | 3 | 1152 | 08:12 | |
3415451 | 축구 | 대추아가씨 | 1 | 904 | 07:44 | |
3415437 | 축구 | 던킨도너츠 | 7 | 3923 | 05:49 | |
3415436 | 축구 | GBT군 | 5 | 1366 | 05:31 | |
3415435 | 스포츠 | 엘리트 글로벌 | 2 | 510 | 05:24 | |
3415430 | 축구 | DryTear | 1 | 1915 | 04:04 | |
3415350 | 축구 | 라이온하트 | 1 | 1552 | 2024.05.13 | |
3415336 | 축구 | 스텔LIVE | 1 | 1734 | 2024.05.13 | |
3415335 | 축구 | 스텔LIVE | 4 | 1250 | 2024.05.13 | |
3415332 | 축구 | 스텔LIVE | 11 | 2101 | 2024.05.13 | |
3415315 | 야구 | Rosen Kranz | 756 | 2024.05.13 | ||
3415298 | 야구 | 흰소나무 | 2 | 1720 | 2024.05.13 | |
3415288 | 축구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2 | 1363 | 2024.05.13 | |
3415276 | 축구 | 루리웹-9947350116 | 1 | 1504 | 2024.05.13 | |
3415214 | 축구 | 루리웹-5151346677 | 3 | 1113 | 2024.05.13 |
(IP보기클릭)39.118.***.***
오늘 경기 보니...스파링 정도가 아니고 100% 파워로 경기 했으면 타이슨이 이겼을 거라고 봅니다. 위빙, 덕킹 후 훅 치는 모습이 타이슨은 여전하더군요. 감각이 살아 있는 듯 보였는데... 로이존스는 예전의 모습은 별로 안보이고 금방 지치는 모습이 역력한게... 타이슨이 맘먹고 있는 힘껐 쳤으면 KO 나왔을 거 같네요.
(IP보기클릭)116.42.***.***
타이슨 피커브 스타일이 진짜 체력 엄청 소모하는 거라 선수생활동안 자기관리 상당했을것 같고 은퇴했어도 맘만 먹으면 몸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을지도
(IP보기클릭)59.168.***.***
2분이 아니라 3분 경기에 주심이 홀딩만 제대로 끊어줬어도 로이존스는 링 위에서 거품 물었을 경기 (12온스 글러브 아니였으면 그래도 뒹글었을 듯) 은퇴후 15년대 2년, 4살 나이차가 무색하게 타이슨 쪽이 기량 스피드가 살아있더군요.. 상대 스트레이트 고개꺾어 순식간에 어깨로 흘리며 카운터 날리는 타이슨의 주특기이자 헤비급 최고기술중 하나였던 그 동작이 아직도 반사적으로 나오는 것 본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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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보니...스파링 정도가 아니고 100% 파워로 경기 했으면 타이슨이 이겼을 거라고 봅니다. 위빙, 덕킹 후 훅 치는 모습이 타이슨은 여전하더군요. 감각이 살아 있는 듯 보였는데... 로이존스는 예전의 모습은 별로 안보이고 금방 지치는 모습이 역력한게... 타이슨이 맘먹고 있는 힘껐 쳤으면 KO 나왔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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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못봤는데 로이존스가 많이 도망다녔나 보네요 | 20.11.29 18: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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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피커브 스타일이 진짜 체력 엄청 소모하는 거라 선수생활동안 자기관리 상당했을것 같고 은퇴했어도 맘만 먹으면 몸만드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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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68.***.***
2분이 아니라 3분 경기에 주심이 홀딩만 제대로 끊어줬어도 로이존스는 링 위에서 거품 물었을 경기 (12온스 글러브 아니였으면 그래도 뒹글었을 듯) 은퇴후 15년대 2년, 4살 나이차가 무색하게 타이슨 쪽이 기량 스피드가 살아있더군요.. 상대 스트레이트 고개꺾어 순식간에 어깨로 흘리며 카운터 날리는 타이슨의 주특기이자 헤비급 최고기술중 하나였던 그 동작이 아직도 반사적으로 나오는 것 본 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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